코믹 메이플 스토리 영어도둑 5 - 제우스와 헤라를 구하라! 코믹 메이플 스토리 영어도둑 5
오래밝음 글, 박종성 그림, 주선이 감수 / 서울문화사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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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영어도둑5-제우스와 헤라를 구하라!

글 오래밝음

그림 박종성

콘텐츠,감수 주선이

서울문화사

 

메이플스토리의 친구들이 이끌어내는 재미있는 도둑시리즈^^

이미 과학도둑에 푹빠져 있는 아들이라 또다른 도둑시리즈는

 어떤 재미와 학습적 효과를 줄까 기대감이 상승합니다

시리즈마다 특징과 재미있는 스토리가 담겨 있고

그 안에 들려주고자하는 기본적 내용들이 다양한 학습기능이 담겨 있어 좋더라구요

 

영어도둑은 영어답게 http://cafe.naver.com/ismgadong에서 mp3를 다운받아 학습할 수 있구요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겸비한 영어도둑 워크북과 스토리카드6장이 함께 있어 활용도가 역시 높습니다

 





 

 

이야기를 읽어보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리스신화의 신들과 함께 모험을 하게 되는데요

그들의 토막토막 스토리라인을 엮어 안에서 배운 영어단어들이 한눈에 보기 쉽게 짜여져

들고 다니면서 편하게 읽고 외우면 좋을꺼가 같아요 갠적으로 요게 참 맘에 들더라구요 ㅋ

 





 

 

제우스와 헤라를 구하라 이야기의 주인공들입니다

역시 용감한 도도군을 시작으로 아루루,헬라클레스의 사랑을 받는 바우,델리키,

 귀연 외모의 정령수 키키,헤라클레스,데이아네이라와 아레스

그들을 한마디로 표현하는 영어단어가 옆에 인상적으로 함께하고 있네요 ㅎㅎ

 





 

 

박진감 넘치는 축구 올림픽경기에서 우승을 해아하는 상황이지만

 도도일행은 시합전 데이아네이라를 적에게 남치당하게 됩니다

협박편지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도도일행과 헬라클레스팀은 아레스 팀의 공격에 마냥 손을 놓아야했지만...

정령수 키키와 선장님의 도움으로 데이아네이라를 구출해 후반전 승부수를 던질 수 있게 되었죠

경기 도중 서로 주고받는 축구용어를 영어로 만날수 있구요 대화내용이 별도로 주석을 달아 회화짱/단어짱으로 엮어놓았구요

 

단어짱은 발음기호가 함께 적혀있어 그걸 보고 읽어보고 뜻을 이해할 수 있게 적혀 있더라구요

 





 

 

재미있는 스토리를 읽고 중간 중간 Fun Fun English 를 통해

만화 속에서 배운 영어를 게임으로 만나며 풀어볼 수 있어 좋았구요

단순히 보는것 쓰는것을 떠나 듣고 말할 수 있는 다양한 채널이 함께해서 좋네요 ㅎㅎ

워크북도 짜임새 있구요 역시나 도둑시리즈의 재미가 하나 있는데요 워크북 모두 마스터하기 ㅋ

 아들이 한자도둑도 그랬지만 워크북다하구 부모님 싸인받기 좋아하는데 ㅋ

영어도둑도 잊지 않고 있네요

(독자엽서에 다하구 싸인해서 보내면 10분에게 행운도 있다네요 ㅋㅋ요 행운 받으면 더 뿌듯하겠죠 ㅎㅎ)

 

역시 도둑시리즈 재미있네요 ㅎㅎ 한자도둑,과학도둑,역사도둑,수학도둑에 이어

영어도둑도 내 아이에게 사랑받는 시리즈가 될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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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 休.止 - 세상과 싸울 필요 없습니다
마가렛 휘틀리 지음, 강소연 옮김, 황성원 그림 / 부엔리브로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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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休止

마가렛 휘틀리 지음

강소연 옮김

부엔리브로

 

제목이 참 독특해서 집어든 책이예요

한그루의 나무에 기대 하늘을 바라보며 쉬는 그 모습도 인상적이고

휴지休止란 제목이 왠지 이 가을과 어울리는 느낌^^

 

참 편하게 한장 한장 넘기면서 읽었던 책이예요

지친 삶에.....

때로는 뜻대로 되지 않는 일상에...

참을 수 없는 화가 나는 내모습에.....

뭘해도 의욕없는 나날들에.....

울고 싶고 우울할때....

누군가 토닥여주길 원할때.....

 

세상과....... 싸울필요............없습니다-

 

그런 지친 삶을 어우고 만져주며 휴식처럼 다가온 책~!!

  





 

흐르는 세상을 부딪치면서 이겨내라고 조언하진 않아요

그냥 흘러가듯 강물이 흘러 바다로 떠나가듯...

그러한 자연의 이치처럼 거스르지 말고 편하게 세상을 바라보라 이야기하죠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격언)와 작가가 들려주는 경험에서 오는

녹녹한 이야기들이 어우러지며 잘 조화된 비빔밥처럼...^^

 

부담없이 떠 먹으며 자신에게 필요한 힘을 축적할 수 있는 책이란 느낌이예요

경쟁사회로 치닫다 보니 어느새 나도 모르게 이기기위해 잘보이기위한 삶을 살아가고 있었던거 같아요

그러다 보니 자연 자신을 돌보지는 못하고 급기야 그 경쟁에서 생존을 위한 삶으로 전략했던건 아닌지하구요...

 

한번쯤 내 인생을 돌아보며 정말 커다란 나무에 기대어

혹은 떠나는 구름을 바라보며 잠시잠깐 휴식이 필요한걸 느끼게 되네요...

치이지말고 바꾸려하지도 말고.....편하게 펼쳐보시며 느끼심 좋을꺼같아요

 

한결 마음이 가벼워지는 느낌.....시원한 가을바람이 스치는 듯한 느낌으로 말이죠^^

 

행복했다가 다시 불행했고,

기뻤다가 다시 슬펐노라.

모든 것은

지나가는 한 줄기 바람.

.......

제인 힐쉬필드(시인)

-page 68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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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맑게 하는 마법의 언어
스미 레이주 지음, 최종호 옮김 /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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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언어

스미 레이주 지음

최종호 옮김

진선Books

 

하늘색 표지 가득 느껴지는 신비로운 힘....

아끼고 아끼며 펼쳐 들던 한권의 책 마법의 언어~!!

 





<내 마음을 맑게 하는 마법의 언어>는

마음을 깨끗이 정화하는

마법의 언어와 사고방식을

에센스처럼 응축해 놓은 것입니다.

 

책을 펼칠 때마다,

마법의 언어를 한 문장씩 읽을 때마다

당신의 마음은 치유되고 정화되어

본연의 빛을 발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이 문구가 좋았어요 에센스처럼 응축된 나의 맘을 치유하고 힘을 줄 언어...

 

인간이 사용하는 언어..

그 중 긍정의 언어들은 우울했던 맘을 행복하게 해주고 사랑과 용기와 희망을 안겨주죠...

긍정적인 공간에선 우울했던 부정적인 맘도 어느샌가 사라지는 그 느낌을 겪어본 적이 있을꺼예요

왠지 힘이 빠지다가도 누군가 "넌 할 수 있어. 화이팅"이라고

 외쳐주기만 해도 없던 힘이 불끈 솟아나는 경험...^^

 

안될꺼 같은데 정말 안될꺼 같은데..."아니야 조금만 더...넌 해낼꺼야"란

 말에 마지막 최선의 힘을 끌어냈던 적은 없나요???...





 

"나는 내가 정말 좋아.""나는 항상 나에게 상냥해""나는 내 기분을 선택할 수 있어."

왠지 기분좋아하지는 언어의 마법을 우리는 이 책에서 하나씩 느끼게 될꺼예요

 

책장을 넘길때마다 느껴지는 긍정의 향기....

가장 근본이 되는 어쩜 모든 행복의 시작인 나란 존재를 사랑하고 아끼고 힘을 줄 수 있는 그 존재....

바로 나 자신~!!

 

나 자신에게 선물하면 좋은책...

누구나 행복하고 싶고 사랑받고 싶고 사랑하고 싶고 웃고 싶은 맘

그러한 힘을 주는 언어들이 가득담긴 이 책은 자신을 위해 선물하면 좋은책이랍니다

결혼 후 자신에게 인색해지는 나 자신을 보며 나를 위한 투자없던 내게 주었던 마법의 언어는....

옆에 놓고 자꾸 열어보게 하는 책이예요

 

마법의 언어 사용법처럼 웃는 얼굴로 / 소리내어/ 매일매일/ 반복한다...

 

처음엔 쑥쓰러웠어요 아무도 없는데 뭐 어때란..생각에 큰소리로 책읽으며

 그 말들이 내 맘 속에 자리잡으며 어색하게 짓는 미소가 저절로 얼굴가득 번지는 느낌^^

 

그 느낌을 느낀다면 마법의 언어는 내게 통한거예요

나를 이끌 힘을 줄 내 맘을 촉촉히 적셔 주는 마음을 맑게 해줄 언어~!!

습관처럼 책을 펼쳐보고 내게 들려주는 말들을 따라해보고

어느샌가 우울한 기운은 저 멀리~!!인사하며 사라지고

내 주변엔 왠지 모를 행복의 기운이 퐁퐁 샘솟는 그 느낌^^

 

 

 

 





 

"나는 행복해질 운명이야"

 

자신의 미래가 행복할 거라고

미리 정해 두세요.

그리고 행복한 미래를 기준으로

지금의 삶을 사는 겁니다.

과거에 얽매이지 않는,

미래를 위한 지금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러니까 먼저

자신의 미래상을 자유롭게 정하세요.

'분수를 알야지.''아마 힘들겠지.'

이렇게 스스로를 위축시키지 말고

자꾸 자신의 미래를 즐겁게 상상합니다.

가슴 설레는 즐거운 이미지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반드시 현실로 모습을 드러냅니다.

 

( page 168 中에서)

 

치유마법처럼 내 곁을 맴돌며 행복으로 채워줄 마법의 언어를 자신에게 선물해보는건 어떨까요???

지금 당장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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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 달린 두꺼비, 껌벅이 - 한국안데르센상 대상 수상작 생각숲 상상바다 1
김하은 글, 김준철 그림 / 해와나무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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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 달린 두꺼비, 껌벅이

김하은 글 김준철 그림

해와나무

 

여기 이야기 짓는 두꺼비 한마리가 있어요

그 두꺼비는 다른 두꺼비랑은 다른 모습을 하고 있어요

긴긴 겨울잠을 자고 일어났는데도 아직도 꼬리가 그대로 달려 있는거예요

그 친구의 이름은 껌벅이예요

 

다른 친구들과는 다른 자신의 모습....

없어져야할 꼬리가 그대로 남아 한해 한해 함께하며

놀림받고 암컷은 아는척도 안하는...친구예요





 

 

"엄마 껌벅이 꼬리좀 봐요...계속 친구들이 놀fl네 이럼 안되는데.."라며

 아들은 이야기에 빠졌어요 자신과 다르다고 놀리면 안된다면서 말이죠

그런데 신기한 일이 벌어져요 아니 어쩜 그건 껌벅이가 당연히 가지고 있던 능력이 발산되면서

 주의에 친구들을 끌어모으는 또다른 재주일꺼예요 껌벅이는 이야기꾼이였거든요

껌벅이가 만들어내는 이야기는 너무 재미있어 온 산을 가득 메우며 전해지고 전해졌어요

 

어디선가 들어본적 있는 이야기들은 아마 아이들에게 친숙할꺼예요

그렇게 거추장스럽게만 느껴지던 꼬리는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꼬리가 되고

그렇게 껌벅이는 가장 재미있는 이야기꾼이 되죠 ㅎㅎ

 





 

먹선과 조화로운 색이 주는 느낌이 참 좋았어요

거기다 껌벅이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판화형식으로 느낌을

달리하며 이야기속에 또다른 이야기를 경험하게 되죠

또한 껌벅이를 통해 세월의 흐름과 그 안에서 환경변화를 담아내며

놓치고 있던 그들의 이야기 가장 귀기울여 들어야할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었어요

 

잔잔한 감동이 전해지더라구요 처음엔 다름을 통해 어울리는 법을

시간이 지나면서는 떠나가는 아픔과 철학적 의미도 담아내고

세월의 흐름 속에 변화해 가는 환경 그리고 인간이 만들어낸 발전이란 명목하 사라지는 자연파괴...

그러나 그걸 두려워하지만 말고 이겨내며 또 다시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독려하며 나아가는 모습~~~^^

 

그래서 한층 더 귀기울이게 되네요 ㅎㅎ

이야기하는 껌벅이가 옆에 있을꺼 같거든요^^

아직도 오래오래 살아 신나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을꺼같아요 ㅋㅋ

"꾸웩, 꾸웨엑~!!"

 





 

 

아들과 껌벅이를 만나고 나서 아들은 무엇보다 껌벅이 모습이 가장 인상적이였다구 해요

꼬리에서 울리는 이야기~!!!그 이야기를 통해 힘을 내고 즐거워하는 친구들의 모습^^

이야기는 그렇게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과 행복 그리고 힘을 주는 강력함을 지니고 있죠 ㅎㅎ

더불어 환경오염이 주는 안따까움.....더욱더 환경지킴이가 되야한다란 다짐까지 해보면서 ㅎㅎ

 





 

 

껌벅이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함께 귀기울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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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두들 놀이책 2 - 크리스마스와 겨울 친구들 똑똑한 두들 놀이책 2
피오나 와트 글, 에리카 해리슨.케이티 러벨 그림 / 진선아이 / 2011년 10월
평점 :
절판







 

 

크리스마스와 겨울 친구들

똑똑한 두들 놀이책2

피오나 와트 글

에리카 해리슨,케이티 러벨

안토니아 밀러 그림

진선아이

 

어느덧 차가운 바람에 겨울이 다가옴을 느끼게 됩니다

겨울하면 떠오르는것 중 하나는 역시 아이들에겐 크리스마스가 아닐까해요

 크리스마스 분위기 가득한 한권의 책을 만나며

아들과 미리 행복가득한 연말분위기를 만들어 봤답니다

 

표지부터 너무 예쁘죠 ㅎㅎ 천사두 보이구 냐웅 루돌프와 산타클로스 눈사람과 진저브래드맨 ㅎㅎ

 여기저기 반짝이는 별과 하얀 눈송이가득한 책을 보니 벌써부터 설레네요





 

 

두들은 자유롭게 쓱쓱 그리는 그림을 뜻한다구 해요 틀에서 벗어난 여행에서

 새롭고 즐거운 생각들이 샘솟듯 자유로운 드로잉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선물할 수 있는 의미~!!

이 책은 그래서 색이 없는 공간이 많아요 띄엄띄엄 비어있는 공간들을

아이들이 자유롭게 다양한 재료를 가지고 채워나가며 크리스마스를 꾸며나가는 시간들이예요 ㅎㅎ

 

틀에 맞춰 그리기 보다는 자유롭게 표현의 자유를 주면 좋을꺼같아요

색칠공부하듯 꼼꼼하게 하지 안하도 색연필,사이펜,크레파스,물감등을

 이용해 자유자재로 칠하고 그리고 채워나가는 재미~!!

 





 

 

아들 눈에 처음에 띈 공간은 동그란 눈사람들이 가득한 공간이예요

다양한 표정과 의상과 느낌으로 하나하나 채워나가기 시작했는데요

 같이 그려봤어요 혼자해두 좋구 서로 이야기하면서 그리면 더 좋구

한사람이 눈을 그리며 손을 그리고 코를 그려주며 서로 도와가며 ㅋㅋ 채워나갔는데요

 





 

 

귀염이 눈사람 ,웃는 눈사람,화난,뿔난 눈사람, 슬픈 눈사람, 서로 사랑이 뽕뽕 샘솟는 눈사람,

천사눈사람, 괴물 눈사람까지 ㅋㅋ 다양한 생각을 표현해볼 수 있어 재미있었어요 ㅎㅎ

 





 

 

다음은 눈송이를 표현해봤어요 내맘대로 눈송이^^

하얗게 내리는 눈은 우리눈으로 보이는것 이상으로 참 이쁜 눈꽃송이를 표현하고 있는데요

마치 현미경안을 들여다보듯 나만의 눈꽃을 꾸며주었어요

 





 

 

그 안에는 우리나라를 의미하는 태극기 모양 눈송이두 있구

세모,네모,동그라미,별모양을 다가진 눈송이두 내리구요 ㅎㅎ

 





 

 

다음은 크리스마스하면 떠오르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며주고

양말 속에 쏘옥 들어갔음 이번 크리스마스에 가지고 싶은 선물을 그려보기로 했어요

아들은 자기가 가지고 싶은 카드를 그리더라구요 ㅋ화염을 내뿜는 라이브온카드 ㅋㅋ

"엄마 꼬옥 받을 수 있을까??"

"그럼 산타할아버지가 잊지 않고 들려주시지 않을까??"

아직도 산타할아버지가 있을꺼란 믿음을 갖고 있는 순진한 아이~!!

 





 

 

그렇게 함께 미리 크리스마스를 즐기며 받고픈 선물도 그려보고

소원도 빌어보며 미리미리 연말 분위기를 느껴봤어요 ㅎㅎ

표현하고 상상하고 창의적인 활동

이왕이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요 책 강추하고 싶어요 ㅎㅎ

펼쳐보면 다 얼른 해보고 싶어지더라구요 ㅋㅋ

 이렇게도 표현하고 저렇게도 표현하고 표현한걸 가지고

 직접 크리스마스때 집안을 꾸며도 넘 좋을꺼같아요^^

아기자기 채워나가고 상상하는 재미~~아이랑 즐겁게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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