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의 영원한 친구 - 방정환과 안데르센 다른 시선 특별한 인물
박지숙 지음, 윤정미 그림 / 별빛책방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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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의 친구 방정환과 안데르센을 한번에 만날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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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공작새 사이그림책장
헤르만 헤세 지음, 오승민 그림, 엄혜숙 옮김 / 가나출판사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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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밤의공작새 #헤르만헤세 #오승민 #엄혜숙 #가나출판사
#공작나비 #욕망 #성장 #파괴 #회복 #사이그림책장 #신간그림책 #추천그림책

글과 그림 사이에서 빛나는 순간을 오롯이 담은 가나출판사의 사이 그림책장 두번째 이야기
《밤의 공작새》

헤르만 헤세의 글에 오승민 작가님 그림, 엄혜숙 번역가님의 번역으로 나온 《밤의 공작새》
표지만 봐도 압도되며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헤르만 헤세의 단편 <공작나비>를
그림책으로 선보인 《밤의 공작새》
제목부터 인상적이다.

독일어 제목은 'Das Nachtpfauenauge'로 'Nacht'는
'밤', 'Pfauenauge'는 '공작의 눈'또는 '공작의 눈 모양 무늬'란 뜻이다. 'Nachtpfauenau' 는 이 이야기의 제목이면서 중요한 모티브이기도 하다. 정확한 학명은 아니지만 이 이야기에서는 '공작 나방'이란 단어로 번역했다.헤세의 원 제목을 최대한 살려 '밤의 공작'이란 뜻과 아주 예전엔 나비와 나방을 '여름 새'라고 부른 것에 착안해 '새'를 붙여 '공작나방'이라는 신비하고 깊은 이미지가 그림뿐 아니라 제목에서도 독자에게 가닿기를 바라서다 (옮긴이의 말)

제목부터 그 의미를 알고 그림과 함께 볼수록 그 깊이에 빠져든다.
이번에 만난 《밤의 공작새》는 첫 도둑질의 경험, 열렬히 갖고 싶은 욕망, 그리고 파괴와 성장에 대해 성찰하게 한다

파괴를 통해 회복을 말하는 성장이야기.
《밤의 공작새》 를 만나보자.

어느 날 저녁 새롭게 나비 수집에 취미를 붙인 내가
손님이자 친구인 하인리히에게 수집한 나비를 보여준다
하인리히는 나비를 보면서 바로 덮어버린다. 그리고 자신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들려준다.
어린 하인리히는 나비 수집에 빠져든다. 자기가 잡은 파란 오색나비만큼은 친구에게 보여주고 싶어 마당 건너편에 사는 에밀에게 보여준다. 에밀은 나비의 결점을 냉정하고 날카롭게 평가하고 하인리히는 상처를 받고 오색나비에 대한 기쁨을 빼앗긴다. 2년 뒤 에밀이 공작나방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에밀을 찾아간다. 너무나 갖고 싶던 공작 나방이 에밀의 나무판 위에 펼쳐져 있고 하인리히는 그것을 잡아 주머니에 넣게 되는데•••

너무나 갖고 싶었던 것을 눈 앞에서 보게 된 하인리히는 의도치 않게 주머니에 집어넣는다. 다시 꺼냈을때는 망가져버린다. 한번 망가진 것은 다시 되돌리기는 힘들다.
우리는 살면서 많은 욕심을 부린다 그 욕심은 나도 모르게 모든 것이 내 것이기를 바라다가 망가뜨리고 망가뜨린것은 결코 원래대로 되돌릴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하인리히라는 소년의 욕망, 도둑질, 나비의 파괴 라는 과정 속에서 보여주는 내면적 갈등은 너무 잘 묘사되어 빠져들고 만다. 하인리히가 나비를 보면서 어릴때의 기억이 생생하게 떠오르는 것처럼 우리도 자기만의 나비가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오승민 작가의 그림으로 소년 하인리히가 겪는 내면의 갈등이 극대화 되어 전해진다

@ganapub1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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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록의 태풍 글로연 그림책 47
허정윤 지음 / 글로연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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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정성이 결집된 작품이라 너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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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의 아이 청소년숲 6
곽유진 외 지음 / 봄마중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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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목요일의아이 #조선SF앤솔로지 #곽유진 #남유하 #범유진 #정명섭 #봄마중 #봄마중청소년숲 #청소년소설 #추천도서

조선, SF를 품다!
조선시대와 SF가 만난다면?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과거와 미래가 만나 탄생한 조선SF앤솔로지 《목요일의 아이》

<꽝없는 뽑기 기계>, <기묘한 문구점>의 곽유진 작가님
<나무가 된 아이>, <다이웰 주식회사>의 남유하작가님
<카피캣 식당>,<리와인드 베이커리>의 범유진작가님
너무 많은 책을 쓰신 정명섭작가님
너무 좋아하는 작가님 네 분의 작품을 한권에서 만날 수 있어 기대감 업업.
역시나 몰입감, 상상력, 스토리 그 무엇하나 놓칠 수없는 이야기에 빠져든다

*목요일의 아이 - 곽유진
조선시대, 약방에 사는 은이 앞에 목요일에만 나타나는 아이가 있다. 500년 뒤의 세상에서 왔다는 정체불명의 아이. 소원을 들어주는데 그 소원이 이루이지면 기억을 잃게 된다. 어린 동생 향이의 죽음으로 마음에 상처가 있는 은이는 어떤 소원을 빌게 될까?

*옹고집을 찾아서 - 남유하
신체변형자 자연,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모른채 살아가던 어느날 이웃동네에 가짜 옹고집이 나타났다는 소식을 듣고 자신과 같은 존재가 있다는 사실에 가짜 옹고집을 찾아나서는데•••

*범의 머리를 던지면 - 범유진
엄마가 노비이면 아버지가 평민이어도 노비가 되는 세상. 노비에서 면천되는 길은 호랑이를 잡는 것이다. 개똥이는 아빠랑 살기위해 호랑이 머리를 구하려고 산에 올랐다가 동생을 찾아 지구에 온 외계인을 만나는데•••

*조선 우주 전쟁 - 정명섭
임진왜란을 겪은 조선에 달걀 모양을 닮은 외계물체가 내려와 공격하기 시작한다. 거지 패거리의 상동이는 아동대시절 덕배할아버지에게 조총 쏘는 법을 배운 것을 이용해 금속 기계와 싸운다. 덕배 할아버지는 월령도에 이순신장군이 살아있다고 알려주고 상동이는 월령도로 향햐게 되는데•••

네 명의 작가님의 네 가지 색채가 담겨 있는 네 편의 동화가 저마다의 매력을 뽐낸다
우리 역사와 옛이야기를 SF와 접목해 그려낸 흥미진진한 이야기.
조선이라는 시대에 찾아든 시간여행자, 변신 능력, 외계인, 우주인 침략 등 현대적 SF요소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독자를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사랑하는 어린 동생 향이의 죽음에 대한 기억으로 힘든 나날을 살아가던 은이에게 나타난 정체모를 아이와의 만남이 가져다주는 상실의 아픔을 극복해가는 과정.
보통 사람과 다른 자신의 모습, 무엇인가로 변하면서 진짜 내가 누구인지를 알 수 없게 되는 자연. 나는 누구인가? 진짜 나는 누구지? 지금 우리에게 진짜와 가짜, 인간과 비인간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
불합리한 제도 앞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방법을 찾아 가는 개똥이 앞에 나타난 외계인 왕눈이. 타인에게 먼저 도움의 손길을 내밀 수 있는 개똥이의 따뜻한 마음과 문제 앞에 포기하지 않고 맞서 싸우는 용기를 보여주는 이야기.
임진왜란과 이순신 장군의 전사 등 역사적 사실에 우주에서 온 금속 외계물체의 공격이라는 sf적 상상이 만들어낸 영화같은 이야기.

우리가 삶 속에서 고민하고 맞딱뜨리는 어려움 앞에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가야하는지 생각하게 한다
역사와 옛 이야기에서 이끌어낸 이야기에 감탄하며 읽었다

@bom_majung
에서 좋은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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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영원한 친구 - 방정환과 안데르센 다른 시선 특별한 인물
박지숙 지음, 윤정미 그림 / 별빛책방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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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영원한친구
#방정환 #안데르센 #박지숙_글 #윤정미_그림 #별빛책방 #어린이날 #어린이 #어린이인권 #존중 #꿈 #신간그림책 #추천그림책 #다른시선특별한인물

어린이날이다.
어린이날하면 방정환과 선물이 떠오른다.
언제부터인지 어린이날은 쉬는 날, 선물 받는 날이 되었다
행복하고 즐거운 날이다. 그런데 어린이 날의 진정한 의미는 기억하고 있을까?

<체스 메이트>,<4월의 소년-4•19, 아직 끝나지 않은 혁명>, <조선 최초의 여성 경영인 강빈> 등 많은 책을 쓰신 박지숙 작가님 글에
<도시 가나다>, <꼬마늑대가 처음 안경을 맞춘 날> 등 작품을 쓴 윤정미 작가님 그림으로 전하는
방정환, 안데르센 이야기 《 어린이의 영원한 친구 방정환과 안데르센》 을 만나보자.

아이를 그저 자신의 소유물로 보고 함부로 대하던 시대에 '어린이'라는 이름으로 부르며 존중하고 소중히 대해야 한다고 외친 방정환선생님.
어린이들에게 꿈과 환상을 심어주는 동화를 쓴 안데르센.

살았던 시대와 나라는 달라도 어린이를 사랑하는 마음은 하나였던 두 인물을 만나볼 수 있다.
방정환과 안데르센의 어린시절, 꿈을 꾸고 이루기 위해 노력한 삶의 여정은 많이 닮았다
어린이날을 만들고, 어린이 인권을 위해 평생을 바친 방정환
이 세상 모든 것에 귀 기울이고 숨결운 깃들게 한 안데르센.

방정환과 안데르센의 이야기를 교차해서 보여주며
그 삶 안에 어린이를 위한 마음이 얼마나 컸던가를 알 수 있다.
어린이를 사랑하는 마음, 존중하는 마음, 어린이를 왜 더 수중히 해야하는지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이다

어린이가 주인공인 어린이날이다.
값비싼 선물이 중심이 된 어린이날이 아니라
이 시대의 미래를 이끌어 갈 희망의 어린이들이 진정한 주인공이 되는 날이기를 소망한다

어린이날의 진정한 의미를 돌아보고
어린이를 더 존중하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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