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Go 카카오프렌즈 역사문화 26 : 폴란드 - 세계 역사 문화 체험 학습만화 Go Go 카카오프렌즈 역사문화 26
김미영 지음, 김정한 그림 / 아울북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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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프렌즈와 떠나는 세계 역사 문화 여행!
《GOGO 카카오프렌즈》26권 폴란드 편이 출간되었다.
누적 판매 200만부 돌파! 대체불가 초등 베스트셀러
《GOGO 카카오프렌즈》 시리즈! 이번에는 동유럽의 역사와 문화 예술의 중심 '폴란드'로 떠난다.
123년 동안 지도에서 사라졌던 나라, 자신들의 뿌리를 잊지않고 문화와 예술을 빛낸 사람들이 있는 곳 '폴란드'로 떠나보자!

이야기 속으로 GOGO~~
북쪽으로 발트해를 끼고 여러 나라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폴란드는 유럽의 한가운데 있는 나라다.
카카오프렌즈는 폴란드로 역사퍼즐을 찾아 떠나는데, 유럽대륙에서 폴란드의 역사와 문화를 알려준다.
폴란드는 영어식 이름이고, 폴란드 말로는 폴스카라고 부르는데 '폴'은 들판이라는 뜻으로 '들판이 있는 땅'이라는 뜻이다.
리투아니아의 대공 야기에우워와 폴란드의 야드비가 여왕이 결혼하며 폴란드-리투아니아 연합 왕국이 되어 전성기를 누린다.
7세부터 작곡을 한 천재음악과 쇼팽, 최초의 여성 노벨상 수상자 마리 퀴리가 태어난 도시 바르샤바. 폴란드의 수도이자 세계적 위인들의 고향인 바르샤바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폐허가 된 바르샤바 땅 위에 폴란드 국민들이 과거 모습 그대로 재건해낸 도시로 1980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또한 폴란드는 유럽 중심에 위치해서 적의 침입을 많이 받았고, 나라를 빼앗겨 100년 넘게 지도에서 사라진 적이 있다고 한다.
슬픈 역사도 있지만, 지동설을 주장한 코페르니쿠스가 다녀갔다는 소금광산, 동유럽의 알프스 타트라산맥이 있는 자코파네까지 폴란드의 역사와 자연, 문화가 소개된다.

*카카오프렌즈를 만난 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26번째 나라를 만났다. 세계사를 처음 배우는 아이들을 위한 '우리 아이 첫 세계사 학습만화'로 추천한다.
어려운 용어로 만나는 세계사가 아닌 카카오 프렌즈의 모험을 따라가며 역사의 현장에서 이야기를 듣기에 더 몰입해서 읽으며 그 나라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이 높아진다.
폴란드하면 바르샤바와 히틀러 등 단편적인 사실만 알았는데 이번 '폴란드' 편을 읽으면서 정말 알아야할 것이 많고, 굉장히 매력적인 나라가 폴란드라는 생각이 들었다.
각 장마다 역사와 문화의 중요 포인트를 '역사 상식'으로 정리해주는 것도 학습이 아니지만 자연스럽게 지식습득으로 연결시켜준다.
직접 가보지 못하는 아쉬움을 방구석 세계여행으로 제대로 즐긴 시간이었다. 《GOGO 카카오 프렌즈》시리즈는 볼수록 매력적이고 재미있는 책이다.
세계 역사 문화체험 학습만화로 아이들에게 세계사를 쉽고 친근하게 접하게 만들어준 GoGo 카카오프렌즈 시리즈다. 책이 오면 무조건 그 자리에서 바로 읽어버리는 최애 책이다.
어느 순간부터 엄마도 빠져 서로 먼저 읽겠다며 가끔 실랑이도 벌이게 된다. 역사를 나름 좋아한다고 했지만 이렇게 세세하게 역사와 문화를 알지는 못했는데 아이들과 읽으면서 진짜 그 나라를 탐방하고 있는듯 빠져읽게 된다. 아이들과 세계의 나라들을 이름만 아는 것이 아니라 그 나라가 어떻게 세워지고 지켜져 왔는지 이해하면서 그들의 문화까지 알게 되면서 세계사의 매력에 빠져든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카카오 프렌즈 캐릭터들이 그 나라를 직접 겪으며 위인들을 직접 만나 소개해 주는 것도 흥미를 높여준다.
재미와 학습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당장 그 나라에 가서 직접 보지는 못하지만 세계 여러 나라의 역사 문화에 관심이 높아져서 가보고 싶은 여행지는 모두 카카오프렌즈 에서 만난 나라들이다.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세계사에 관심이 높아지게 만들어 준 책이다. 이번에도 푹 빠져서 폴란드라는 나라가 더 궁금해졌다는 아이들. 아이들에게 세계사를 가르치고 싶다면 자연스럽게 ,GOGO 카카오 프렌즈를 그 앞에 놔두면 된다. 엄마 잔소리 없이 스스로 읽게 되는 책이다^^

모든 어린이가 좋아하는 국민 학습만화. 공통점이 없어 보이는 아이들도 GoGo 카카오프렌즈 시리즈로 이야기꽃을 피울 정도로 읽고 또 읽어도 늘 새롭고 재미있는 세계사 시리즈다. 책이 싫은 아이, 세계사가 어려운 아이, 책이 어려운 아이, 누구라도 빠져들게 만드는 마법의 세계사 시리즈 'GoGo 카카오프렌즈 '
책을 다 읽고 컬러링으로 색칠을 하며 폴란드 역사를 표로 한번 더 정리할 수 있다.
역사와 문화가 쏙쏙 들어오는 카카오프렌즈와의 모험, 지식이 쏙쏙 들어오는 역사상식 코너, 캐릭터 스티커로 여권을 꾸미기 까지 마지막까지 세심한 구성이 참 알차다.
*이번 <GOGO 카카오프렌즈>시리즈는 200만부 돌파기념 <스페셜 이벤트>로 예스24×아울북 컬러링 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참여방법은~
<GOGO 카카오프렌즈 역사 문화 1~26권>
<GOGO 카카오프렌즈 자연탐사 1권>
중 좋아하는 도서를 골라 뒷편 컬러링을 꾸며 YES24 이벤트 페이지에 업로드만 하면된다.
*200만부 돌파 기념 특별 한정 사은품으로 튜브 접어만들기 까지 선물로 보내주셔서 아이들과 책도 읽고, 컬러링도 하고, 만들기까지 알찬 시간을 보냈다.

아이들은 다음 책에서 어느 나라로 여행갈지 너무 궁금하다며 기다리고 있다.

@owlbook21 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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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쌤의 문해력 꽉 잡는 한자어수업 1 : 세상 초등 문해력 시리즈
전병규 지음 / 그린애플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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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쌤의문해력꽉잡는한자어수업 #세상 #전병규 #그린애플 #문해력 #한자어 #어휘력 #바른한자어학습 #서평단 #협찬도서 #초등문해력시리즈

"문해력을 키우는 비법은 '한자 암기'가 아닌 '바른 한자어 학습'입니다"

엄마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콩나물쌤 전병규선생님이 문해력 향상과 상관없는 한자공부가 아닌 아이들이 앞으로 살아가면서 만날 낯선 단어의 뜻을 바르게 짐작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책 《콩나물쌤의 문해력 꽉 잡는 한자어 수업》을 출간했다.
아이의 문해력을 키워주고 싶은 부모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책이다.
《콩나물쌤의 문해력 꽉 잡는 한자어 수업》은 책마다 주제가 다르다. 이번에 만난 1권의 주제는 '세상'이다.
1권에서는 세상과 관련된 한자가 나오고 그 한자에서 파생되어 나온 한자어를 배우게 된다.

*처음 책을 본 아이는 일단 거부감이 없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만나 본 한자책은 한자가 가득 들어있고 획과 쓰기순서와 몇번을 반복해서 쓰기연습을 시켜서 지겹고 힘들었던 경험만 있었는데, 이 책은 시작부터 다르다. 편하게 단어와 그림으로 뜻을 유추하는 것이 흥미를 갖게한다. 책을 보기 전에 영상으로 먼저 설명을 듣고 수업을 들어보니 더 재미있겠다며 스스로 시작했다.
그리고 재미있다고 한다.
그럼 일단 합격이다. 아이가 보고 왜 해야하냐고 물으면 재미도 관심도 없는데, 스스로 매일 하고 있다.
*한자어 수업의 구성은 -예 (한 일一)
추론력 꽉 잡아 - 한자의 뜻과 그림을 보고 단어의 뜻 짐작해보기
어휘력 꽉 잡아 - (한 일一) 숨어있는 단어 알아보기
글쓰기 꽉 잡아 - (한 일一)을 넣어 한문장 글쓰기 해보기
창의력 꽉 잡아 - (한 일一)이 들어간 단어를 2개 이상 사용하여 문장 써보기
탐구력 꽉 잡아 - 단어에 '일'이 들어간 경우를 책이나 주변에서 찾아 써보기, (한 일一)이 사용된 단어에 ○,× 표하기

아이 스스로 어렵지 않게 풀고 쉽게 접근할수 있게 만들어진 그 구성이 아이로 하여금 스스로 생각하고 확장하고, 경험하며 직접 써보는 과정에 습득하게 된다.
아이가 힘들게 외우는 한자가 아닌, 한자어를 통한 어휘력 습득으로 문해력을 키울 수 있는 책이다.
한번에 어휘력을 키우기 위해 억지로 암기하지 않고, 매일 매일 차분히 어휘력을 습득하는 습관을 들여가는 책이라 매일매일 한자어수업으로 어휘력과 문해력의 키운다. 조금씩 가랑비에 옷 젓듯이 한자어를 익히며 어휘력을 키울 수 있다.
아이가 다음 권도 구매해 달라며 즐겁게 매일 하고 있다.
*책 속에 QR코드가 있다.
먼저 안내영상으로 책의 활용법을 알려주고, 3주차까지의 강의 영상으로 올바른 학습 방법을 익히고 그 다음부터는 스스로 학습하게 한다. 마지막으로 복습 영상까지 제공해주셔서 즐겁게 공부할 수 있게 도와준다.
어느 부분하나 놓치지 않고 세심하게 알차게 만들어진 책이라 매일 공부 습관도 들이고 어휘력도 늘리는 일석이조의 책이다

@greenapple_vision
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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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더더 먹고 싶은 고양이 그림책봄 23
케이티 사호타 지음, 나오미 티핑 그림, 강수진 옮김 / 봄개울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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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더더먹고싶은고양이 #케이티사호타_글 #나오미티핑_그림 #강수진_옮김 #봄개울 #일착서평단 #고양이 #코로나팬데믹 #협찬도서 #당연한일상 #거짓뉴스 #마들렌플러스

"팬데믹 시대를 살아가는 욕심쟁이 고양이.
음식을 독차지하고 싶은 고양이와 굶주린 쥐들의 한 판 승부!"

《더더더 먹고 싶은 고양이》를 처음 보고
장난꾸러기 고양이의 좌충우돌 먹이 찾기 그림책인가? 생각했다. 표지의 고양이가 먹을 것들을 상상하며 즐거워하는 표정에 나도 모르게 웃으면서 책장을 넘기고 있었다.
면지에 그려진 다양한 표정의 고양이들을 보며 점점 흥미로워졌다.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는 그림책일까?
-책 속으로-
갑자기 사람들이 회사에 가지 않게 되면서 고양이들의 일상도 변하게 된다. 사람들은 집 안에서 일하게되면서 소란스런 일상이 시작된다. 귀찮아지기도 했지만 맛있는 음식이 배달되 오면서 풍부해진 음식에 고양이들은 욕심이 커져가고, 쥐들에게 나눠주기 싫어 거짓 뉴스까지 만들어 내는데••••••

*첫 표지에서 느낀 것과 다른 전개로 반전에 반전을 더하는 그림책이었다. 고양이의 모험담을 상상했는데
고양이의 시선으로 바라본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벌어지는 우리 세상을 제대로 풍자했다.
코로나 팬데믹은 우리 삶을 변화시켰다. 배려가 사라지고 나만 생각하고 거짓 뉴스가 퍼지고, 비대면 일상이 시작되었다.
우리가 겪었던 일들을 변해가는 고양이들의 모습을 보며 인간 사회를 들여다보는 시간. 이기적이고 거짓뉴스가 판치고, 남보다는 나만 생각하는 이기주의가 더 확산 된 시대를 고양이의 모습으로 보여주니 객관화하는 시간이 되었다. 욕심과 거짓으로 자기들 배만 채우는 고양이들과 진실을 알고 고양이에 맞서 싸우는 쥐들의 대결, 딱 필요한 만큼만 챙기는 쥐들의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결국 문제는 더 갖고자 하는 욕심에서 발생하는데 쥐들의 행동은 큰 울림을 주었다.
그저 하루하루 버티기에 급급했던 시간에 한숨 돌리며 우리 주변을 둘러보았다. 집에 쌓여있는 일회용 용품, 카더라는 가짜뉴스들에 불안만 키웠던 시간들. 《더더더 먹고 싶은 고양이》는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데 잊고 있던 것들에 대한 반성을 그리고 한 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변화의 필요성과 가짜 뉴스를 분별하는 분별력이 필요함을 이 그림책 한 권에 담고 있다.
그림책 한 권이 조각조각 내듯 탐색하고 고민하고 다양한 시선으로 볼 수 있도록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어 한 번, 두 번, 세 번 계속 보고 생각하고 고민하고 또 보게 한다.
처음 귀여운 고양이책라고 생각하며 열었던 책장이 덮을 때는 다양한 주제의 책 몇 권을 읽은 듯하다.

@maddlenplus
@bomgaeulbook
@noljassem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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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저녁 - 2023 대한민국 그림책상 수상작
권정민 지음 / 창비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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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저녁 #권정민 #창비 #가제본서평단 #사라진저녁가제본 #창비그림책 #유아그림책 #100세그림책 #그림책추천 #필독서 #그림책필독서 #창비그림책서평단 #협찬도서

제목부터 의미심장하다. 《사라진 저녁》
누구의 저녁이 사라진걸까?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읽다보면 아~ 생각이 많아지는 책이다.
한국 출판 문화상 수상작가인 권정민 작가님의 <엄마 도감>을 읽고 펑펑 울었던 나는 작가의 이름만으로도 《사라진 저녁》은 어떤 그림책일지 너무 궁금했다.
"남의 손을 빌리지 않고서는 점점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어 가는 우리. 쌓여가는 배달상자와 일회용 플라스틱 더미를 보면서도 문제의 본질을 바라볼 용기와 에너지가 없다. 지나치게 한쪽으로 휩쓸려 가는 일상에 균열을 내본다."는 작가의 말에서도 꼭 읽어봐야 할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감사하게도 본 책 출간 전에 가제본 서평단으로 뽑혀 먼저 만나게 되어 더 의미가 있었고, 정식 출간본으로도 소장하고 싶을 만큼 좋은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 속으로-
"모든 것이 집 앞으로 배달되는 세상.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에 돼지 한 마리가 도착했다."
그 아파트 사람들은 집 밖으로 나올 필요가 없었어.
무엇이든 문 앞까지 가져다주니까.
엘리베이터는 늘 배달원들만 가득했지.
그러던 어느 날,
요리도 안 된 저녁이 배달된거야.
"돼지가 왜 여기에 있는 거지?"
왜냐고?



아파트 주민들은 이제 어떻게 해야 하는가?

*생각지못한 코로나 팬데믹은 우리나라의 배달문화를 엄청나게 진화시켰다. 그 결과 검색하고 주문하는데 도사가 되었다. 나 역시도 어느 순간부터 현관 앞에 배달되어지는 것에 익숙해지고 당연히 여기며 살아가고 있었다. 생각할 필요도 고민할 필요도 없이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편해진 세상이다. 그 편리함과 바꾼 플라스틱 산, 가끔 뉴스에서 들려오는 택배기사님들의 과로사, 배달기사님들의 사고 소식은 우리의 편한 일상에 가려진 모습들이다. 그래도 집안에서 이뤄지는 그 편안함에 빠져 그 이면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알려고도 하지 않았고 관심도 갖지 않았다.
그런 내게 《사라진 저녁》은 내 삶의 모습을 돌아보게 했다. 나역시 그림책 속 아파트 주민들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결국은 본질을 바라보지 못하는 내모습이 보였다.
작가의 말처럼 본질을 바라볼 용기도 에너지도 없다는 말이 와닿는 대목이다.
돼지는 어디로 사라진걸까?
내게 던져진 돼지는 무엇일까,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우리에게 그런 상황이 온다면?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문제를 바라보라고 말하는 것 같다.
곱씹으며 읽어야 할 그림책이다.

@changbi_insta
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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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세계사 3 - 대항해 시대의 콜럼버스와 엘리자베스 1세 벌거벗은 세계사 3
최호정 그림, 김우람 글, 박구병 외 감수, tvN〈벌거벗은 세계사〉제작팀 기획 / 아울북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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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세계사 #초등세계사 #초등논술 #세계사 #엄마표교육 #초등학습 #초등역사 #대항해시대 #콜럼버스 #엘리자베스1세 #김우람 #최호정 #박구병 #윤영휘 #아울북 #웃찾공서포터즈12기 #협찬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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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함께 보는 교양 프로그램 tvN 《벌거벗은 세계사》의 어린이책 그 세번째 이야기 《대항해 시대의 콜럼버스와 엘리자베스1세》가 출간 되었다.
《벌거벗은 세계사》1권을 만난 후 최애 tv프로그램이 된 <벌거벗은 세계사>는 아이들과 함께 볼 수 있는 최고의 역사 프로그램이다. 방송으로 보고 끝내기에는 아쉬웠던 역사이야기를 책으로 연계해서 볼 수 있는 유익한 책 《벌거벗은 세계사》 시리즈는 세계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키울수 있다. 특히 세계사가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쓰여있어 세계사에 입문 하려는 친구들이나 아직 역사에 관심없는 친구들도 편하게 접할 수 있는 책이다.
《벌거벗은 세계사》에서는 방송에서 소개된 세계사 중에서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핵심인물과 사건을 중심으로 정리되어 있는데 방송에서 검증된 내용을 담았다. 국내의 쟁쟁한 전문가들이 강연한 내용과 직접 감수까지 마친 검증된 어린이 역사책이라 믿고 보는 책이기에 추천한다.
3권에서는 태양과 정열의 나라 에스파냐와 해가 지지 않는 나라 영국으로 떠난다.

-책 속으로-
첫번째 이야기는 신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의 이야기다.
마르코폴로의 동방견문록을 보고 인도로의 신항로 개척을 꿈꾸던 콜럼버스가 도착한 곳은 인도였다. 콜럼버스는 아메리카 발견했지만 죽을 때까지 그곳이 인도라 믿었다.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이 유럽인들의 시선으로 보는 것과 원주민들의 시선으로 보여지는 그 이면을 들여다 본다.
두번째 이야기는 엘리자베스1세의 이야기다.
어린시절 런던탑에 갇혀 살던 엘리자베스1세가 왕위에 오르게 되는 역사적 상황과 절대왕정을 확립하고 해가 지지 않는 나라 영국을 만들어내는 이야기가 담겨있다.

*'역사는 다양한 해석이 있을 수 있고, 시대에 따라 평가가 달라지기도 한다. 남겨진 기록과 당시의 상황을 바탕으로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과 해석의 차이를 확인하는 것, 그리고 기록과 기록 사이의 빈 공간을 함께 채워나가는 것! 이것이 바로 세계사 여행의 목적이다.' (p.117)
늘 정복자의 입장에서 본 역사를 당연한 사실로 받아들이며 편협한 생각이 진실인듯 알고있던 것이 부끄러워진다. 늘 왜? 라는 의문을 가지고 역사도 바라봐야 한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콜럼버스는 신대륙을 발견한 위대한 탐험가로 알고 있었지만 그 이면에는 원주민을 잔인하게 학살하고 재물을 뺏어가는 약탈자의 모습도 있었다.
우리 아이들이 일방적인 이야기를 사실인듯 배우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시선으로 보고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초등학생때 《벌거벗은 세계사》 시리즈를 만난 우리 아이들은 차곡차곡 세계사 지식을 쌓아가니 고학년이 되어서도 도움이 될 것이다.
3권에서는 콜럼버스와 엘리자베스1세의 이야기를 통해 신대륙 발견의 뒤에 자리한 정복자의 모습은 우리에게 알려진 것과 달리 잔인한 모습도 있었다. 자신들의 악한 모습을 감추고 원주민 문화를 폄훼하는 것이 옳은 일인가? 고민하게 된다. 잉카제국과 아스테카 문명의 멸망 이야기에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아이들과 <아스테카 태양을 움직인 사람들> 전시회도 다녀왔기에 더 책 속에 빠져들었다. 아이는 아스테카 제국의 신전이 기억에 남아있었는지 그림을 보자마자 아스테카 신전이라며 더 흥미로워했다. 전시회를 다녀왔던 기억을 떠올리며 역사를 되짚어 보니 더 마음에 울림을 준다
역사정보 코너에서 시대배경을 알아보고, 다른 눈으로 인물보기를 하고, 또 다른 역사 인물도 소개하고, 오늘날 우리나라와 에스파냐, 영국의 관계까지 다뤄 그 시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역사가 이어지고 있음을 알려준다.
주제 마인드맵으로 신항로개척과 절대왕정을 대표하는 두 나라를 알아보고 퀴즈를 책에서 배운 내용을 확인한다.
부록으로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의 항해지도가 있어 대항해시대의 콜럼버스의 기나긴 항로를 따라가 볼 수 있다.
보너스 하나 더, 3권부터는 영상 QR코드가 들어있어 영상 클립을 한번 더 볼 수 있다.
시작부터 마지막장까지 놓칠 수 없는 최고의 세계사 책이다. 다음 4권에서는 어디로 여행을 떠나게 될지 벌써부터 기대된다.
@owlbook21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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