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날 특별한 동화 별숲 동화 마을 52
최도영 지음, 김민우 그림 / 별숲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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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누구나 특별한 날이 있다
어린이들도 마찬가지다.
어린이들의 특별한 날 이야기!
특별한 동화의 이야기!
동화의 특별한 날의 이야기가 순수하고 따뜻하게 그려져 읽는 동안 마음이 뭉클해지며 재미있게 읽었다.

나만의 특별한 날은 언제인가?라는 이벤트에 당첨되어 만난 동화 《특별한 날 특별한 동화》를 통해 '특별한 날'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되었다.

우리 아이들이 가장 기다리고 좋아하는 특별한 날은
<어린이날>, <생일>, <설날>, <크리스마스> 다.
동화 속 주인공 동화와 완전 똑같아 우리 아이들 바라보는 마음으로 이야기에 빠져들고, 한부모 가정이지만 엄마를 위하고 동생을 사랑할 줄 아는 동화의 특별하고 따뜻한 이야기는 내마음을 울컥하게 한다.
어린이다운 순수함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는 동화의 모습에 우리의 모습도 돌아본다.
때로는 투덜거리기도 하고, 찡찡거리고 심통도 부리는 모습은 우리 아이들 같아 그냥 웃음짓게 된다.

내게 특별한 날, 우리아이들에게 특별한 날은 언제일까?
진지하게 고민해보니 내게 특별한 날은 우리 아이들과 함께하는 매일이구나 싶다.

@byeolsoop_insta
이벤트 선물로 좋은 책을 받았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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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 마법 학교 : 동시
심재근 지음, 리페 그림 / 그린애플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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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만 보면 판타지 동화같다. 하지만 그 안에 담긴 마법같은 동시 이야기는 그 어느 판타지 동화보다 재미있다.

《문해력 마법 학교》의 저자인 심재근 선생님은
경력 15년차 초등학교 교사로 초등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의 문해력 부족을 고민한 결과 독서와 글쓰기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시도해 왔다. 학급친구들이 모두 참여한 동시집 <폰카시>, <시, 쓰다>를 출간하고 네이버 블로그 '책먹보 심선생의 독서와 교실'에서 독서관련 수업 소개와 수업자료를 공유하고 있다.

동시는 어린이들의 문학 공부에 아주 유용하다. 내용에 공감하기 쉽고, 길이가 짧아 부담없이 읽을 수 있고, 다양한 문학적 수사법이 함축적으로 쓰인다.
*삼단계로 이뤄지는 《문해력 마법학교》 <동시>편은 아이들이 쓴 동시로 수업을 듣고, 교시가 끝날때마다 평가 문제를 풀면서 자연스럽게 문해력을 키울수 있다.

첫째 날 : 초급 마법 - 변신
의성어, 의태어 등 비유법을 통한 변신 마법
둘째 날 : 중급 마법 - 방어
맞춤법, 문법에 관한 방어 마법
셋째 날 : 고급 마법 - 공격
수사법을 이용한 공격 마법

*현직 초등교사가 동시로 펼쳐내는 흥미진진하고 판타스틱한 문학 수업이 시작된다.
비유법, 맞춤법, 문법, 수사법 등 동시를 쓰며 꼭 알아야 할 내용이 알차고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다.
놀라운 상상으로 가득한 동시와 헷갈리는 맞춤법 구분, 팡팡 샘솟는 어휘력으로 멋진 표현력까지 기르는 《문해력 마법 학교》는 동시를 더 친근하고 재미있게 만나게 해준다

문해력을 키우려면 진짜 마법이 필요한데, 그 마법이 이 책 속에 담겨있다.
사실 아이들은 동시를 쓰라고 하면 어려워한다. 어떻게 표현해야 좋을지 모르는 우리 아이들에게 다양한 언어 활용을 알려주고 국어에 대한 자신감도 키워주는 마법의 책이다. 아이들 교과 과정에 맞게 구성해서 어떤 상황에서 어떤 문법이 사용되는지 반복적으로 보여주고 설명해주니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
부담없이 각 교시 수업을 듣고, 평가문제 풀고 쉬었다 다시 책을 펼친다. 평가문제로 배웠던 부분을 확실히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고학년이 되면서 아이들의 문해력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없어 고민되는 시기에 만나 더 도움되는 책 《문해력 마법 학교》다.
수록된 창작 동시를 읽으면서 문해력, 창의력, 표현력을 마법처럼 쑥쑥 키워보자!

@greenapple_vision
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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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는 아무튼 안 돼!
다비드 칼리 지음, 줄리아 파스토리노 그림, 이세진 옮김 / 한빛에듀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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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는 왜 안되는 걸까?"
"코끼리만 안되는 이유가 있기는 한 걸까?"
궁금즘으로 시작되는 그림책, 《코끼리는 아무튼 안돼!》

신간 제목 맞추기 이벤트에 당첨되어 선물로 받은 책이다. 제목 보고도 내가 우리 아이들에게 자주 그런 말을 하지는 않나 싶어 뜨끔하며 만난 그림책.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작가 다비드 칼리의 신선하고 유쾌하지만 우리에게 생각할 거리를 안겨주는 신간 그림책 《코끼리는 아무튼 안돼!》는 '역시나'라는 생각을 들게하고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줄리아 파스토리노작가의 그림으로 그림책의 매력에 제대로 빠지게 한다.

차별 뒤에 숨은 편견을 가지고 살아가는 세상의 벽을 기분좋게 무너뜨리는 이야기!
《코끼리는 아무튼 안돼!》는 어른, 어린이 상관없이 남녀노소 함께 읽어야 할 그림책이다.

차별과 편견을 별개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편견을 갖기 시작하면 차별도 시작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낯선 동네에 이사 온 코끼리에게 벌어지는 이상한 일들.
신문을 사러가도 코끼리라서 안돼.
카페에 가도 코끼리라서 안돼.
과일가게, 해수욕장도 모두 '코끼리라서 안돼'
심지어 자전거와 공원 벤치까지 다 안된다니
도대체 무슨 일일까?
코끼리는 답답하다 이유도 알려주지 않고 다 안된다니!
마을에 위기가 닥치고 모든 동물들은 도망간다
코끼리가 위기를 해결하자 동물들은 코끼리에게 친절해지고, "와, 역시 코끼리는 최고야!" 라고 말한다
코끼리는 '이 사람들 정말 이상해' 라고 생각하는데••••••

*아무튼 코끼리라서 안돼! 라고 외치던 사람들이 왜 변했는지 직접 확인해보자!
나는 어떤 사람인가? 를 돌아보며 코끼리라서 안돼를 외친 사람들과 나는 다른가? 를 고민해본다. 결국 나도 같다.
공정하다고 생각했던 내 행동을 하나하나 돌아보니, 내가 상대방의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고 규정지으면서 편견을 가지고 차별했던 행동들이 떠오르고 반성하게 된다.
요즘 주변에 다문화 가정이 늘어나고 있다. 편견없이 보려고 하지만 나도모르는 사이에 벽을 치고, 경계하고 있는 모습도 보였다. 아이들은 민감하게 바라보고 그대로 따라한다. 나의 편견과 차별이 자연스럽게 전해지는 것이다.

살면서 차별 한번 안 받아본 사람 있나? 우스개 소리처럼 말하면서도 은연중에 차별을 당연하게 생각했고 차별인지도 인지못하며 살았다. 내가 받은 차별, 내가 행한 차별. 차별은 어떤 상황에서도 상처로 남는다.
그렇게 차별이라는 상처에 의기소침해진 코끼리가 인기쟁이로 거듭나며 차별에 앞장서던 동물들의 급작스런 태도 변화는 코끼리의 말대로 이상한 사람들의 모습이다
지금 우리는 진짜 이상한 사람들이 가득한 세대에 살고 있는 것 같다.
언제까지나 의기소침하고 내가 뭘 잘못했는지 알지 못하며 살아갈뻔한 코끼리의 반전은 보는 이로 통쾌하게 하지만 인간들의 어리석고 이기적인 면이 보여 씁쓸한 마음도 들었다.
우리는 모두 다르다. 그 다름을 인정할때 편견, 차별은 줄어들 것이다.
다비드 칼리 작가의 차별과 편견이라고 어렵고 무거운 소재를 유쾌하게 그려낸 작품인 《코끼리는 아무튼 안돼!》의 재치와 유머에 웃으면서도 우리의 행동을 돌아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hanbit_edu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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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처럼 유유히 국민서관 그림동화 274
막스 뒤코스 지음, 이세진 옮김 / 국민서관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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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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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바다 #인생 #여유 #힐링 #편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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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는 삶이 원래 이런 것이라고 일깨워 줄거예요.
여러분이 누구이든, 무슨 일을 하든, 삶에는 밀물이 있으면 썰물도 있답니다"

나는 나의 인생을 들여다보는 것이 쉽지 않은 사람이다. 내 인생을 돌아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그림책이다. 깊은 이야기를 담담하게 그려낸 그림책을 만나면서 조금씩 나의 삶, 나의 살아가는 방향을 들여다보게 된다.
무심코 펼친 그림책에서 인생을 만나기도 하고, 삶에 담긴 깊은 의미를 돌아보기도 하는데, 오늘도 유유히 흘러가는 바닷가에서 나를 돌아보며 위안을 주는 힐링 그림책을 만났다.
아이들이 보는 책이라는 편견을 버리고 어른이 봐야 할 책으로 자리잡은 그림책은 인생 철학이라고 이름 붙여도 부족하지 않다.
우리 인생은 그 자체로 철학이다. 사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옆을 돌아볼 여유를 갖지 않는다. 하지만 그저 핑계가 아닐까? 그림책 한권을 통해 삶의 모습을 들여다보고 내 인생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돌아보며 내가 무엇을 위해 바둥거리며 바쁘게 살아가는지를 곰곰히 생각한다.
우리 인생은 바다처럼 유유히 흘러 내게 다가왔다가 떠나간다. 그리고 다시 내게 다가온다.
그저 내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막스 뒤코스 작가님의 신작 《바다처럼 유유히》는
제목부터 우리의 삶이 얼마나 바쁘게 돌아가는지 '잠시 멈춰봐!', '바다를 한번 바라봐!', '바다를 바라보며 잠시 너의 삶을 돌아봐!', '지금 너의 모습을 돌아보는 여유를 가져보면 어때!' 내게 말을 거는 것 같다.
요 며칠 조금 지쳐서 내가 해야할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아둥바둥하며 불안한 마음에 휩싸여 있었다.
《바다처럼 유유히》를 들여다보는 순간 표지만 보고도 위로가 된다. 글을 먼저보는 나지만 그림에 빠져 몇번이나 그림만 봤다. 그림 속에 빠져 그냥 잔잔하기도 하고 비바람을 맞기도 하며 마음은 평안해진다. 그저 바라보는 그림에 눈물이 난다.
글 속에 수많은 나의 모습들을 보며 내 삶의 시간을 되돌아보기도 하고, 내 삶이 평탄했나? 바람에 흔들리면서도 버티며 살았나? 잠시 생각에 잠겨본다.
바다에 밀물과 썰물이 있듯 우리 삶도 그렇다.
그런 당연한 이치를 외면하다 아! 그래. 바다는 모든 것을 그저 바라만 보며 응원해주는구나. 밀물과 썰물이 번갈아 오면서 우리에게 숨돌릴 여유도 주는구나.
아침에 일어나 아직 해도 뜨지 않은 조용한 나만의 시간에 편안히 숨쉬며 펼쳐보는 그림책의 맛은 힐링이다!

커다란 나무 뒤로 보이는 푸른 바다, 모래사장에 찾아오는 사람들, 모래성을 쌓는 아이들, 낚시하는 사람들.
몰려드는 먹구름. 내리는 비.
잔잔하던 바다가 파도치기도 하면서 바다는 유유히 흐른다. 묵묵히 모두 받아들이고 인정하고, 떠나보내며 유유히 흐른다.
내 인생도, 우리 아이들이 인생도 그렇게 유유히 흘러가면 좋겠다.

@kookminbooks
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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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 7 - 나만 몰랐던 코딱지의 정체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 7
원종우.최향숙 지음, 젠틀멜로우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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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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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 시리즈의 7번째 이야기를 만났다.
우리 일상에 숨어있는 과학을 찾아서 재미있게 알려주는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
6권 '편의점 과학'에 이어 7권에서는 '병원과학'이다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 1~5편에서는 이그노벨상을 수상한 과학자들의 연구를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생활과학 다섯 분야로 나누어 만나봤다
6편부터는 초등학생이 가장 좋아하는 공간 다섯 곳을 뽑았다고 한다. 어린이들이 자주 가는 장소에서 쏙쏙 뽑아낸 엉뚱하고 재미난 과학이야기!
이번에 만난 장소는 병원이다. 병원이란 공간에 숨겨진 과학을 찾아 떠나보자!
아이들이 태어나서부터 가장 많이 가는 곳이 병원이다.
자주 가면서도 과학이 어디 숨어있는지 생각도 못했는데 이번에 만나볼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 병원과학 너무 기대된다
일곱번째 이야기 '나만 몰랐던 코딱지 정체' 속으로 들어가보자!

-차 례-
1. 나만 몰랐던 코딱지의 정체 - 코딱지 넌 누구냐?
2. 싸우면 열이 난다고? - 열과 면역은 무슨 사이?
3. 배가 왜 아프지? - 배탈과 식중독 뭐가 달라?
4. 못은 안되고 주사는 된다고? - 고맙다! 주사기
5. 아파도 치과는 싫어 - 충치는 썩은 게 아냐!
6. 똑똑해 보이고 싶어서 - 제 눈에 안경!
7. 축구 잘하는 멋진 의사 - 뼈가 튼튼해지려면
8. 병원엔 영어가 너무 많아! - X-RAY, CT, MRI는 말야
9. 그 병원의 정체는? - 수의사의 모든 것
10. 우리 할머니는 로봇? - 의사, 의과학자, 의료공학자

*아이들이 조금만 열이 나도 병원으로 뛰어갔던 시절부터 충치치료를 위해 찾아가는 치과. 이제는 조금 컸다고 안과, 피부과, 정형외과 다양한 병원을 찾아간다. 그만큼 병원은 익숙하고 자주가는 장소다.
우리 아이들은 눈이 나빠져 안경을 쓰는데 근시, 난시가 뭔지 늘 궁금해하더니 책을 읽고 자신의 눈이 어떻게 나쁘고 왜 안경을 써야하는지 그 이유도 제대로 알 수 있었다며 책 속으로 빠져든다.
코딱지에 대해 잘못 알려진 상식부터 열과 면역관계 등 우리가 일상적으로 겪는 병에 대한 이야기부터 뼈 이야기, 충치인줄 알았던 것이 충치가 아니었다는 이야기까지, 잘못 알고 있던 이야기를 제대로 알려주는 유익하고 재미난 과학책이다.
과학이 싫은 아이들이 재미있게 과학과 친해지고, 관심을 갖도록 흥미로운 이야기가 한가득이다.
이번 7권에서는 반려동물을 진료하는 수의사와 의과학자, 의료공학자 등 연관된 직업도 소개해주고 교과 연계된 내용으로 아이들의 학습에도 도움이 된다
과학을 좋아하지 않던 어른인 나도 정말 재미있게 읽고 있다.
초등 친구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간 두번째 장소를 만났다. 다음 편에는 어느 장소가 나올까? 벌써부터 궁금하고 기대된다.

@weizmann_books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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