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8 - 수학으로 감춘 암호를 풀어라!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8
남호영 지음, 김잔디 그림 / 한솔수북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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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지루하고 울렁거렸던 수학을 잊게 해주는
공부 안해도 되는 수학스토리북 시리즈
《루아와 파이의 지구구출 용감한 수학》 여덟번째 이야기 <수학으로 감춘 암호를 풀어라>가 나왔다.
호기심으로 가득찬 루아
초능력을 가진 까마귀 귀야
외계 소년 파이가 펼치는
흥미진진한 수학 어드벤처
그 이야기속으로 출발!

파이의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그린란드로 날아간 루아 일행 앞에 나타난 것은 오로라!
귀야의 마법으로 도착한 그린란드는 처음 루아와 파이가 만난 곳이 아니었고 끝없이 펼쳐진 빙하에서 친구들은 파이의 우주선이 있는 곳을 찾아갈 수 있을까?
그 모험을 따라가보자.

검은 하늘에서 춤추는 빛 오로라. 오로라는 항성이랑 자기장과 대기가 있으면 생기는 것이다
오로라는 주로 초록색이나 붉은색이 많이 보이고 드물지만 보라색도 보인다. 지구 대기는 질소 78%, 산소 21%로 되어 있고 태양풍이 어느것과 충돌하느냐에 따라 색깔이 달라진다.
산소나 질소기 태양풍과 만나서 방출하는 빛이 가시광선 일때만 오로라 색깔을 볼 수 있고 색깔은 파장에 따라서 결정된다.
추운날 문 손잡이를 잡았을 때 손이 들러붙는 경험을 한 적이 있니?
손이나 혀에 있는 수분이 순간적으로 얼면서 문손잡이에 들러붙는거다. 얼음이 강력한 접착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금속은 열을 잘 전달하기 때문이고 나무는 열을 전달하지 않고 차단하기 때문에 나무에는 붙지 않는다
열을 전달하는 비율은 1미터의 두께를 통해 전달되는 에너지로 이야기한다

루아와 파이, 귀야의 흥미진진한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수학이야기도 만나게 된다
우리의 일상과 오로라처럼 세계에 있는 신비한 현상속세 숨겨진 수학을 찾아가는 여정이 흥미롭다
수학이 어렵거나 싫은 아이 누구라도 괜찮다. 아이들이 수학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고 우주의 기본 원리인 수학을 엉덩이에 깔고 지구를 탐험하다보면 수학의 매력에 퐁당 빠지게 될거다
아이들에게 재미와 흥미를 더해줄 시공을 넘나드는 스토리에 만화 형식 구성은 호기심을 높여준다
퀴즈로 도전의식도 끌어올리고, 재미와 확실한 교과 연계구성으로 초등 전 과정 수학을 마스터하는 《루아와 파이의 지구구출 용감한 수학》
책을 한번 펼치면 수학의 매력에 퐁당 빠져든다.

@soobook2
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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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의 철학 - 고대 철학가 12인에게 배우는 인생 기술
권석천 지음 / 창비교육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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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통찰 #삶의지혜 #내면 #타인 #세상 #철학 #신간도서 #추천도서 #철학도서 #신념 #통찰

고전을 왜 읽어야하는지 생각해본다
독서모임에서도 고전을 읽고 철학자들의 이야기를 탐구하는 이유는 우리의 삶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자 하는 욕구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철학이나 고전은 어려운 학문이라 선뜻 가까이하지 못하는 편이다. 그럼에도 고전을 읽으려고 애쓰는 이유는 삶이 막막하고 해결책을 찾기 어려워 고민할 때 고전은 나아갈 방향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사람에 대한 예의>, <두 얼굴의 법원>, <대법원 이의 있습니다>, <정의를 부탁해>의 저자인 권석천작가의 신간 《최선의 철학》을 만났다.

♧고대철학가 12인에게 배우는 인생 기술
♧자기 삶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의 철학

1부 내면을 깨우는 힘
*소크라테스 • 세상을 변화시키는 질문의 힘
*소포클레스 • 신념을 위해 침묵하지 않는 용기
*플라톤 • 실패를 통해 배우는 초보자의 정신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흔들림없는 삶, 자기 대화의 시간

2부 타인을 이해하는 마음
*호메로스 • 모든 것은 공감에서 시작된다
*아리스토텔레스 • 반드시 성공하는 설득의 법칙
*세네카 • 동료 인간에 대한 존중
*플루타르코스 • 사람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법

3부 세상을 다르게 바라보는 시선
* 키케로 • 어떻게 기세로 사태를 장악하는가
*헤로도토스 • 맥락은 방향을 알려주는 내비게이션이다
*투키디데스 • 우리에겐 왜 사실이 필요한가
*아리스토파네스 • 다른 세상을 꿈꾸게 하는 비판적 상상력

<내면, 타인, 세상> 세 챕터로 이루어진 《최선의 철학》
고대 철학가 12인의 사유와 키워드를 통해 지금을 살아가며 마주하는 고민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물꼬를 트게 도와주는 책이다
12인의 철하가마다 메인이 되는 고전을 차용하고 친절한 해설과 통찰을 통해 옛 현인들의 지혜와 태도를 배울 수 있다

먼저 나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나를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래서 첫번째 챕터가 묵직하게 다가온다.
소포클레스의 '신념을 위해 침묵하지 않는 용기'를 읽으면서 나는 나의 작은 이익과 편안함을 추구하며 쉽게 타협하는 나, 신념없이 살아가는 삶이 속빈 강정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p.93 날이 새면 너 자신에게 말하라. 오늘 나는 주제넘은 사람, 배은망덕한 사람, 교만한 사람, 음흉한 사람, 시기심 많은 사람, 붙임성 없는 사람도 만나게 되겠지라고. 그들이 이런 결점을 갖게 된 것은 무엇이 나쁘고 좋은지 모르기 때문이다>
아우렐리우스는 오늘도 이런 사람들을 만나 넌더리가 나 있음을 고백하는 이야기가 자꾸 나를 잡는다. 자신에게 잘못을 저지르는 사람 역시 자신과 이성과 신성을 나눈 동족이고 동족에게 화를 내거나 미워할 수 없다고 스스로를 타이르는 아우렐리우스의 모습.
이 장면에서 나를 돌아봤다.
한 사람이 내 마음에 콕 박혀 나를 아프게했다. 나는 왜 고통스럽게 아팠을까? 그가 내게 배은망덕하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와 다를바없는 그 사람을 미워해봐야 나만 더 고통스럽다는 것을 깨달았다. 자꾸 그 사람이 생각났다.
아우렐리우스도 자신과 나누는 대화에서 자신의 마음을 숨기지 않고 표현하고 마음에 걸리는 사람은 만나기 싫다하는데 내가 이렇게 고통스러워하는 것도 당연한 것이 아닐까? 위로받는다
아우렐리우스는 자신의 감정을 글로 승화시켰다.
나도 나만의 방법을 찾아 감정을 해소하는 법을 찾고 싶다

삶이 막막힐 순간 꺼내보는 최선의 삶을 위한 최소한의 철학
손석희의 추천사처럼 "이제야 권석천을 통해 그 옛날의 현인들과 제대로 만납니다. 이렇게 또 한 수 배우고 갑니다"
철학가의 지혜와 성찰을 우리 삶에 어떻게 적용할수 있을지 고민하고 사고하게 도와주는 《최선의 철학》을 읽어보길 강추한다

@changbiedu_book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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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 일본어판 - 星の王子さま - 日本語を學ぶあなたへ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미니학습지 콘텐츠 개발팀 기획 / 노이지콘텐츠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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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필사 #일본어공부 #일본어학습 #읽기쓰기 #초급 #초중급 #단계별 #추천도서 #신간도서 #일본어필사

미니학습지에서 펀딩 프로젝트로 탄생한
《어린왕자 일본어판》
일본어 공부를 다시 재개한 시점에 체험단 모집에 뽑혀 책을 받았다
너무 좋아하는 책인 어린왕자. 한국어 필사도 했던 책이라 더 의미있게 필사하기 시작!
또 일본어로 낭독도 하면서 즐겁게 필사를 하고 있다.

학습지 레벨별 텍스트, 한글 해석, 어휘장 까지 꼼꼼하게 수록되어 있어서 일본어 학습에 아주 유용하다.

초급 레벨 학습자를 위한 텍스트는 어려운 어휘보다는 좀더 쉬운 어휘로, 한자보다는 히라가나로 쓰여져 있어서 학습자의 부담을 줄여주는 점이 좋다.
초중급 레벨 학습자를 위한 텍스트는 초급과 확실한 차이를 보여준다. 한자와 좀더 고급 문장으로 학습의 수준을 높여준다.

일본어를 처음 공부하거나 오랜만에 다시 시작하는 학습자에게는 초급자 부분으로 먼저 시작해보면 좋다.
자신감이 생겼다면 초중급 레벨로 단계로 도전.
왕초보편은 JLPT N5~N4 수준의 학습자를 위해
기초어휘, 간단한 문장구조에 집중해 일본어원서를 접하는 기쁨을 준다
초중급편은 JL외국어공3~필2 수준의 학습자를 위해 보다 다양한 표현과 문법요소가 담겨있어 독해력과 표현력을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외국어공부 필수요건은 읽기와 쓰기라고 생각하는데 좋아하는 책을 일본어로 읽고 쓰면서 일본어 실력도 키우고 즐거움도 얻는 일석이조의 일본어 학습 책이다

日本語を学ぶあなたへ
일본어를 배우는 당신에게
어린왕자를 추천한다

@studymini_official
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고 학습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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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줘! 예비 천사 한수이 고래책빵 고학년 문고 20
박선영 지음, 채인화 그림 / 고래책빵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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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고래책빵 #고학년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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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신화에 나오는 서천꽃밭은
이승과 저승의 경계에 있는 꽃밭으로 아이들의 혼이 잠시 쉬었다 가는 곳이다. 서천꽃밭은 꽃감관이 꽃밭을 지키고 관리한다. 서천꽃밭에 피는 꽃들은 신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도와줘! 예비천사 한수이》는 서천꽃밭에 21명의 아이들이 오고 꽃밭둥이가 되어 꽃을 피우고 돌보며 천사가 되는 수련을 받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서천꽃밭에서 꽃들을 가꾸는 예비천사 한수이는 호기심이 많다. 땅세상에서 잘못 온 도깨비 용달이와 노는 것에 빠져들어 꽃을 가꾸는 일에 잔꾀를 부리다가 땅으로 쫓겨나게 된다. 꽃밭둥이가 가꾸는 꽃은 땅세상 아이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신비한 꽃인데 한수이의 꽃은 시들고 만다
세인이에게 문제가 생겼기 때문이다.
한수이는 세인이 문제를 해결해야 잘못을 용서받을 수 있고 다시 서천꽃밭으로 돌아올 수 있게 된다
세인이에게는 어떤 문제가 생긴걸까?
한수이는 문제를 해결하고 다시 서천꽃밭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공부를 잘하지만 시도때도없이 나서는 세인이는 잘난척을 한다는 오해를 받아 친구가 없다. 준환은 세인이와 늘 비교당하면서 질투심에 빠져있다. 외롭고 시기 질투에 빠진 아이들 마음에는 검은 먹구름이 끼어있다.
시기와 질투는 아이들 마음을 힘들게 하고 관계를 망가뜨린다.
이 때 아이들에게는 무엇이 필요할까?
바로 배려와 자신의 마음을 솔직히 표현하는 용기다.
한수이는 세인이와 준환이를 보며 자신의 모습을 반성하면서 아이들에게 필요한 방법을 찾는다.
아이들의 모습에는 어른들의 이기심도 들어있다. 상처받는 아이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는 감동을 전해준다

우리나라 신화에 아이들의 현실적 고민을 접목해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배려와 용기에 대해 이야기해주는 동화《도와줘! 예비천사 한수이》
아이들은 강하다.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용기를 내고 친구들을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며 성장해간다
상대에게 공감하고 배려할때 시기하고 질투하기보다는 서로를 응원해주는 친구가 될 수 있다
한수이 역시 세인이의 문제를 해결하면서 자신도 친구들에게 많은 배려를 받았음을 깨닫고 성장한다

어려서부터 친구들과 경쟁 관계에 놓이는 아이들에게 배려심과 상대를 존중하는 자세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우리가 얼마나 많은 배려 속에 살아가는지를 되돌아보게 하는 시간이었다

"우리가 함께 살아가게 하는 힘은 배려와 용기다."

@whalebbang
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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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생 책 읽는 샤미 52
김화요 지음, sujan 그림 / 이지북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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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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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모르는 사이에>의 김화요작가의 신작 《전학생》
"누군가는 학교에서 소중한 것을 잃어버리기도 해."
학교는 누군가에게는 행복하고 최고의 장소일수도 있지만 누군가에는 힘들고 버텨야 하는 곳일 수도 있다.
《전학생》이라는 제목에서부터 흥미롭다
왜 전학을 왔을까? 모두의 시선을 한몸에 받을 만큼 예쁘고 시크한 이하도, 주변에 전혀 관심을 두지 않는 아이. 어떤 비밀을 감추고 있는걸까?
첫장부터 흥미롭다 마지막 책장을 덮을 때까지 긴장감과 몰입감을 준다.

전학생 이하도를 중심으로 각자의 비밀을 가지고 있는 혜정, 아현, 유신 네명의 아이들의 미묘하면서 복잡한 관계 속에 이야기는 전개된다.
유신은 반 아이들에게 관심이 없다. 발달장애 동생이 있는 유신은 '절대 선을 넘지 않는 것이 최선'이라 생각한다
그런데 전학생 이하도에게 관심을 보인다. 아현은 유신이 하도에게 관심을 보이자 하도가 미워져 혜정이의 행동에 동조하지만 우연한 계기로 학교 밖에서는 하도와 친해진다
집안에서 언니, 오빠, 동생에 밀려 관심 받지 못하는 혜정이. 교실에서는 중심에 서기 위해 노력하며 반의 분위기를 주도한다. 하지만 자신의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 전학생 하도때문에 위기를 느끼고 괴롭히기 시작하는데.
혜정이는 하도의 전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소문으로 퍼뜨리며 하도를 몰아세우지만 하도는 침묵으로 일관한다.

교실안에서 행해지는 미묘한 괴롭힘. 직접 행동하지 않아도 동조하고 방관하는 아이들.
거짓 정보에도 다수의 의견에 따르는 분위기.
현실의 교실에서도 일어나는 일을 현실감있게 그려내 더 이야기 속으로 끌려들어간다
교실 안의 폭력과 발달장애를 가진 하도의 언니가 당하는 괴롭힘, 가족들의 상처 등을 전면에 내세우며 그 고통을 어떻게 받고 극복해가는지를 잘 그렸다
그런 문제 안에서 우리는 어떻게 이겨내고 해결할 수 있을까?
자신이 정해놓은 선을 절대 넘지 않으려는 유신의 용기가 그 시발점이 된다
선을 넘는다는 것. 그것은 용기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고 장애우에 대한 무지함과 옳고 그름보다 다수의 편에 서기를 주저하지 않는 우리에게 용기를 내 자신이 그어놓은 선을 넘어보라고 한다
자신의 속내를 들키는 것을 두려워하기보다 솔직하게 털어놓고 말하는 것이 얼마나 용기있는 행동인지를 알려준다.
밝고 환해보이는 학교의 이면에는 밤의 학교처럼 어둠이 존재한다. 그 어두움을 거둬낼 수 있는 것은 서로를 향해 내딛는 한걸음, 바로 상대에게 다가가는 용기임을 깨닫는다.

@ezbook20
에서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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