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고래책빵 #고학년문고#도와줘예비천사한수이 #박선영_글 #채인화_그림 #신화 #판타지 #초등동화 #신간동화 #추천동화 #친구 #배려 #솔직함 #시기 #질투 #용기 #고민 우리나라 신화에 나오는 서천꽃밭은이승과 저승의 경계에 있는 꽃밭으로 아이들의 혼이 잠시 쉬었다 가는 곳이다. 서천꽃밭은 꽃감관이 꽃밭을 지키고 관리한다. 서천꽃밭에 피는 꽃들은 신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도와줘! 예비천사 한수이》는 서천꽃밭에 21명의 아이들이 오고 꽃밭둥이가 되어 꽃을 피우고 돌보며 천사가 되는 수련을 받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서천꽃밭에서 꽃들을 가꾸는 예비천사 한수이는 호기심이 많다. 땅세상에서 잘못 온 도깨비 용달이와 노는 것에 빠져들어 꽃을 가꾸는 일에 잔꾀를 부리다가 땅으로 쫓겨나게 된다. 꽃밭둥이가 가꾸는 꽃은 땅세상 아이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신비한 꽃인데 한수이의 꽃은 시들고 만다세인이에게 문제가 생겼기 때문이다.한수이는 세인이 문제를 해결해야 잘못을 용서받을 수 있고 다시 서천꽃밭으로 돌아올 수 있게 된다세인이에게는 어떤 문제가 생긴걸까?한수이는 문제를 해결하고 다시 서천꽃밭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공부를 잘하지만 시도때도없이 나서는 세인이는 잘난척을 한다는 오해를 받아 친구가 없다. 준환은 세인이와 늘 비교당하면서 질투심에 빠져있다. 외롭고 시기 질투에 빠진 아이들 마음에는 검은 먹구름이 끼어있다.시기와 질투는 아이들 마음을 힘들게 하고 관계를 망가뜨린다. 이 때 아이들에게는 무엇이 필요할까?바로 배려와 자신의 마음을 솔직히 표현하는 용기다.한수이는 세인이와 준환이를 보며 자신의 모습을 반성하면서 아이들에게 필요한 방법을 찾는다.아이들의 모습에는 어른들의 이기심도 들어있다. 상처받는 아이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는 감동을 전해준다우리나라 신화에 아이들의 현실적 고민을 접목해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배려와 용기에 대해 이야기해주는 동화《도와줘! 예비천사 한수이》아이들은 강하다.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용기를 내고 친구들을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며 성장해간다상대에게 공감하고 배려할때 시기하고 질투하기보다는 서로를 응원해주는 친구가 될 수 있다한수이 역시 세인이의 문제를 해결하면서 자신도 친구들에게 많은 배려를 받았음을 깨닫고 성장한다어려서부터 친구들과 경쟁 관계에 놓이는 아이들에게 배려심과 상대를 존중하는 자세의 중요성을 알려주고우리가 얼마나 많은 배려 속에 살아가는지를 되돌아보게 하는 시간이었다"우리가 함께 살아가게 하는 힘은 배려와 용기다."@whalebbang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