괭이와 펭이 밤의 고래를 찾아서 길리그림 6
이제는 지음, 안감비 그림 / 길리북스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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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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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국제도서전에서 처음 만났다.
푸른 바다에 커다란 혹등 고래 그림이 굉장히 인상적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제목에서부터 호기심과 궁금증이 가득^^ 이렇게 서평단으로 그 궁금함을 해소하게 되었다.
이 책의 작가님이 얼마전에 만났던 <미미와 신발공룡> 의 이제는 작가님이라 반가웠다. 앞서 만난 책과는 다른 느낌의 그림책이라 더 흥미로웠다.

오늘도 괭이는 해초파이를 만든다.
해초파이 굽는데 집중하느라 펭이가 찾아와 노크하는 소리도 못 듣는다.
펭이는 로보보 조개껍질을 찾았다고 알려주러온 거였다.
마침 괭이도 해초파이를 완성했다.
드디어 펭이와 괭이는 떠날 준비가 되었다.

괭이와 펭이가 왜 해초파이를 굽고, 로보보 조개껍질을 찾으려고 애썼는지부터 알게되며 이야기는 전개된다.
시작부터 궁금함과 호기심을 부르며 다음 이야기를 상상하며 책장을 넘기게 되는 그림책이다.

아하~ 해초파이와 로보보조개는 밤의 고래를 불러낼 때 필요한 것이었구나!
괭이의 해초파이는 밤의 고래를 불러내고,
펭이의 로보보 조개 목걸이는 밤의 고래가 가진 마법의 힘을 더 강하게 해줄거다.

괭이와 펭이는 왜 밤의 고래에게 소원을 들어달라고 부탁하기 위해 찾아온 것이다.
괭이와 펭이는 어떤 소원을 가지고 있을까?
괭이와 펭이의 소원을 이룰 수 있을까?

*우리는 꿈을 꾸고 그 꿈이 이루어지기 위해 노력한다.
괭이와 펭이도 꿈을 이루기 위해 해초파이를 굽고 신비한 로보보 조개도 찾아낸다. 그리고 밤의 고래를 만나러 모험을 떠난다.
꿈을 이루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괭이와 펭이의 용감한 모습에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보인다.
아이들은 자기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을 한다. 열심히 노력해도 실패할때가 있다.
그렇다고 실망하고 포기하지 않는다. 괭이와 펭이처럼. 생각하지 못한 곳에서 새로운 방법이 생길 수 있다
열심히 노력하면 당장 결과가 나오지 않아 실망스러워도 그 노력은 삶의 큰 가치와 바탕이 될 것이다.

꿈을 이루기 위해 밤의 고래를 찾아 모험을 떠나는 괭이와 펭이. 그 아이들이 가는 길에 숨겨져있는 바다 쓰레기를 찾아보면서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것의 중요성도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그림책 《괭이와 펭이 밤의 고래를 찾아서》

@gilibooks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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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대폭발 - 쓰레기는 모두 어디로 갈까?, 2022 우수환경도서
클레어 이머 지음, 밤비 에들런드 그림, 황유진 옮김 / 사파리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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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서포터즈7기
#쓰레기대폭발 #쓰레기는모두어디로갈까 #세상의모든지식 #ㅅㅁ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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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쓰레기를 아예 만들지 않는 것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매일 쓰레기를 만들어내고 버리면서 이 쓰레기들이 나오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고, 어디로 갈지 궁금했던 적은 없다. 지저분하니 빨리 버리고 싶은 마음 뿐이었다.
그나마 재활용을 위해 분리배출할 때 조금 관심갖는 척을 했다.

제목부터 궁금증과 호기심을 부르는 《쓰레기 대폭발: 쓰레기는 모두 어디로 갈까?》 라는 책을 만났다.

내가 매일 만들어 내는 쓰레기, 쓸모없고 지저분한것이라는 단순한 생각에서 벗어나 쓰레기에 대해 제대로 알고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어릴때부터 쓰레기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제대로 알고 활용하는 것의 중요함을 배우고 쓰레기를 줄이는 방법까지 생각해볼 수 있다.

쓰레기는 모두 어디로 갈까?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자.
책을 펼치니 쓰레기가 무엇인지 부터 알려준다.
*쓰레기는 더는 필요하지 않거나 못쓰게 되어 내다버리는 물건을 말한다.
그런 쓰레기를 만들어내는 것은 인간이다. 옛날에는 쓰레기를 툭 버려도 문제가 없었단다. 그런데 지금은 인구가 급속도로 증가해서 쓰레기도 늘었다.
경제호황으로 경제적 여유가 생기며 생활이 편리해지면서 쓰레기가 증가되었다.
우리의 편리한 생활 이면에는 쉽게 사고 버리는 물건들로 쓰레기가 늘어가고 있다는 사실. 나역시도 쉽게 사고, 쉽게 버리고 있다.

우리 실생활에서도 편리함에 익숙해 거기서 발생하는 쓰레기는 묵인한다 택배포장지가 가장 대표적이다.

현재의 상황과 미래에 일어날 일을 예측하기 위해서는 과거 역사부터 알아야 하듯, 과거의 쓰레기도 알아야 한다. 시대와 장소를 넘나들며 특별한 쓰레기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 책을 읽고나면 쓰레기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질 것이다.

우리가 만들어내는 쓰레기는 물건 뿐 아니라 음식쓰레기, 하수구로 배출하는 오수, 폐수, 배설물 등 다양하다.

쓰레기가 무엇인지, 어떻게 만들어지고 우리 환경에 영향을 주는지, 쓰레기의 미래는 어떤지를 읽으면서 우리는 앞으로 어떤 행동을 할 수 있는지를 고민하게 된다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세계의 실천가들의 사례와 쓰레기를 에너지로 전환시키며 재활용하는 나라 소개도 담겨있다.

우리도 쓰레기 줄이기 운동에 도전해보자!
쓰레기 문제는 특정한 사람들의 문제가 아닌 바로 나와 너 우리의 문제이다

5천 년 전부터 인류가 버려온 쓰레기의 역사를 따라가면서 새로운 쓰레기의 미래를 함께 생각해보게 하는 책, 우리 모두 함께 보고 쓰레기 문제에 관심을 가져보자!

@safaribook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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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18 : 두 개의 떡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18
황석영 지음, 최준규 그림 / 아이휴먼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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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서포터즈6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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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 최고 이야기꾼, 황석영 작가가 새롭게 쓴 진짜 우리 이야기'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18번째 #두개의떡 편이 출간되었다.
18권에는 '두 개의 떡' 과 '잘 될 집안' 두 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민담은 사람들이 실제로 겪은 일들이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이야기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이야기를 들려주실 때 내 이웃이나 아는 이들의 이야기라며 들려주고, 그 시대 상황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기도 하면서 전해진다
그래서 이야기 속에는 그 시대를 엿볼 수 있는 상황들이 많이 들어있다. 특히, 형제는 사이가 좋아야 한다는 마음이 많이 담겨 있다. 우리 조상들은 형제 사이가 좋아야 가정이 화목하고 잘 산다고 믿었다. 그 믿음은 지금도 그렇다. 우리집 아이들이 그렇게 자라면 참 좋겠다

* 첫번째 이야기 '두 개의 떡' 은 어떤 이야기일까?
형은 부자였고, 동생은 가난한 형제가 있었다.
형님 생일잔치에 동생네 가족이 일손을 도우러 갔다.
잔칫집인데 동생네 가족에게 형수는 떡 두개를 준다
떡 두개로 서러움을 당한 일을 계기로 동생의 아내는 열심히 일을 하기로 한다.

* 두번째 이야기 '잘 될 집안'은
잘 사는 형은 윗집에 살고, 가난한 동생은 아랫집에 살았다. 동생이 안쓰러웠던 어머니는 형네 곡식을 몰래 동생네 집에 가져다준다. 작은 며느리는 어머니의 마음을 알았지만 곡식을 다시 돌려준다. 그 모습을 본 큰며느리는 작은 며느리의 행동에 집안이 잘 되게 할 사람이라면서 두 형제가 함께 잘 살 수 있는 꾀를 낸다.

* 두 이야기는 서로 다르지만 한가지 교훈을 담고 있는데,
형제간의 우애와 성실하고 착하게 살아가는 마음의 중요함이다.

떡 두 개로 설움을 당한 동생네 아내의 지혜로운 결심이 참 인상적이다. 누군가의 도움도 받으면 좋지만 먼저 스스로 방법을 찾는 것도 중요한 것 같다.
가화만사성이라고 집안이 화목해야 모든일이 잘 풀린다 했다. 또 예로부터 형제가 우애가 좋아야 집안이 잘된다 했으니 집안이 잘 되려면 집안이 화목해야 한다는 것이다.
서로 다른 형제의 모습을 보면서 형제간의 관계를 생각해보게 하는 이야기다.
요즘 형제없이 혼자인 친구들이 많기에 형제 관계를 친구나 이웃 과의 관계로 넓게 생각해볼 수 있다. 사이좋은 형제, 친구가 되려면 우리는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할까?

내가 가진 것을 나누는 마음의 기쁨과 어울려 사는 삶의 소중함도 배울 수 있다

우리 아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시리즈!>


@mindam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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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다! 구름 방울 - 제31회 눈높이아동문학상 그림책 대상 수상작
이현주 지음 / 오늘책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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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1회 눈높이아동문학상 그림책 대상을 수상한
이현주작가의 《찾았다! 구름 방울》을 만났다.

눈높이 문학상의 대상이라니~ 어떤 그림책일까 궁금함과 기대감을 안고 책을 펼쳐본다

표지부터 호기심 가득하게 만드는 그림책
《찾았다! 구름방울》
물방울들이 모두 어딘가로 날아가고 있다~
어디로 가는 걸까?
장난꾸러기 구름 방울들이 잠든 엄마 구름 몰래 모두 날아가 숨었다. 구름 방울들은 어디에 숨었을까?
엄마가 아이와 함께 구름방울이 어디 숨었는지 찾아보며 까르륵 웃음 터트리며 신나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

- 책 속으로-
면지 속 구름 방울들이
쿨쿨 잠이 든 엄마가 깨지 않게
소곤 소곤
좋은 아침이야. 얼른 일어나!
오늘은 뭐하고 놀지?

구름 한덩이가 꾸벅꾸벅 졸고 있다
아기 구름 방울들은 드르렁거리는 소리에 킥킥
간질간질 엄마 코를 간지럽히자
"에취!"
엄마 구름의 재채기가 구름방울들을 휭! 날려버린다
조금 있다가 여기저기서
"나 찾아봐라!"
엄마 구름은 귀를 쫑긋세우고 두리번거린다
"어디어디 숨었나?"

*숨바꼭질은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놀이다.
우리 아이들은 아직도 아침에 일어나면 어딘가에 숨는다
그리고 "나 찾아봐라" 소리친다.
엄마 구름이 자는 사이 엄마를 간지럽히는 사랑스러운 구름 방울들이 엄마의 재채기에 여기저기 날아가 숨어버리는 구름방울들이 너무 사랑스럽다.
우리 아이들과 닮았다. 아이들이 커도 아기 같다.

보송보송한 새의 깃털 위,
또르르 활짝 펼친 우산에 매달려있기
아슬아슬 고양이 수염 위 등
생각지도 못한 곳에 숨은 구름 방울들을 찾아내는 엄마구름!

재미난 의태어, 의성어로 재미있게 말놀이도 하고
구름 방울들이 어디 숨어 있나 찾는 재미도 있고,
내가 구름 방울이 되어 엄마 구름이 못찾을 것 같은 장소도 생각해보며 읽는 재미가 쏠쏠한 그림책이다.

유아들을 신나게 하는 숨바꼭질 그림책
내게는 옛날 우리 아이들 어렸을 때를 떠올리게 하는 그림책,
우리 아이들에게는 아직도 엄마랑 하는 숨바꼭질이 제일 재밌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하는 그림책이다

엄마 구름과 아기 구름 방울들의 상상 넘치고 즐거운
"나 찿아봐라" 그림책 《찾았다! 구름 방울 》
이 폭염을 한방에 날려주는 시원한 그림책이다

@onulbook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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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의 계단 수학여행 1 - 비지니스맨과 돌멩이의 비밀 무한의 계단 수학여행 1
최재훈 지음, 김기수 그림, 장세원.김준 감수, 무한의 계단 원작 / 서울문화사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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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만 명 다운로드 무료게임 인기순위 1위
*무한의 계단을 수학 학습 만화로 만나다!!!

대한민국 대표 게임 무한의 계단과 대입까지 이어지는 초등 필수 수학 개념의 만남!!
이제 수학을 문제로만 풀지말고 재미있게 그 개념부터 확실하게 알고 가자~~

<무한의 계단 수학여행>은 한이와 단이가 은하 크루즈 무한호에 탑승하게 되고 크루즈 가이드 피니와 함께 우주탐험을 하면서 초등 필수템인 수학을 쉽게 재미있게 학습해 가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 첫번째 이야기 '비즈니스맨과 돌멩이의 비밀' 에서는 연산 영역에 자신있는 한이와 도형 영역에 자신있는 단이가 방학내내 소파에서 핸드폰만 하는 것을 걱정한 단이의 부모님의 꾀로 무한 수학의 계단 올림피아드에 참가하면서 시작된다.
우승자는 은하 크루즈 무한호를 타고 우주 여행을 할 수 있지만 아이들의 관심은 예선 통과로 맛있는 뷔페를 먹는 것이다. 하지만 만만치 않은 올림피아드에서 예선 탈락을 하고 경품으로 책을 받는다.
우연히 길에서 수상한 아저씨와 부딪치고 이상한 돌을 줍게 된다.
한이와 단이는 수상한 아저씨를 쫓아가다가 은하 크루즈 무한호에 탑승하면서 우주 탐험을 하게 되는데~~

앞으로 한이와 단이가 어떤 모험을 하게 될지 두근두근 기대된다.

*초등부터 고등까지 한눈에 보는 수학 개념도가 수록되어 있고, 한이와 단이의 이야기 속에 수학이 등장하며 그 개념도 정확히 알려주는 재미와 학습을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학습만화다

1화 악몽의 계단 - 모양에서 규칙 찾기
2화 목표는 예선 통과! - 곱셉(1) 두자리 수 * 두자리 수
3화 쫓기는 자와 쫓는 자 - 곱셈(2) 세자리 수 * 두자리 수
4화 얼떨결에 은하 크루즈 - 평균과 가능성
5화 피니와 털보 선장 - 각기둥

알찬 구성으로 수학 개념을 완성시키는 <무한의 계단 수학여행>은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에 탄탄한 구성으로 개성 만점 캐릭터 주인공 한이와 단이를 따라가면서 수학의 재미에 빠져들게 된다.
수학이 재미없고 어렵다고 느끼는 친구들이라면 일단 한이와 단이의 이야기에 먼저 빠져들고 그 사건 속에 담긴 수학의 개념까지 자연스럽게 익히면서 개념을 정리할 수 있다.
지식의 폭을 넓히는 수학 용어와 역사, 인물, 상식 등 다양한 주제와 연계한 수학 상식이 들어있어 한번에 익힐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워크북으로 책에서 익힌 수학 개념을 응용해서 직접 풀어보면서 자신감도 높일 수 있다.

수학을 싫어하는 친구들이라도 수학과 친해지고,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무한의 계단 수학 여행> 다음 2편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 궁금하다 궁금해!!

@seoulkids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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