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의요리를소개합니다#이란주_글#초록귤#책잇다음식에 담긴 사랑과 가족의 따뜻한 이야기를 전하는 그림책이다. 제목만 보아도 엄마가 만들어 주는 특별한 요리를 소개하는 이야기라는 점이 느껴져 친근함이 전해진다. 우리는 매일 식탁에서 음식을 먹지만, 그 음식 속에 담긴 정성과 마음에 대해서는 자주 생각하지 못한다. 이 책은 그런 소중한 마음을 다시 바라보게 해 준다.이야기 속 다양한 요리들은 각 나라별 요리를 선 본인다. 다문화 가정이 많은 요즘 한국문화속에 다문화 문화가 속하면서 음식도 다양함을 알리는 그림책으로 보인다. 엄마의 나라의 음식도 먹어보면서 함께라는 존재감을 느껴보는 가족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사랑이랄까...엄마는 가족이 좋아하는 음식을 만들기 위해 재료를 고르고, 정성껏 손질하며,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며 행복을 느낀다. 아이는 그런 엄마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음식에 담긴 사랑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엄마가 차려 주신 밥상과 그 안에 담긴 사랑을 떠올렸다.
#정글코스터#이국화그림책#기린미디어#책잇다정글 속을 질주하는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짜릿한 모험을 담은 그림책이다. 표지에는 다양한 동물들과 아이가 함께 코스터를 타고 있는 모습이 그려져 있어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 준다. 책을 펼치는 순간 정글 한가운데로 들어가 신나는 탐험을 시작하게 된다.다양한 동물 친구들을 만나며 새로운 경험을 하고, 때로는 놀라고 두려워하기도 하지만 용기를 내어 앞으로나아간다. 마치 롤러코스터가 오르막과 내리막을 반복하듯 이야기도 긴장과 재미를 넘나들며 독자를 몰입하게 만든다.특히 책 속에는 협력과 우정의 가치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혼자서는 해결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서로 힘을 모아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은 아이들에게 함께하는 힘의 중요성을 알려 준다. 또한 낯선 환경을 두려워하기보다 호기심을 가지고 도전하는 태도가 얼마나 소중한지 보여 준다.그림은 울창한 정글의 초록빛 풍경과 개성 넘치는 동물들의 표정이 생동감 있게 표현되어 있다. 화려한 색채와 빠른 움직임이 느껴지는 장면들은 실제로 놀이기구를 타는 듯한 설렘.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모험의 현장에 함께 있는 기분이 든다.아이들은 새로운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어려움 앞에서도 한 걸음 내딛는 용기와 도전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읽는 내내 웃음과 긴장감이 심장이 ㅠ사실 내가 롤러코스터를 못 타기때문에 그림이지만 상상만으로도 충분히 그 공포감이 느껴져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 그러나 아이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좋아하는 표정들이 눈앞에서 왔다갔다~~ㅎㅎ나에게는 긴장감을 주는 그림책이다.ㅎㅎ
#배고픈수탉과대단한지렁이#쪼_지음#한울림어린이#책잇다작고 보잘것없어 보이는 존재의 가치와 진정한 지혜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그림책이다. 제목만 보면 배고픈 수탉이 대단한 지렁이를 잡아먹는 이야기일 것 같지만, 책은 예상과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며 읽다 웃고만다.이야기 속 수탉은 배고픔을 해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다. 그러던 중 특별한 지렁이를 만나게 되고, 둘 사이에는 예상치 못한 일이 펼쳐진다. 처음에는 힘이 세고 큰 존재가 더 중요해 보이지만,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작은 지렁이가 가진 지혜와 용기, 그리고 삶을 대하는 태도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된다.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 주는 책이기도 하다. 몸집이 작거나 남들과 달라 보인다고 해서 부족한 존재가 아니라는 메시지를 전하기 때문이다.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장점과 능력이 있으며, 그것이 세상을 더 풍요롭게 만든다는 점을 따뜻하게 보여 준다.그림 또한 강렬한 색채와 개성 있는 표현으로 이야기에 생동감을 더한다. 수탉과 지렁이의 표정과 움직임이 재미있게 묘사되어 아이들의 흥미를 끌고, 책장을 넘길수록 이야기에 더욱 몰입하게 만든다.이 책을 읽으며 나는 진정한 대단함은 힘이나 크기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가치를 발견하고 그것을 세상에 펼쳐 보이는 데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전하며, 작은 존재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책이면서 재미를 더 한 책으로 웃음을 선물로 덤으로 주는 책이다.지렁이 마지막 말이 웃긴다."별것도 아닌 게 까불고 있어"
#형제의빛깔#마리르퀴지아_글#제님_옮김#모알모알#책잇다형제 사이의 사랑과 질투, 이해와 성장의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 낸 그림책이다.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나란히 서 있는 두 형제의 모습, 같은 곳을 바라보지만 서로 다른 마음을 가진 형제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들려준다.형제는 가장 가까운 사이이지만 때로는 가장 많이 다투고 비교되는 관계이기도 하다. 서로를 사랑하면서도 질투하고, 함께하고 싶으면서도 경쟁하게 된다. 형제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복잡한 감정을 솔직하게 보여 준다. 형제를 서로 비교하지 않고 각자의 고유한 모습을 존중하는 내용이 마음에 든다.형은 형만의 빛깔이 있고, 동생은 동생만의 빛깔이 있다. 서로 다르기 때문에 부족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아름답고 특별하다는 이야기 전반에 담겨 있다. 우리는 종종 누군가와 비교하며 자신의 가치를 판단하지만, 사람마다 가진 색이 다르다는 사실을 조용히 일깨워 준다.바다와 하늘이 어우러진 풍경은 넓고 깊은 감정을 표현하며, 두 형제의 표정과 시선은 말보다 더 많은 이야기를 전한다. 차분한 색채와 섬세한 그림은 독자들이 인물의 감정에 자연스럽게 몰입하도록 돕는다. 그림이 너무 마음에 든다.나는 가족 안에서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하게 되었다. 사랑은 똑같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데서 시작된다. 이 책은 형제 관계뿐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에 적용할 수 있는 소중한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읽고 난 뒤 오랫동안 마음에 잔잔한 울림을 남기는 그러면서 서로 다른 우리 남매 아이들이 생각나게 하는 그림책이기도 하다.생김새부터 모든게 다 다르지만 그 안에 닳음이 있으니 남매라는 걸 또 느껴본다.
가제본을 받아 읽어본 후 내용이 괜찮네~싶었는데 감사하게도 본도서를 보내주셔서 다시 읽어보았지만 역시나 괜찮다.50가지의 감정을 감정만으로 풀어놓은 것만이 아닌 상황 예시와 처방까지 놓치기 쉬운 부분까지 상세히 적혀있어 누가봐도 그순간의 감정을 알아차리기를 할 수 있게 되어 있다.책에 대한 설명은 가제본 서평글이 있으니 더는 안적겠지만 가정에서 한 권정도 있다면. 아이들이 수시로 펼쳐보며 감정 점검을 해볼 수 있을 것 같다.선물 받은 책이니 돌봄센터에 기증해서 많은 아이들이 볼 수 있도록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