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의마녀 윌로우고모할머니의 유산을 받게된 윌로우.그 유산은 다름아닌 숲과 마법의 힘이였다.그리고 엄마와의 추억과 어렸을 때의 기억 또한 서서히 돌아오고있었다. 윌로우의 숨겨진 힘을 찾는데 큰 도움을 주고 곁에 있어준 건 여우인 루푸스다. 말은 통하지 않았지만 서로 마음으로, 눈빛으로 교감을 했다. 윌로우는 숲의 온전한 모습을 받아들이고 새로운 모습 또한 찾으려 부단히 노력했다. 마법의 힘을 얻으면서 자만을 하기보단 이 힘에대해 알기위해 더욱 노력해왔다. 그렇게 또래에게 적대심을 느끼던 윌로우가 마음을 열었고 용기를내아 마침내 같은 길을 걸어갈 친구도 사귀었다. 이 책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책이다. 마법뿐만이 아닌 숲속의 풍경과 그곳의 생명들까지 무엇인지 궁금하게만든다. 단순 소설이라고 생각하며 읽었지만 중간중간 나오는 고모할머니의 조언들이 나에게도 조언이 되었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궁금증이라는 것을 배워갈 것이고, 고모할머니의 조언을 통해 윌로우처럼 점차 성장하게 될 것 같다. 또한 친구들을 사귀기 힘들어하는 아이에게 마음을 여는 방법을 아이다운시선으로 가르쳐줄 수 있을 것 같다. 숲을 하나의 생명으로 보는 윌로우를 지켜보며 아이들 또한 생명에 대한 존중, 소중함을 일깨워줄 수 있을 것 같다.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레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책인 만큼, 어느 한 특성을 가진 아이에게 추천하는 것 뿐만이 아닌 모든 아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동백잎 동박새동박새,동백잎만 하다.동박새,동백잎 색깔이다.엄마 말씀 듣고나무 밑에 서서동박새를 찾는데우듬지동백잎이까만 눈을 뜬다.동백잎이 부리를 열고재재재재지저귄다.: 우리 동네 "울기등대"(울산12지경) 산책길에 동백나무가 손님을 맞이하 듯 줄 서있다. 우리 집 울타리에 동백나무가 길가는 사람들에게 인사하 듯 서있다.개개비 동시집을 읽다 보며 어린 시절 추억과 지금 삶이 모두 실어있다.표지에 그려진 여자아이의 귀여움이 마음을 사로잡는 것 같다.
표지의 세 아이와 빨간 우산, 언 듯 무당벌레 같은 이미지와 점이 무언가 알리려는 듯 선이 모양을 만드는 표지다.크고 검붉은 바위 같기도 얼룩 같기도 한 울퉁불퉁 원들...호기심을 자극시킨다.밑에서 위를 바라본 둥근 선...점점 밝아지는 소녀는 손을 내밀며 무엇을 느꼈을까?뜨거운 여름 날 햇볕을 피하기 위해 쓴 우산일까?비를 피하기 위한 우산일까?소녀 코 위에 앉은 무당벌레는 소녀에게 어떤 말을 건네었을까?많은 점들이 소녀에게 무엇을 보여주려는 걸까?밤하늘의 별...?밤하늘의 반딧불...?빨간 입술 사이로 보이는 친구들...들꽃의 꽃잎이 살랑이는 바람에 휘날리며 하늘을 춤추며 날아간다.하얀 달 속에 두 마리 토끼가 방아 찌듯 아니 영화 EㆍT에서 나오는 장면의 그림자일까? 아님 밤하늘의 달을 찾아 올라간 걸까?점들이 모여 하얀 눈이 내리는 크리스마스 날. 산타할아버지가 선물 가득 담고 누구 집으로 향하는 걸까?이 책을 또 보고 또 봐도 나는 연상되는 게 없었다. 답답했다. 내가 감성이 부족한 탓일까? 내 맘대로 끌리는 대로 느끼는 대로 그대로를 보면 될 걸 거창하게 보려 했던 나를 발견했다.이제야 책의 그림들이 눈에 들어온다.작은 것에도 소중함을 찾게 되는 그림책.
그림만 있는 그림책을 보는 도깨비.도무지 무엇을 말하려는 모르는 멍깨비, 그냥 깨비, 막내깨비...대장깨비에 묻지만 이마저도~~오히려 대장깨비 이야기가 재밌다는 깨비들~~작가아줌마에게 묻지만 귀찮다는 듯작가아저씨한테 물어봐~!깨비들은작가아저씨를 찾아가 대장깨비와 아저씨 것 중에 어느 것이 재밌냐고 묻는데......화를 내며"너희들이 뒷얘기를 써보던지~"한다.글자 있는 그림책은 그림을 해석하고 상황을 알 수 있다면 그림만 있는 그림책은 많은 상상력과 질문을 만들게 된다.유아에는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꽤 괜찮은 책이다.
잠의쓸모할일이 너무많고 자는시간까지 아까울 때 '인간은 잠을 자지않으면 안되는건가?'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다. 구체적인 원인은 모르지만 잠을 자지않으면 다음날 컨디션이 안좋고 몸이 안좋아지는 느낌을 실제로 받기에 어쩔 수 없이 잠을 청했었다. 이런 의문을 가진 나에게 이 책은 마치 오아시스와 같았다.이 책은 서론부터 잠과 죽음의 연관성에 대해 언급한다. 잠과 죽음은 외적인 형태가 동일하기에 하나로 본다는 이야기인데, 이것은 죽음에 두려움을 느끼는 인간들의 마음을 안심시키기위함이기도 하다. 우리의 인생 3분의1이 잠인데도 잠에대한 연구결과가 몇 없다는 것이 의아하기도 하지만 그만큼 어렵고 인간이 다가가기에 아직 이른 주제임은 틀림없다. 꿈에 관련해서도 나오는데 꿈 또한 잠처럼 연구결과가 몇없다고한다. 예전에 꿈에 꽤나 관심이있었지만 정보가 별로없어 금방 관심이 식어버렸던 것이 기억이났다. 책 내용 중 우리의 몸에 잠이 끼치는 영향에대한 사실여부가 나왔는데 내용은 이렇다. 1.잠은 회복 및 면역효과가 있다. ->개연성ㅇ2.수면은 기억력을 강화한다. ->사실로 입증3.수면은 학습에 유리하다.->개연성ㅇ4.잠을 충분히 자지 않으면 위험하다. ->사실로 입증5.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면 인지장애가 일어난다. ->사실로 입증6.수면 부족은 체중증가의 위험을 높인다. ->사실로 입증밤을 샐 때, 혹은 잠을 별로 자지못했을 때 집중력저하나 몸이 금방 안좋아짐을 느꼈던 것이 잠 때문이란 것을 알게되니 잠의 중요성을 다시끔 느끼게되었다. 현대사회는 잠을 줄이고 할 일을 하자는 주의가 늘어가고있다. 이들에게 잠의 위험성을 일깨우고 좀 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에 이 책은 필요하다고 느낀다.챕터로 나뉘어져 있고, 삽화도 있어 가독성이 좋기때문데 청소년들이 보기에도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청소년들이 이 책을 읽고 좀 더 건강한 수면패턴을 가진 성인으로 성장하길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