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이의 마법병원 - 내 아이와 함께하는 감동적인 판타지 런던이의 마법
김미란 지음 / 주부(JUBOO) / 2024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런던이의마법병원
#김미란글
#juboo_book
#주부출판

@lael_84
@juboo_books

비오는 날 유치원 가기 싫어하는 런던과 아픈 지렁이의 만남을 통해 마법의 숲을 여행하며 용기와 자신감, 사랑과 따스함, 좌절과 절망을 이겨내는 힘을 배워가는 런던이...

무지개 지렁이가 외할아버지임을 아는 순간 창밖의 비온 뒤 무지개를 보며 외할아버지를 떠올린다.

용기가 필요한 아이에게
자신감이 필요한 아이에게
두려움을 느끼는 아이에게


읽게하고 싶은 책이고
아이 뿐만이 아닌 어른들에게도 나를 바라보고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는 책이다.

상상을 초월한 재미와 반전이 있지만 감동을 주는 책이다.

친구에게 선물로 주고 싶은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그림동화책이다.

책을 읽고 한참동안 마법의 숲에 머물고 있는 지금의 나는 런던이가 되고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옥수수의 변신 미용실 핑퐁 그림책
우에가키 아유코 지음, 전경아 옮김 / 시공주니어 / 202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만 한 책이다.
어른이 내가 읽어도 유쾌하고 재미난 그림책이다.

미용실을 찾는 당근과 무우에게 서로 바꿔 변신시키니 당근 아이가 무우가 엄마인 줄 알고 찾아가고
모든 어른 채소들이 서로 다른 이미지로 변신하니 아이들이 엄마를 찾지 못하는 해프닝~~

이 책에서 자기모습 그대로가 멋지고 아름답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든다.
아무리 꾸민다해도 자기모습 그대로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움을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중에 다 쓸 데가 있단다 가족그림책 10
웡이산 지음, 한수희 옮김 / 곰세마리 / 202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중에다쓸데가있단다
#윙이산_글
#한수희_옮김
#곰세마리

@lael_84

우리 할머니와 시골에 사시는 시어머니 집 창고가 떠오르게 하고, 우리 집 장롱 속 아이들 어릴 때 입고 신고 꾸몄던 추억들이 떠오르게 하는 그림책이다.

아이는 할머니 집에서 오래된 보물들을 발견하고 어릴 적 아빠의 흔적과 아이가 가지고 놀았던 물건들을 발견하며 보물찾기 하 듯 즐거워 한다.
이사갈 때 모든 걸 정리 하지만 작은 가방 하나를 챙기는 할머니에게 "무엇이냐고" 묻는다. 할머니는 가장 소중한 거라며 지긋이 웃으시는데...

어느 날 시댁 짐을 정리하다 보니 남편의 어릴 적 추억과 그당시 시어머니가 쓰셨던 물건들을 발견하며 신기해하며 시간가는 줄 모르고 구경했던 그날...

나 역시도 장롱을 정리하다 보니 아이들 어릴 적 입었던 옷들과 신발, 일기장과 앨범등등 많은 것을 보관하고 있었다.
아아들에게 너희들이 입었던 옷이 라며 보여주니 모두 깜짝 놀라는 모습에 또 웃는 우리들처럼 그림책 속의 아이와 할머니도 그랬겠구나 싶다.

추억은 기억에만 담고 있는 것이 아닌 작은 물건에도 그때 그날을 떠올리게 하는 추억거리가 된다는 걸 잠시 잊고 있다 그림책을 읽으며 다시 떠올려본다.

우리 집 창고에는 어떤 추억들이 담겨 있을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바람이 불어오면
솔솔 지음 / 라플란타 / 2024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바람이불어오면
#솔솔그림책
#라플란타
#신작그림책
#마음을어루만지는순애원화컬리링북

@laplanta_publisher

그림책이 이쁘다.
순애공주님 인형옷 입히기, 신나는 풍선 체조 책자와 컬리링북도 함께 집으로...

신나는 풍선 체조는 책자로 나왔으며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인형옷 입히기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굿즈.

순애 원화 컬리링북은 색칠하기 아까 울 정도
이며 액자로 장식해도 좋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상을 집어삼킨 개
잔드라 디크만 지음, 김여진 옮김 / 찰리북 / 202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억압과 탐욕에 희망과 연대로 맞서는 동물들의 이야기인 그림책이다. 숲속의 평화는 무엇이든 삼켜버리는 개로인해 점점 사라지지만 개 뱃속에 있는 동물들은 그 안에서 희망을 키우며 살아가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지금의 우리 정치를 떠오르게한다.
억압과 탐욕이 화를 불러일으키지만 모두가 한마음으로 촛불을 밝힌다면 모두의 희망의 불이 켜지지 않을까?
더불어 우리 삶 역시 욕심과 과욕보다는 함께 더불어간다면
세상은 더 희망차지 않을까싶다.

아이들이 말한다.
욕심내면 안돼요. 나눠야하고 도와야 된다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