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자스의 유령 불새 과학소설 걸작선 10
존 발리 지음, 안태민 옮김 / 불새 / 2015년 2월
평점 :
품절


흥미로운 과학소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버드 사랑학 수업 - 사랑의 시작과 끝에서 불안한 당신에게
마리 루티 지음, 권상미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있는 그대로의 나와 너를 받아들이라는, 요즘 읽기엔 좀 뻔한 말들이 늘어져있다. 출간 당시 읽었더라면 좋았을 듯.

댓글(0)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3.67
찬호께이 지음, 강초아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5년 6월
평점 :
품절


작가의 머릿속이 궁금해지는 소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붕대 감기 소설, 향
윤이형 지음 / 작가정신 / 202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읽는 동안 익숙한 얼굴들이 스쳐갔다. 현 시대의 혼란을 그대로 옮긴 듯한 이 이야기가 르포가 아닌 소설이 되는 이유는, 우리가 현실에서는 결코 나누지 않는 마음들을 엿볼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메이브 빈치의 소설집 <체스트넛 스트리트> 서른일곱 편의 단편 중 돌리의 어머니를 읽었다.

영화 속에나 등장할 것 같은 아름답고 만인에게 사려 깊은 어머니를 둔 돌리는 종종 열등감과 자기비하에 빠진다.

완벽한 어머니와 그렇지 못한 딸을 두고 이러쿵 저러쿵 하는 주변인의 시선과 말들 속에서도 성장의 터널을 지나는

열여섯의 돌리는 사실 크게 유별나 보이지는 않는다.

그럼에도 짧은 단편이 다 끝나기 전에 두 사람 사이에 큰 충돌을 예감했던 나로서는 완전히 헛다리를 짚었다.

영화고 독서고 자극적인 것만을 좇다보니 뭐든 다 그렇게 보게 된다.

아무튼 대단한 반전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신간의 결말을 말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므로.

그저 뜻하지 않게 한 소녀의 성장통이 현명하게 끝이 났음을 보았다고 해야겠다.

의외의 결말이 참 마음에 들어서 메이브 빈치의 글이 궁금해졌다.

따뜻한 소설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