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이 없는 십오 초 문학과지성 시인선 346
심보선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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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 어려워. 그래도 언젠간 맘에 담기는 시를 만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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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걸작
오노레 드 발자크 지음, 김호영 옮김 / 녹색광선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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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크 소설은 처음인데 술술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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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 온다
한강 지음 / 창비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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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번의 오월이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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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의 책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30
페르난두 페소아 지음, 오진영 옮김 / 문학동네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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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무수한 책을 덮으며 느꼈던 정체불명의 갈증이 해소된 느낌이다. 왜 나는 타인의 글 속에서 나를 발견하려 했을까. 마침내 영혼의 짝을 만났는데, 서글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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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마테오 스트루쿨이 2년간의 철저한 자료조사와 현지탐방 끝에 탄생한 3부작 역사 소설 <권력의 가문 메디치>. 솔직히 고백하자면 메디치 가문에 대해 아는 바가 없어 슬쩍 검색을 해보았는데 너무도 유명해서 괜히 혼자 머쓱했더랬다. 리더십이나 경제 분야 등 메디치 가에 대한 강의가 지금까지도 활발한 것을 보니 어서 빨리 소설로 익히고 싶은 맘이다.


일단 읽기 전에 알아두어도 딱히 좋은 거 없고 몰라도 상관없는 정보를 몇 자 적어보자면,


하나, 표지의 그림은 소설의 배경인 피렌체 공화국의 국기라는 사실.


둘, 'MEDICI'라는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 메디치 가는 금융업 이전에 약업으로 부를 축적했다고 한다.

1권 《피렌체의 새로운 통치자》 줄거리를 보면 코시모와 로렌초가 아버지가 독살됐을 가능성을 발견하고

조사를 하게 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이는 그들이 독약에도 능통했기에 가능했던 일일 것이다.


셋, 이 책 <권력의 가문 메디치>는 메디치 가문의 정신을 이어받아 설립된 메디치미디어에서 출판되었다..!


개인적으로 부패를 일삼고 살인자, 악마 숭배자라는 별칭을 얻은 카테리나 중심으로 서술된 3권 《프랑스를 지배한 여인》이 제일 기대된다. 먼 타국으로 시집갔더니 남편은 바람나서 정신을 못 차리는 상태고 왕비 자리는 차지해야하고.. 이 막막한 상황 속에서 이방인의 신분으로 어떻게 권력을 쟁취하게 된 것인지, 그 처세술 좀 배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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