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이 좋아 너무 기대하고 읽어서 그런가?아님 내 감성이 무딘 것일까?어디서 눈물이 흘려내려야하는 지도 모르게 그냥 쭉 ~~ 읽었다.약간의 아릿 함은 있었다.그러나 눈물 펑펑이 아니었다.그냥 엄마에 관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