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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오늘의 한문장] 아리랑 12ｌ마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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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syl l 2019-11-09 22:48

https://blog.aladin.co.kr/797677193/11269164

시인 모윤숙, 이화여전 교장 김활란.
반도여성은 웃음으로 내 아들과 남편을 전장으로 보내야 한다며 일제의 전시동원에 앞장서라고 충동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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