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 막바지에 이를 즈음 총독부에서 마침내 토지조사사업 완료를다. 1918년 6월 18일이었다. 그 8년 간에 걸친 사업으로 조선총독부는 조선땅의 45퍼센트를 차지한 최대 지주가 되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