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책의 서평을 시작해 볼까 합니다


마카오 100배 즐기기"19-20" 최신판을 받았습니다.


저는 마카오와 홍콩을 2013년 쯤 다녀왔었는데.. 이번에 책을 받아서 꼼꼼하게 다시 봐 보니... 너무 좋은것도 여전히 많고 제가 가보지 못했던 곳들도 많아서 천천히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저는 2013년에 여행 갔을 땐 관광청에서 지도를 공유받아서 갔었는데..

이번 책을 보니 안에 미니 지도가 첨부되어 있는데... 너무 좋아요 ㅎㅎ


1. 마카오 반도

2. 타이파

3. 코타이

4. 콜로안


등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꼴로안 빌리지가 너무 좋았습니다.

특별할것 없을 것 같아보였던 그곳이 마카오 여행을 다녀오고 나서 다시 가보고 싶더라구요

또 베네시안 에서 숙소를 잡았었는데.. 여기도 다시 한번 가보고 싶어졌어요


마카오가 유네스코 지정 유적들도 많고 미슐랭 맛집들도 많아서 좋은것 같아요


마카오에서 먹었던 "포르투갈 음식"을 먹었던 기억도 새록새록 나네요


또 마카오 하면 "카지노"를 빼놓을 수 없죠... 저도 그곳에서 좀 게임을 즐겼던 기억도 나요 ㅋㅋ


저는 만두 딤섬을 너무 좋아하는데 중국, 대만, 홍콩, 마카오 등을 여행하면 먹는 저의 최애 메뉴라서 ... 넘 맛있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이번 책에 대한 서평을 남겨 볼까 해요.. ^^

책을 제목을 처음 읽었을때... 
힘든 상황에 놓여있는 사람이 여행을 떠나고 오면 모든것이 다 나아질거야... 라고 이야기 해 주는 책처럼 느껴졌어요.
그래서 이 책에 담겨진 내용이 너무 궁긍했고 빨리 읽고 싶어졌습니다. 

이 책은 마음의 병을 주제로 일상을 방해하고 때로는 자신을 죽음으로 내몰았던 머릿속 괴물을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솔하게 풀어낸 책입니다. 

우울증, 불안 장애. 공황발작, 강박장애 , 중도 등 다양한 마음의 병이 어떻게 시작되었고 어떤 증상으로 나타났는지,.어떻게 " 너는  쓸모없는 인간"이라는 뇌의 거짓말을 이겨내고 삶의 주도권을 되찾아올 수 있었는지 이야기 하는 책입니다. 

여러분은 결코 혼자가 아니고 이게 당신 잘못으로 생긴일도 아니며 이 지난한 터널의 끝에도 빚은 있다고 이야기 해주는 희망적인 메세지를 담고 있는 책입니다. 

1. 우리는 여전히 정상은 아니겠지만 적어도 혼자는 아니다. 

31명의 작가들이 경험을 토대로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우울, 불안, 공황 이야기들을 담담히 희망적인 메세지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혹 지금 힘들고 어려운 일들을 겪고 계시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시간내서 한번 읽어보셔도 좋으실 듯 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이번 도서의 서평을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ㅈㅔ1장 진정한 존재감이란 무엇인가?

ㅈㅔ2장 나는 어떤 사람으로 보이고 싶은가?

ㅈㅔ3장 무슨 말을 해야 할지에 대한 걱정을 멈춰라

ㅈㅔ4장 "나"를 숨기고 싶은 욕구를 이겨내라

제 5장 분주함 속에서도 호기심을 발휘하라

ㅈㅔ6장 존재감을 드러내는 데 방해가 되는 것들

ㅈㅔ7장 존재감은 "나"를 드러내는 것이다.

ㅈㅔ8장 친밀감을 통해 드러나는 존재감

ㅈㅔ9장 한 사람보다는 두 사람이 낫다.

- 존재감있는 사람은 존중과 신뢰 그리고 그것을 받아들일 자격이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 ㅈㅏ신의 직접적인 영향력 범위에 있는 이들에게 긍정적이고 중요한 영향을 끼치기 위해 두드러진 사람이 되는 것이      다.

- 하지만 동시에 그들은 다른 사람인 척하거나 다른 사람을 모방하지 않고 자신의 가치관과 진실한 모습을 지키는 것이    다.

- 이 책의 저자는 특히, 일에 있어서의 존재감, 즉 권위를 키우고 싶은 전문가들과 주변 사람들에게 존재감을 드러내도록   격려하고 싶어 하는 리더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한다.

- 이 책의 의도는 동료와 일대일로 공식적인 대화를 나누거라 공식적인 회의나 발표를 할때 자기다움을 유지하면서 존재   감을 드러내는 것을 돕는고 한다.

- 가장 중압감을 느끼는 순간도 당신의 " 진정한 자아"를 사람들이 이해하게 만들어줄 기술을 의도적으로 키우는 일이 가   능다는 것이다.

- 존재감이란 자만심, 자기 이익을을 도모하기 위해 지배하거나 가식 또는 회의실에서 가장 큰 목소리를 내는 것과는 다    르며 진정한 존재감은 당신이 존중과 신뢰를 받고, 말에 영향력이 있고, 당신의 아이디어가 중요하게 여겨지며, 다잇ㄴ   의 기여가 가치있게 여겨지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한다.

-자신감을 느낄때까지 기다리면 안되며 용기를 내서 다가가야 하며 그 과정에서 자신감이 커지는 경험을 하게 되고 그     것  에서 용기를 얻는 것이다.

- 자신의 직업적 여정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중요한 가치를 더하는 것이 바로 존재감이다.

-존재감은 타고나는게 아니다

-용기와 반복적인 훈련이 필요하다

-우리는 존재감이 있는 사람에게 끌린다

결국 존재감은 자기다움 -자신의 본 모습을 이해하고 이와 일치되된 행동을 하는것이며 자신의 개이적인 생각과 느낌, 믿음을 명확히 인식식하고 자신이 가치관에 맞게 행동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 존재감 있는 사람들의 세가지 전념

1. 용기 : 자신감이 아닌 용기에 전념하라

2. 소통 : 카리스마가 아닌 소통에 전념하라.

3. 호기심: 확실성ㅇ이 아닌 호기심에 전념하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이번 책 서평을 남겨볼까 합니다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 집니다. 

1. 당신이 죽을 때까지 시도조차 하지 않는일 
2. ㅇㅓ린 시절 당신은 이렇지 않았다. 
3. ㅅㅔ상에서 토마토를 제일 먼저 먹은 사람
4. 문제를 피하는 건 잡초를 피하는 것과 같다 

 목차의 내용은 위의 내용과 같습니다. 

part1. 에서는 당신이 죽을때까지 시도조차 하지 않은 일이 있다면 틀에 박힌 생각을 걷어차고 자신만의 마음속의 날개를  힘껏 펼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part2. ㅇㅔ서는 어린시절에는 호기심 많고 상상력도 풍부하고 그러하였지만 점점 나이가 들어감에 있어서 그런면들은      부족해 짐은 사실인것 같아. 어떨때는 나만이 습득한 지식보다는 풍부한 상상력이 훨씬 낫다고 말하고 있고 모든 이들    은 본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지금도 충분히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달리고 있을 것이라 말합니다. 

part3. 에서는 상상력을 넘어 상상ㄹ하고 자기만의 삶의 기준을 세워서 행복한 삶을 살기를 독자들에게 예기하고 있습니다. 자기만의 특별한 공간을 하나 만들어 두는 것도 필요하고 좋고 어쩌면 저 수평선 너머에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처럼 굉장한 것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part4에서는 문제를 피하는 건 잡촐르 피하는 것과 같다. 쓰레기 더미에서 일어선 억만장자의 이야가 나옵니다. 이미 정해진 사실을 끊임없이 의심하고 또 생각하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이번 책도 서평을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책의 표지에 "동네 헬스장 형은 어떻게 252억을 투자받았을까?" 
ㅇㅣ 문구만 봐서는 책의 내용이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한때는 헬스를 열심히 했더랬죠... 그래서 그냥 헬스장 형?? 이런 말이 있어서 어떤 책일까 굉장히 궁금해 지더라구요. 또한 "기업형 피트니스"라는 말이 생소했지만 그 생소한 호기심을 마음에 품고 첫 책장을 넘겼습니다. 



익으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을 캡쳐해서 올려보았습니다. 
"내가 최선을 다하면 회사는 분명 나에게 보답을 한다" 이 문구를 읽으면서 생각했습니다. 
이 내용이 모든 회사에 해당되지는 않는다... 저는 최소한 이런한 내용이 실현될려면 윗사람 즉, 오너의 마인드가 가장 중     요하면 이것만 뒷받침되어 준다면 가능하다고 생각했어요.. 
역시나 뒷부분에 구진완 대표의 경영철학이 뒤따라 나오더군요.. ㅎㅎ
" 신용이 가장 큰 재산이며 무엇보다 진심으로 직원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리더"이다...

초반부에 이런한 내용의 글을 읽다보니 앞으로 전개될 책의 이야기가 궁금해 졌습니다. 

책의 제목처럼 "2만원의 철학"은 구진완 대표가 초차이 새마을 휘트니스를 운영할 당시 월 2만원의 이용료를 받았다는 데서 착안된것 같아요... 

1. 최초의 기업형 피트니스 
2. 문화와 힐링이 있는 공간
3. 트레이너를 넘어선 라이프 스타일리스트
4. 월 회비, 페이백으로 모두 돌려주는 회원 시스템
5. 재밌네요... 직원의 자율성을 보장하는 "하든지 말든지 워크숍" 
6.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 " 직원은 회사ㅢ 가장 큰 자산 
7. 직원을 감동시키는 대표.. 

위의 내용은 제가 읽었던 부분 중 기억이 많이 남는 부분만 적어 보았습니다. 
꼭 피트니스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다른 사업을 하시거나 계획하시는 분들이 한번은 생각해 봄직 합니다. 



책을 읽다보니 저는 열혈한 방탄소년단 BTS의 팬으로서 열혈아미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이 기업에 초반 방탄소년단에 투자했던 "알펜루트자산운용"이 투자를 했다고 하네요.. 
역시 보는 안목이 탁월했던가 봅니다. ㅋㅋㅋ

구진완 대표는 피트니스계의 방탄소년단으로 불리고 있다니... 그 닉네임만 봐도 대충은 어떠한 인물인지 가늠할 수 있었어요... 

이 책은 정재영 스포츠 전문기자가 구진완 대표의 성공신화를 소개하는 책에 가까운데요... 
내용은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전개되어서 휘기~~~ 쉽게 읽혔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 한번 픽해서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