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책 서평을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지식공학자의 조금은 다른 관점의 이야기.. " ^^

허병민 작가님은 엄청 화려하신 것 같아요 이력이.. 
자신만의 관점으로 지식을 발굴하고 재가공해 의미와 가치가 담긴 콘텐츠로 만드는데 인생을 건사람.,
책도 엄청 많이 쓰시고 정말 다양한 직업을 겸비한 작가분이신것 같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한 분야에 오랫동안 몸담는 분들도 존경스럽지만... 이렇게 한 인생을 살면서 다양한 직업을 갖고 사시는 분들도 사실 너무 부러운것 같아요.. ㅎㅎ

이 책의 첫 페이지에 멋진 말이 써있어요 " 
-내 인생 이야기에서 내가 주인공이 될지, 아니면 그 자리를 다른 사람ㄹ이 차지할지, 그것은 이 페이지들을 읽어보면 알게 될 것이다. - -찰스디킨스,[데이비드 코퍼필드]에서-

"곱셈인생 -어제의 내가, 오늘의 나에게" 

책의 내용을 좀 살펴보자면
1. 당신은 자신을 한 문장으로 설명할 수 있는가?
2. 당신에게 남아있는 시간은 몇초입니까?
3. 당신은 백지수표에 자신의 인생을 팔겠습니까?
4. 당신은 지금, 자신의 가슴에 불을 지피고 있는가?
5. 단 한장의 사진이 당신의 인생을 바꿔놓을 수도 있다. 
6. 감동이 습관.. 

책의 내용은 자기계발서에 가깝다기 보다는 인생 에세이 쯤으로 해석될 수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그런 느낌으로 이 책을 읽었습니다. 

이 책이 지루하지 않았던 것은 내용 중간중간에 "음악, 책, 영화, 기타 등등"을 인용하여 책의 내용을 이끌어 간다는 점입니다. 그래서지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여러분들도 관심이 있으시다면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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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의 서평을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책의 머리말에 이런 구절이 나와요.. ]
" 서른 살들에게, 서른이었던 어른들에게, 언젠가 서른이 될 이들에게 우리의 이야기를 전한다. 


인생은 한권의 책이라고 하잖아요. 
그 다음장에 무슨이야기가 펼쳐질지는 아무도 모르잖아요... 우리는 지금 몇 페이지쯤와 있을까요??

우리의 하루가 이렇게 한 페이지씩 찬찬히 넘겨가며 인생이라는 한 권의 책을 완성해 가는 과정과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 책은 서른살의 청춘들이 겪는삶의 이야기를 닮은 내용인것 같아요. 
책에는 다양한 실제 인물들의 이야기가 대화 형식으로 진행이 되어져요. 

1. 벤처기업 경영지원 팀장 
2. 예술고등학교 선생님 
3. 외교관 후보 준비생
4. 디저트 셰프
5. 사보제작사 기획실 대리 
6. 대기업 엔지니어
7. 대학원 석사생
8. 프리랜서 모델 및 여행 유투버
9. 비영리단체 근무
10. 기아대책 간사 

세상엔 정말 다양한 직업들이 있고, 그들의 겪는 사는 이야기, 고민 등을 책을 통해 대화 형식으로 풀어나가고 있어요

"설익은 어른" 이 표현 멋지지 않나요? ㅋㅋ
일상과 생각을 말하다. 

 정말 위에 표현이 이 책의 모든것을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모든 젊은 청춘들 화이팅~~~~!!! Keep g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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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의 서평을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책은 책의 제목이 너무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ㅣ. 
뭔가 그런거 있잖아요.. 내가 이 세상이 없어도 세상은 여전히 잘 돌아갈거야" 라고 우리가 예기하는것 처럼 말이예요 
책의 표지도 너무 재미있고... 
책의 표지에 나와있는 것처럼. " 회사에서 뒤통수 맞고 쓰러진 회사 인간의 쉽지도 가볍지도 않았던 퇴사 적응기??
저는 " 퇴사 적응기" 라는 말이 재미있기도 하면서 많이 와 닿더라구요.. 
저도 여러번의 입사와 퇴사를 경험하고 살고 있는 것 같아서요.. 

"서른살 겨울, 나는 짤렸다. " "내가 회사를 아무리 사랑해도, 회사가 나의 인생을 책임져주지 않았다." 
"이제 내 삶은 어떻게 달라질까? 내가 하고 싶은일, 잘하는 일이 뭘까??? 

1. 퇴사 후에 오는 것들 
2. 퇴사하고 뭐 하세요?
3. 도전에는 실패가 따르지
4. 퇴사 후에 맞는 역풍
5. 바닥과의 조우
6. 다시 쌓아올리기 

 이런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작가님은 퇴사후 200일까지의 삶을 재미있게 기술해 놓으셨어요. 하지만 퇴사 후 아주 멋진 삶을 얻으신게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은 제가 이 책을 읽고 있는 것처럼 " 작가의 삶"을 살고 있으니깐요.. ㅎㅎ
화이팅입니다.. ~~~^^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꿈은 꿀수 있잖아요. 우리 허황된 꿈이라도 행복해 질수만 있다면 그냥 그 꿈을 한번 따라가 봄직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나이 40에도 BTS를 열열히 좋아하는 아미로서 치열하게만 살았던 나의 20대를 보는것 같아서 그들의 영상을 보고 그들의 노래를 듣고 그들의 국내외 콘서트 투어를 다니면서 힘을 얻곤 합니다.. 누군가가 보기엔 이해할 수 없는 일 같지만 또 생각해보면 내 삶에 남들의 이해가 필요한건 아니더라구요..." 좀 두서가 없었지만 ... 

그냥 전 이 책을 읽으면서 서른살의 퇴사" 그 용기에 박수를 보내며 삶을 응원하고 싶어졌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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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도 어떤 내용일지 너무 궁금했는데.. 
작가의 관점에서 세상속에서 눈으로 보이는 동그라미들에 대한 것들을 책의 소재로 잡으신것 같앗어요 
내용은 그냥 일반 작가님의 에세이 정도로 보면 좋을 것 같네요 
작가님의 첫 동그라미는 "아내의 눈동자"였다고 합니다. 그것 또한 재미있고 신기하죠... 독창적인것 같아요 ㅋㅋ
낄낄거리다가도 뭉클해지곤 하는 이야기들이 일상의 동그라미들과 닮아있고 촘촘히 얽혀있다고 했어요. 
그래서 읽는 내내 내 주변의 . 지금 내 눈에 보이는 동그라미들은 뭐가 있을까? 생각해 보니 엄청 많더라구요., ㅋ

"세상에 대한 다른 시각과 생각을 갖고 얻는것" 아마도 이 책이 전하고 싶은 가장 큰 메세지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잠시, 책의 내용을 좀 발췌하보자면.. 
"잠시 책을 덮고 주위를 둘러보세요.. 동그란 사물들이 보이시나요? 아마 당신의 일상 속에서도 수많은 동그라미가 있을 것입니다. 무심코 지나쳤던 동그라미들을 천천히 들여다 보세요.. 그 동그라미 속에는 햇살처럼 빛나는 당신만의 이야기가 있을 거예요.. 제가 그랬던 것처럼, 당신 또한 소중한 추억들을 찾아내는 기쁨을 누리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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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은 정말 유용할 것 같아요 ㅎㅎ


부동산정보에 대해 이렇게 재미있고 알기쉽고 자세하게 나와있는 책은 처음본것 같아요 ㅎㅎ
너무 유용할 것 같습니다. 
책의 내용은 쓱 한번 둘러보니.. 다 너무 좋은 내용들이 많은 것 같아요. 
관심이 많은 신분들은 한번쯤은 읽어보시는것도 좋으실것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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