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을 위한 철학맛보기용 책중 하나이다.
이 책을 통해 철학을 쉽게 접하고 있다. 초등 4학년부터
읽어보고 대화를 나누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부모님과 함께 보면 더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