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두 도구 이야기 - 성과를 이끄는 답은 어우러짐에 있다
김동환 지음 / 미다스북스 / 2025년 11월
평점 :

#도서협찬 #두도구이야기
‘두 도구에 관한 이야기_어우러짐이 목표다.’
첫째 일꾼의 도구는 ‘논리’이다. 그리고 둘째 일꾼의 도구는 ‘직관’이다.
난 이 부분을 읽고 바로 남편과 대화를 나누었다.
마치 우리 두 사람의 이야기 같다고...
그렇게 이야기는 시작된다.
<제1장_둘의 차이를 느끼게 하다>
농장 주인은 둘을 고용한다.
‘논리’로 일하는 첫째 일꾼과 ‘직관’으로 일하는 둘 때 일꾼.
그리고 이 둘에게 농장 주인은 과제를 내 준다.
그 과제는 바로 _달걀을 두 배로 낳는 방법.
이 둘의 접근 방법은 서로 달랐다.
‘논리’로 일하는 첫째 일꾼은 책으로만 배운 도구로 시작한다. 바로 사료학.
그리고 ‘직관’으로 일하는 둘째 일꾼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을 한다.
둘의 일을 하는 방법은 역시 차이가 났다.
그렇다고 둘의 방법이 잘못된 것도 아니고, 어느 누구 하나 뛰어난 것도 아니다.
서로가 생각하는 방향이 바르고, 해결하는 방법이 다를 뿐이다.
하지만 이 둘은 각자의 방법대로 일을 하지만 시간이 지나 충돌하게 된다.
자신의 방법이 무조건 옳다 한다. 하지만.. 서로의 방법만으로는 답을 얻지 못함을 깨닫게 된다.
<제2장_서로를 관심으로 이끌다>
서로의 방법에 관심을 가진다.
그렇게 둘은 해결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
그리고 기준을 정해 해결방법을 찾아 나선다.
처음에는 성과가 바로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이 둘은 끝까지 기다린다.
서로 그 기준에 맞춰 방법을 달리해가면서 말이다.
그렇게 하나씩 배워나가고 드디어 성과를 내기 시작한다.
그렇게 결과에 대한 성과는 서로를 관심이라는 이름으로 이끈다.
『“왜 서로의 도구에 귀를 기울이라고 하신지 알 것 같아요.”』
서로 처음에는 자신이 옳다 하였지만 이제는 서로의 도구에 중요함을 느끼게 된다.
그렇게 그 둘은 자신의 전공 외에 상대방의 분야까지 함께 공부하기로 한다.
<제3장_서로를 받아들이게 하다>
‘논리’와 ‘직관’. 두 도구는 각자 강점과 부족한 부분, 역할이 당연히 다르다.
하나로만 본다면 정말 대단하다.
하지만 무언가 일을 해결하려고 할 때에는 그 어느 하나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
그 차이는 분명하다.
한 가지로만 했을 때의 결과는 무언가 부족하다. 그 부족함을 나머지 하나가 채워주는 것이다.
서로가 그 차이를 받아들임으로 최상의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두 도구의 적절한 섞임이 필요한 것이다.
<제4장_현장을 알 필요가 있다>
이제 현장에서의 실전이 중요하다.
이 책에서는 양계농장의 이야기로 시작되지만 사회의 일은 더 다양하다.
그렇기에 ‘논리’와 ‘직관’의 어우러짐은 중요하다는 것을 실전의 경험으로 배우게 된다.
이전의 사회는 단순하였다면 지금은 너무 세분화되어지고 복잡하다.
이러한 가운데 이 두 도구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