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어디든지 갈 수 있다 트리플 31
장아미 지음 / 자음과모음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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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수많은 시간을 살아오면서 이런 생각 한 번쯤 해보지 않았을까.

난 전생에 무엇이었을까?

난 수백 년 동안 무엇을 반복하며 살아왔을까?

라고 말이다.

 

은비, 너는 이제부터 고양이야.”

뭐라고? 내가 고양이라고?”

하지만 은비의 입에서는 야옹 야옹 울음만이 새어 나올 뿐이었다.p.35~36

-고양이는 어디든지 갈 수 있다- 중에서

 

고양이는 어디든지 갈 수 있으니까.

우리는 모두 한 번쯤 집을 떠나야 하니까.p.49

이 부분을 읽었을 때에는 나의 젊은 시절이 생각이 났다.

그때의 나는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었을까.

나도 한 마리의 고양이지 않았을까 하고 말이다.

 

장아미의 소설을 읽으면서 인간과 ()신의 영역.

그들이 공존해가면서 그 간극을 우정과 사랑으로 표현하는 모습들이 작가만의 언어도 잘 표현한 것 같았다.

아름다운 문구들이 참 많았다는 것.

그 또한 작가의 표현력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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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 탐정 홍조이 2 - 삼짇날 꽃놀이 사건과 탐정 홍조이의 활약 책 읽는 샤미 25
신은경 지음, 휘요 그림 / 이지북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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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명랑 탐정 홍조이2>는 어떤 이야기로 찾아 왔을까!!??

표지만 보았을 때에는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이럴 것 같은..

로맨스 소설 같은 분위기인데..

또 반전적이게도 역사 추리 소설이라니...!!

그래도 뭐.. 꽃놀이 가는 건 사쉴이니까^^

 

그래도 참 신기한 건 놀러가든 무엇을 하든 조이 일행이 가는 모든 곳에는

가건 사고가 꼭 있다는 것!!!

이번에도 충격적인 사건을 마주하게 되는데...!!!

그럼.. 도대체 누구랑 로맨스를...

난 이게 더 궁금한데;;

, 정말 홍조이2도 정신없이 읽어 내려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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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시간은 어떻게 돈이 되는가 - 부자들이 말해주지 않는 66가지 돈의 진실
박성현 지음 / 다산북스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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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 세상에서 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그렇다고 막상 돈을 좋아하는 사람?’하고 묻는다면 선뜻 손을 드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처음에는 아마 눈치를 보는 사람도 더러 있을 것이다.

괜히 속물처럼 보일까봐...

글쎄.. 나라면 번쩍 손을 들텐데 말이다.

 

부자가 되는 습관’, ‘돈을 잘 모으는 방법등 내용의 자기계발서를 보면 공통점들이 있는 것 같다.

바로 습관

시간 관리를 잘 해야 하는 것.

부지런해야 하는 것.

약속을 잘 지켜야 하는 것.

등등.

 

하지만 무엇보다 타이밍이라는 것도 중요한 것 같다.

시간을 그냥 허투루 보내는 것이 아니라 그 시간에 투자를 하고 돈을 모으는 경험을 해야 한다는 것.

그 타이밍을 노려야 한다는 것.

그것이 내가 돈을 모으고, 벌며, 부자가 되는 길이라는 것.

 

적은 돈으로도 큰돈을 벌 수 있으며

그 경험이 차곡차곡 쌓인다면

그 큰돈을 가지도 더 큰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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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클 (반양장) - 제18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작 창비청소년문학 134
최현진 지음 / 창비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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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열일곱 인생은 어떠하였을까.

내가 원하는 대로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찬란한 그 시절을 보내었을까.

나의 꽃다운 그 시간은 어떻게 흘렀을까.

나의 꿈 한 조각을 어른이 된 지금 잘 맞추었을까.

 

하고 싶은 게 있기나 하고?’ p.73

아빠가 유리에게 한 단 한마디.

그 말 한마디가 머릿속에서 떠나지를 않는다.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 거지?

그건 내가 원하는 게 아니잖아?

그럼 난 뭘 원하는 건데?

 

그 나이 때에는 꼭 한 번씩은 겪는 이야기들.

단연 유리만의 이야기일까?

 

유리는 원하는 꿈을 찾을 수 있을까?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을 수 있을까?

 

찬란하게 떠오를 우리 청소년들에게 바치는 이야기 스파클

함께 읽어 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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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일으킨 말들 -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모든 십 대들을 위한 책
D. K. 야마시로 지음, 샘 리 옮김 / 아름다운사람들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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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와도 슬픔을 나눌 수 없는 상황에서 당신이 겪어야 했던 일을 상상할 수 없어요.”p.197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끔은 예고도 없이 폭풍이 몰아칠 때가 있다.

그 폭풍은 아넬라에게도 어김없이 찾아 왔다.

하지만 아넬라는 그 비극을 어떻게 마주해야 할지 배워 나갔다.

덕분에 자신의 삶을 희망과 사랑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가지게 되었다.

그 힘든 과정에서도 자신의 길을 찾고 나아가는 그 용기.

이 작은 아이는 어떻게 두려움이 용기로 바뀌게 되었을까.

 

넘어지더라도, 다시 일어나서 계속 나아가는 거야.”p.263

아넬라는 자신이 선택한 마지막 도전에 당당하게 맞선다.

희망을 안고, 동굴을 빠져나와 빛을 향해 달려 나간다.

아넬라는 알고 있었다.

지금의 자신의 모습을...

그렇기에 자신을 일으킨 말들로 아넬라는 도전했다.

 

우리 둘 다 못 받더라도 세상이 끝나는 건 아니야, 알지?”p.273

아넬라의 주변에는 실로 좋은 사람들이 있었다.

살면서 나에게 어떠한 사람들이 주변에 있는지 생각을 해보게 된다.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내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주는 그런 사람들이 있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 또한 그들에게 있어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인가도 생각해 봐야 될 것 같다.

 

오늘 아이가 학교에서 돌아 왔다.

그리고 함께 책을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하필 친구들과의 일들이 정말 많은 주간이었고,

선생님과의 상담도 많은 날이었기에 이 책의 내용이 조금은 공감이 되기도 했던 것 같았다.

그리고 아넬라의 힘듦이 아이의 작은 삶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 것 같았다.

학교에 가져가서 친구들과 함께 읽어 보겠다고 가방에 넣는 모습을 보며 많이 성장했다는 것을 또 알게 되었다.

 

, 이제 다음 우승자를....”p.274

첫 우승자는 실로였다.

하지만 아넬라는 그의 우승을 정말로 기쁨으로 받아들였다.

어쩌면 우리는 그런 아넬라의 모습에서 현대의 경쟁적인 측면도 볼 수 있었다.

다른 사람의 성공을 진정 축하해주지 못하는.. 누군가를 짓밟고 올라가야 하는..

하지만 아넬라는 진정 친구의 우승을 축하해 줌으로써 우정을 이어나갔다.

하지만 그래서일까....

아넬라에게도 기적은 일어났다.

우승자는 단 한명이 아니었다.

그토록 원하고 원하던 것을 아넬라는 이루고 말았다.

우리는 항상 실패와 좌절을 겪지만 그것을 희망으로 안기에는 너무 힘들어 한다.

하지만 그것을 진정 받아들인다면 아넬라처럼 이겨낼 수 있을까.

 

우리도 또한 나를 일으킨 말들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며 앞으로 나아가자.

쓰러지지 말고, 힘을 내어 보자.

그리고 빛이 되는 사람이 되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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