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불행한 아이 문지 푸른 문학
유니게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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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불행한아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나 자신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그리고 반대로 나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다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사람은 상대방이 나보다 불행해야 안도감과 행복감을 느낀다고 하는데 정말 그러할까?

 

[나보다 불행한 아이]에서는 이와 달아라는 두 아이가 나온다.

그리고 이야기의 챕터도 찬이편달아편그리고 찬과 달아’, ‘달아와 찬이런 식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아마도 이 아이들의 시선으로 이야기가 전달이 되는 것 같았다.

그리고 이야기는 그렇게 흘러간다.

 

달아의 힘든 가정 환경, 찬이의 말하지 못하는 비밀.

이 두 아이는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게 됨에 따라 서로 무언가 자신보다 상대방이 더 안타까워 보이는 것 같아 보였다.

그것이 어쩌면 자신이 덜 불쌍해 보인다는 안도감과 같은 아픔의 동질감으로 서로를 보다듬으며 힘든 삶을 살아가는 원동력을 얻는 것 같기도 하였다.

 

하지만 이 둘은 교회라는 곳에서 무언가 하나씩 얻는 것 같기도 하다.

찬이도 자신의 아픔의 이유를 알고 꿈을 찾기 시작했고, 달아도 마음의 힘듦을 덜게 되는 일로 마무리가 된다.

과연 어떠한 일일까?

이 두 아이의 삶은 어떠하게 변하게 될까?

 

#유니게 #나보다불행한아이_서평단 #문학과지성사 #장편소설 #청소년소설 #청소년장편소설 #사춘기 #성장소설 #비밀 #공유 #위로 #심리 #공감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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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워커 1 - 기억을 잃은 소년 우드워커 1
카챠 브란디스 지음, 클라우디아 칼스 그림, 윤영철 옮김 / 가람어린이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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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워커

 

신비로운 소년

[우드워커]라 하면 숲을 거닐다일까? 숲을 걷는자?

제목만 봐도 정말 신비로운 판타지 내용으로 흥미를 끌 것 같지만 그것보다 표지부터가 마음을 뒤흔들기는 쉽지 않은데..

정말이지 신비로운 그 자체인 것 같다.

사람처럼 보이는 것 같지만 또 아닌 것 같은, 책의 프롤로그에서도 이 신비로운 소년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 이목을 끌게 된다.

그것도 기억을 잃어 스스로 자신이 누군지 모른다는, 어디서 왔는지 모른다는..

하지만... 과연 그러할까???

 

1권의 마지막에서는 2권을 향해 나아가는 방향을 제시한다.

우리는 ..... 우리는 ..... 과연.....

이 신비로운 소년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그리고 우드워커로 산다는 것은 얼마나 환상적이도 정말 흥미로우며 재미있는 일일까?

정말 기대된다.

 

#가람어린이 #책추천 #판타지 #판타지동화 #판타지소설 #판타지장편소설 #초등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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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을 그린이에게
유순희 지음, 오승민 그림 / 반달서재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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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을 그린 이에게

나는 숲을 그린 이에게를 읽었다. 초록이 지닌 생명력으로 마음 구석구석을 초록초록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엄마는 작고 약한 자신이 싫다고 하는데, 그린이는 엄마가 약하고 작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엄마가 안아주면 품안이 바다처럼 넓고 포근했기 때문이죠. 그리고 엄마는 그린이의 말을 허투루 듣지 않고 귀 기울이며 들주었어요. 그린이는 그런것 하나하나가 좋았어요. 엄마의 작고 힘든 뒷모습을 본 그린이는 항상 엄마가 강한것이 아니라 생각했어요.

이책을 읽고 우리 엄마도 앞에서눈 강해 보이지만 내면에서는 힘들단걸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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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의 고양이 손 2 - 어마어마한 마술 쇼의 비밀 무적의 고양이 손 2
우치다 린타로 지음, 가와바타 리에 그림, 한귀숙 옮김 / 키다리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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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의 고양이 손

나는 오늘 무적의 고양이 손을 읽었다. 야마다 씨는 초등학교 돌봄 교실에서 마술 쇼를 준비하던 중 

​둘째 손가락이 부러져 곤란해 했다.

그러던 중 '무적의 고양이 손 대여점'의 팩스를 받고, 

'고양이 낮잠' 가게를 찾아가 자신의 사연을 이야기 하니 다마코 씨는 대대손손 유명한 도둑고양이 곤로쿠를 추천하며  야마다 씨의 문제 해결을 도와줄 것을 약속 했다. 야마다씨는 돋보이는 둘째 손가락과 무대를 무사히 마쳤다.

무적의 고양이 손을 읽고 나니, 상상력이 풍부한 이야기와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인상 깊었다. 나랑 다르게 상상력이 풍부한 작가님이 쓰신것 겉아서 작가 프로젝트때 나도 상상력을 작가님 처럼 뽐내야 겠다.

고양이 손의 마법 같은 설정이 나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것 같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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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황금 연못 파랑새 사과문고 99
송언 지음, 수연 그림 / 파랑새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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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어 나가면서 생각이 나는 건 두 가지였다.

하나는 ‘어린왕자’ 이야기였고, 또 하나는 성경의 ‘야곱’ 이야기였다.

두 이야기가 겹친 건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다섯 살 배기 왕자의 삶이 이 두 이야기의 주인공들의 삶과 참 비슷하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이다.

어린왕자에 나오는 것처럼 여러 다양한 성격과 상황들의 사람들을 만나며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들이 있었고, 그럼으로써 올바른 리더의 자질을 배우게 되었다는 점. 그리고 성경에서의 야곱은 정 많은(이 부분은 조금 다르지만) 소금장수의 집에서 그의 딸인 달님이를 만나 사랑을 나눈다는 점이 비슷하였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이었을까... 처음에 아이보다 내가 먼저 이 책을 읽어 나갔는데 의외로 빨리 읽어 버리게 되어버리게 된 것이..


아이는 읽으면서 형의 시점에서 이야기를 많이 해주었다.

꼭 그래야만 했을까...

동생이 왕이 되었어도 자신의 역할이 있었을텐데...

그렇게 왕의 권력을 갖고 싶어했을까..

그 권력이 무엇이기에 놓지 못했을까.. 하고 말이다...


이 책을 보면 작가님의 그 긴 20년의 세월이 보이는 것 같다.

그것을 모두가 느껴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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