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호
탁동철 지음, 나오미양 그림 / 양철북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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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부모의 사랑을 먹고 자란다. 장호에게는 그런 부모가 없었다.

이 전의 학교에서 학교폭력으로 강제 전학을 가게 되고, 할아버지가 계신 강원도 산골로 오게 된다.

장호는 여전히 말을 하지 않는다.

 

이 책을 보고 있는 우리라면 장호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하지만 그런 장호에게도 주변에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한다.

할아버지는 상처가 많은 장호를 따뜻하게 감싸주면서 사랑을 많이 준다. 그리고 학교의 친구들도 장호의 행동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며 신기해 한다. 그런 모습에 장호는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장호의 마음이 드디어 조금씩 열리기 시작하고 다시금 밖으로 한 걸음씩 나오기 시작한다.

 

이제 장호는 혼자가 아니다. 장호의 곁에는 함께 할 사람들이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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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
전승환 지음 / 북로망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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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가 많은 사람일수록 더 밝게 웃고, 더 눈치를 보고, 더 괜찮은 것처럼 보이려 애씁니다. 누구에게도 상처를 들키기 싫어서 마음속 깊은 곳에 숨겨두고 문까지 닫아두는 거죠.” p38

 

참 어렵습니다.

이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앞만 보고 달려가기도 바쁜데 나를 조금이라도 돌아 볼 여유가 있을까 싶습니다.

우리는 언제부터인가 함께했던 존재에서 혼자가 편한 지금이 되었습니다.

하루의 일상이 매일 똑같이 흘러감에 가끔은 지루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무언가 새로운 것을 하기에는 귀찮음이 찾아올 때도 있습니다.

새로움에 대한 기대와 설렘이 아니라 마냥 귀찮음이 존재한다면 우린,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나는 무엇을 원하는 걸까요?

우리에게는 밤이 찾아오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리고 긴 어둠의 터널을 지나갈 때가 있습니다.

그 먼 곳을 떠나면 내가 원하는 것을 찾을 수 있을까요?

 

이 밤, 외로움이 찾아오더라도 당신은 외로움을 이겨내고 달과 별처럼 아름답게 빛날 수 있습니다.

............... 그러니 너무 외로워하지 말고 기뻐하시길. 당신은 태어나고 살아 있다는 사실 하나로도 충분히 가치 있고 소중한 존재라는 걸. 이 밤만은 분명히 잘 알고 있을 테니까요.“ p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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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아침
연두콩 지음 / 빨간콩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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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의 삶이 눈앞까지 다가왔다.

이 책을 읽으며 어린이의 상상력이 풍부한 하루를 읽어서 지난날의 나의 어린이 같이 순수한 삶을 읽어보는 것 같았다.

아침에 일어나서 시리얼을 먹고, 씻고, 엘리베이터를 타서 여러 망상.. 아니 상상에 빠지는 것이 너무 귀여웠다.

이 책을 읽고 나는 1,2학년 일기장을 읽어보았다. 정말 이 책이랑 다르게 1,2학년치고는 너무 성숙(?)했다. 어린 날의

상상, 꿈꾸던 것은 크면 클수록 점점 잊어버리는 것 같다. 지금 나는 늦지 않았으니 더욱 어린 아이 같이 꿈꾸고 상상하는

그런 삶을 살아야겠다고 마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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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뿌리 뽑기 투어 3 : 미국 파뿌리 뽑기 투어 3
팀키즈 그림, 강민희 글,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파뿌리 원작 / 예림당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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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파뿌리 뽑기 투어 3 미국을 읽었다.

우선 내용은 뉴욕과 맨해튼, 타임스 스퀘어, LA, 캘리포니아 비치 그리고 그랜드 캐니언을 여행했다.

뽑뽑피디님은 미국 곳곳을 파뿌리들에게 여행시켜주었다.

나는 그 중 LA가 가장 기억 남는데 코리안 타운도 있어서 해외여행 중 고향이 그립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또 캘리포니아 비치는 해가 쨍쨍한 여름날 캘리포니아 비치에 뛰어들고 싶을 정도로 그림 넘어까지

시원함이 느껴졌다. 나도 우리 가족끼리 미국 여행가면 정말 가고 싶은 도시 중 한 곳이 되어 버렸다.

뉴욕에서는 자유의 여신상 꼭대기로 올라갈 수 있는 전망대(?) 비슷한 곳이 있는데 꼭 한번 올라가서 뉴욕의 풍경을

한눈에 담고 싶었다.

뽑뽑피디님은 어떤 일이든 뽑기로 결정하는데 그런 일상이 나에게도 온다면 하루하루가 재미있을 것 같았다.

가고 싶은 나라 TOP.3 안에 드는 나라가 미국인데 파뿌리 삼총사와 뽑기 투어에서 미국의 냄새를 느껴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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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그리스 로마 신화 2 - 영원한 예술의 탄생 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그리스 로마 신화 2
고정욱 지음 / 애플북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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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번 고정욱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도 수많은 주역의 인물들이 대거 출동합니다!!

순결한 사냥꾼 아르테미스가 왜 냉혹한 아르테미스가 되었는지??

신들의 대장장이 헤파이스토스, 그리고 지혜의 여신 아테나, 해신 포세이돈, 프로메테우스.

전 어릴 적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고 만화로 보았을 때에도 프로메테우스의 이야기는 정말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는 거 같아요!!

이렇게 수많은 인물들의 이야기들이 흥미진진하고 스팩타클하게 이어지고 있어요!

 

무엇보다 판도라의 상자가 ?’ 판도라라는 이름으로 붙여졌는지 알게 되면서 이때 상자에서 나온 죄로 대홍수가 일어나죠. 고정욱 아저씨가 옆에 주석으로 말씀해주시길 성경에서 나오는 구약의 노아의 방주 이야기와 비슷하다고 하는데... 이 부분을 아이와 참 열심히 읽으면 분석(?) 아닌 분석까지 하면서 보았네요..

 

이번 화는 정말 기존의 알던 부분도 있었지만 그 부분을 조금 더 세세하게 알게 되었던 것 같아요!!

너무 잘 읽어서 3권이 기대 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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