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 전과목 단원평가 3-1 (2026년용) - 2022 개정 교육과정 초코 전과목 단원평가 (2026년)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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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협찬 #초코전과목단원평가

 

이제 드디어 초등3학년이 되었어요.

그래서 가장 중요한 시기인 초3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할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

연산 문제집이나 받아쓰기 같은 기본적인 교재로 공부는 해보았지만 이번 <초코 단원평가>같은 문제를 읽고 푸는 문제집은 풀어본 적이 없어요. 그저 한 문장의 단순한 문제집들이었지 이렇게 길고 지문도 있는 문제들을 풀어보는 건 처음이에요. 그래도 누나가 초코 문제집을 초등시절에 했었기에 아들에게는 낯설지 않았던 것 같아요. 이전에 아들이 엄마, 나도 누나처럼 초코 문제집 풀어보고 싶어요. 국어랑 수학이요.”그랬었거든요. 그래서 달달쓰기랑 달달풀기를 초등 2학년 때 했는데.. 아무래도 진짜 형님들이 푸는 문제집을 해보고 싶었나 봐요.

 

그래서 이번에 해보게 된 <초코 전과목 단원평가>문제집을 받더니 열심히 탐색하더라고요. 어떤 과목들이 있고, 문제들이 나오는지 말이에요. 아무래도 국어랑 수학은 초1,2때 했으니 낯설어하지 않았는데 아무래도 사회와 과학이 신기했나 봐요. “엄마, 과학은 재미있을 것 같아요!!”라고 하는데 역시 누나랑 좋아하는 과목이 달라요;;;

 

국어, 수학, 사회, 과학. 과목별로 핵심 개념을 익히고, 기본 문제로 연습해요. 그리고 지문이라는 것에도 적응해야 할 것 같아요. 이렇게 기본 개념들을 정리하고, 풀어보고, 사진으로 보면서 어떤 문제들이 나올지도 확인해 봐요. 그렇게 익힌 것들을 기본/실전 단원평가로 단계별 학습을 해요.

 

아들이 처음으로 접한 문제집. 국어, 수학, 사회, 과학을 풀면서 엄마, 이제 진짜 공부를 하는 느낌이에요!!” 라고 말하는데.. 처음에는 어렵다기보다는 이런 문제를 처음 접해 이상했나 봐요. 그래도 하나하나 풀면서 적응이 되는 것 같아요. 이렇게 한 번씩 훑으면 학교 공부도 많이 어렵지 않게 할 수 있겠지요?

 

저학년에서 이제 고학년으로 달려가는 우리 초3친구들 <초코 전과목 단원평가>3학년을 준비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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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10대, 답하는 논어 - 나 자신, 인간관계, 공부, 진로 / 온통 답이 보이지 않아 힘겨운 청소년에게 전하는 따뜻한 논어의 지혜
엄월영.마영실.배혜림 지음 / 팜파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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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답답한10대답하는논어

 

안녕하세요 반짝반짝 빛나는 책별이 여러분. 오늘 제가 소개할 책은 답답한 10대 단단한 논어예요.

 

이 책은 10대들이 자주 고민하는 문제들, 예를 들면 나 자신에 대한 고민, 인간관계, 공부, 그리고 꿈과 진로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에요. 그리고 이런 고민들을 논어에 나오는 내용과 연결해서 생각해 보게 해 주는 책이에요.

 

목차를 보면 먼저 나를 알아가는 시간이라는 부분이 나와요. 여기에는 어제보다 나은 내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SNS 속 사람들은 모두 멋진데 저는 너무 초라해요.” 같은 질문들이 나와요. 이런 질문들은 요즘 10대들이 실제로 많이 하는 고민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가끔 다른 사람들과 저를 비교하면서 스스로가 부족하게 느껴질 때가 있어서 이 부분이 특히 공감되었어요. 이 책에서는 이런 고민에 대해 오일삼성오신이라는 말을 소개해요. 이 말은 하루에 여러 번 스스로를 돌아보라는 뜻으로, 다른 사람과 비교하기보다 자신을 돌아보며 조금씩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예요.

 

또 책의 두 번째 큰 부분은 인간관계에 대한 이야기예요. 여기에는 친구가 나를 나쁘다고 하면 어떡하죠?”, “모두가 안 좋아하는 아이 저도 멀리해야 할까요?” 같은 질문들이 나와요. 저는 학교생활을 하면서 인간관계가 쉽지 않다고 느낀 적이 있어서 이 부분을 읽으면서 공감이 많이 되었어요. 친구 관계 때문에 고민하거나 사람들과 잘 지내는 것이 어렵게 느껴질 때도 있기 때문이에요.

 

또 책에서는 꿈과 미래에 대한 고민도 이야기해요. 많은 10대들이 공부나 진로 때문에 고민하지만, 이 책은 지금 당장 완벽한 답을 찾지 못해도 괜찮다고 말해 줘요. 대신 자신을 돌아보고 조금씩 성장해 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해요.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완벽한 사람이 되는 것보다 어제보다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인간관계나 학교생활 때문에 고민하는 10대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라고 느꼈어요.

그래서 나 자신과 인간관계, 그리고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친구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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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왜 돈을 따라 움직일까? - 경제 질문하는 사회
승지홍 지음 / 블랙홀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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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세상은왜돈을따라움직일까

 

시골에 살면서 가장 문제되는 것이 바로 아이들의 경제활동이었어요. 도시에서처럼 학원을 다니면서 간식이나 저녁을 편의점이나 식당에서 사 먹는 것도 할 수 없을뿐더러(학원도 없고, 스쿨버스로 등하교를 하기에 돈을 쓴 곳도 없거든요.) 멀리 시내에 나가도 장을 볼 때라 아이들이 용돈을 받아도 쓸 일이 없어요. 그래서 경제활동에 대해 알려주는 것이 무척이나 힘들어요. 그렇기에 이번 도서가 아이가 배우는 교과목과 연계되어 얼마나 배우고 알게 되는 게 많은지 궁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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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짝반짝 빛나는 책별이 여러분 오늘 소개할 책은 세상은 왜 돈을 따라 움직일까? 입니다.

 

여러분, 혹시 세상이 돈을 중심으로 돌아간다는 말 들어봤나요? 우리는 매일 돈을 쓰지만, 정작 돈이 정확히 무엇인지, 왜 금리나 환율 같은 복잡한 이야기에 세상이 들썩이는지 잘 모르잖아요. 오늘 제가 소개할 책은 우리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경제 이야기를 담은 세상은 왜 돈을 따라 움직일까?예요.

 

이 책은 질문하는 사회시리즈 중 하나로, 중학생인 우리 눈높이에서 경제 원리를 아주 쉽게 설명해 줘요. 옛날에 조개껍데기가 어떻게 돈이 됐는지부터, 요즘 핫한 비트코인이나 현금 없는 세상같은 미래 이야기까지 차근차근 들려주죠. 특히 뉴스에 나오는 어려운 경제 용어들이 우리 집 식탁 물가나 부모님 지갑 사정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일상적인 예시로 풀어내서 전혀 지루하지 않아요.

 

제가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건 돈은 결국 약속이다라는 점이었어요. 우리가 종이조각에 불과한 지폐를 믿고 물건을 살 수 있는 건 사회적인 신용이 있기 때문이라는 거죠. , 멀리 떨어진 나라의 전쟁이나 가뭄이 우리나라 편의점 과자 가격을 올릴 수 있다는 연결성을 보면서 경제가 거대한 그물처럼 얽혀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됐어요.

 

사실 저도 예전에는 경제 뉴스가 나오면 저랑 상관없는 어른들 이야기라고만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제가 편의점에서 간식 하나를 사는 작은 행동도 결국 경제라는 큰 흐름의 한 조각이라는 걸 깨달았어요. 이제는 뉴스에서 물가가 올랐다는 소리가 들리면 ", 이래서 세상이 시끄럽구나" 하고 조금은 이해할 수 있게 됐죠.

 

경제라는 단어만 들어도 머리가 아픈 친구들이나, 세상이 돌아가는 진짜 원리가 궁금한 친구들에게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어요. 이 책을 읽고 나면 여러분의 지갑 속에 있는 돈이 이전과는 완전히 다르게 보일 거예요. 우리 함께 세상을 읽는 멋진 눈을 가져 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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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자유롭게 헤엄칠 수 있게 - 내가 버린 플라스틱부터 어선이 버린 폐그물까지, 바다를 쓸고 닦는 십대 이야기
공주영 지음, 김일주 그림 / 주니어태학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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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파도가자유롭게헤엄칠수있게


아이와 함께 이 도서를 읽은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이 ‘바닷가 마을’이기 때문이에요. 그렇기에 바다에 관한, 생물에 관한, 환경에 관한 이슈들을 잘 보고 있어요. 몸소 체험도 하고 있고요. 이제는 또 관광객들이 오면 쓰레기가 많이 생기겠죠. 그리고 여름에 비가 많이 오면 어딘가에서 쓸려오는 쓰레기들이 모래사장에 쌓이겠죠. 그렇기에 아이도 이 책을 보면서 같은 십대의 친구들을 보고 많은 생각을 해보기를 바랐거든요. 어떤 생각을 했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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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우리가 버린 쓰레기가 결국 어디로 가는지 생각해 본 적 있나요? 길에 버린 작은 플라스틱 하나도 강을 따라 흘러가 결국 바다로 가기도 해요. 오늘 제가 소개할 책은 『파도가 자유롭게 헤엄칠 수 있게』예요.


이 책은 바다에 버려진 쓰레기 때문에 고통받는 해양 생물들의 이야기와, 바다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십대들의 실제 활동을 담고 있어요. 우리가 버린 플라스틱이나 어선에서 나온 폐그물 같은 것들이 바다로 흘러가면 해양 생물들에게 큰 위험이 돼요. 예를 들어 마스크 끈에 꼬리가 걸린 해마, 통발에 목이 낀 바다표범, 그리고 플라스틱을 삼킨 앨버트로스 같은 이야기들이 나와요. 이런 사례들을 통해 바다에서 실제로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 수 있어요.


하지만 이 책은 해양 쓰레기 문제만 보여주는 책이 아니에요. 바다를 지키기 위해 직접 행동한 십대들의 이야기도 함께 담겨 있어요. 해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하거나, 사람들에게 해양 쓰레기의 문제를 알리기 위해 캠페인을 하는 청소년들의 모습이 나와요. 이런 이야기를 보면서 환경을 지키는 일은 어른들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같은 청소년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가 무심코 버리는 작은 쓰레기 하나도 결국 바다 생물들에게 큰 위험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바다를 지키는 일은 거창한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작은 실천부터 시작할 수 있다는 것도 느꼈어요.


제가 사는 동네에도 관광객들이 다녀가고 나면 쓰레기가 많이 쌓여요. 그래서 어르신들께서 해양 쓰레기로 고통받는 동물들이 생길까 봐 직접 청소하시는 모습을 본 적이 있어요. 그 모습을 보면서 정말 존경스럽다는 생각만 했었는데, 이 책에서 10대들도 바다를 지키기 위해 행동하는 모습을 보고 나도 한 번 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바다와 환경 문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나, 우리가 사는 지구를 조금 더 소중하게 생각해 보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해요. 이 책을 읽고 나면 바다를 바라보는 마음이 조금은 달라질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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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과 저것
아리아나 파피니 지음, 김현주 옮김 / 분홍고래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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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이것과저것

 

이것과 저것책 제목을 보았을 때에는 무슨 의미일까?

이것은 무엇이고, ‘저것은 무엇일까?

그림책을 넘기면서 시작부터가 남달랐다. 이름도 없었다. 누구인지도 모른다. 그저 세상에는 단 둘만 있었다. 이 둘은 두 명이 아닌 두 종족? ‘잡아먹는 이것잡아먹히는 저것이렇게 나뉘었다. 세상에 딱 두 부류만 존재하는 것 같았다. 약육강식. 그렇다. 이 말이 가장 먼저 떠올랐다. 누가 이고, 누가 아래인 것일까...

 

어른들의 세계에서도 이 약육강식은 어쩔 수가 없다. 그런데 이는 어린 시절부터 누군가를 밟고 올라서야 하는, 네가 잘 되면 안 되고, 내가 더 잘 되어야 하는.. 내가 성공해야 하는, 내가 좋은 학교, 좋은 것, 등등등... 그저 내가 더 남보다 더 잘 나야만 했다. 그렇게 우리는 강해져야만 했고, 누군가를 내려 앉혀야만 했다. <이것과 저것> 책의 첫 페이지를 넘기면서 내가 지금 생각하는 것이 맞을까.. 고민했다.

 

위의 이것들은 아래의 것들을 잡아먹는 것이 당연했다. 아래의 저것들은 그것이 자신들의 삶이라고 당연하게 생각했다. 그 당연함.. 그렇게 자라왔고, 그렇게 살아왔다. 그 어떤 의심의 여지도 없이 당연하다 생각했다. 하지만 그것을 이것과 저것의 아이들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궁금했다. 알고 싶었다.

 

무엇보다 이것과 저것의 아이들은 함께 놀고 싶었다.

그 아이들은 서로가 무섭지 않았고, 먹고 싶지도 않았다.

그렇게 두 아이는 천천히 서로에게 다가갔다.. ’천천히.. 호기심 가득한 얼굴로...‘

둘은 설레기 시작했다. 이것과 저것의 아이는 서로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렇게 내려가고 올라갔다. 이 말에서도 내려가는 저것은 의 것이고, 올라가는 이것은 아래의 것이었다. 누군가는 위를, 누군가는 아래를.. 그렇게 이 둘은 서로에게 관심이 가게 된 것이다.

 

그렇게 두 아이의 만남은 이루어졌을까?

이것과 저것의 관계는 이 두 아이를 통해 어떻게 변화하고 달라졌을까?

이것과 저것의 관계는 우리 아이들에게 어떠한 것을 보여주려고 하는 것일까?

학교에서는 친구관계로 약자와 강자를 표현하려는 것일까? 그저 조금 강한 친구는 자신보다 못하다고 생각하거나 약한 친구를 괴롭히고, 약한 친구는 그 괴롭힘이 부당하다는 것을 알지만 그저 당할 수밖에 없는.. 이러한 현실을 빗대어 표현한 것은 아닐까도 생각해 본다.

 

이 책은 그림책이라고 어린 친구들만 보는 것이 아닌 학교에서 선생님과 학생들도 함께 보면서 이야기를 나눌만하다고 생각한다. 진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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