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눈에 펼쳐보는 세계 지도 그림책 ㅣ 한눈에 펼쳐보는 그림책
최선웅 글.지도, 이병용 그림 / 진선아이 / 2026년 1월
평점 :

#도서협찬 #한눈에펼쳐보는세계지도그림책
“00(AI의 이름) 인도에 대해서 알려 줘!!”
“이탈리아에서는 어떤 음식을 먹어?”
“000는 일본어로 어떻게 말해?”
유독 아들은 지도에 대해 관심이 많더라고요. 세계지도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지도 그리고 동네지도까지 관심이 많아서.. “우리 동네에서 맛집이 어디야?”이런 것까지 물어 봐요!!;;
그래서 그런지 누나 방에 붙어 있는 세계지도를 보는 것을 좋아해요. 나중에 지구본을 선물로 사달라고 하면서 말이에요. 그래서 우선은 아들에게 어떤 책이 좋을까 고민하다가 진선어린이 출판사가 지도에 관한 책들도 있고, ‘한 눈에 펼쳐보는 그림책’ 시리즈가 너무 좋아 유심히 살펴보다 선택하게 되었어요.
<한 눈에 펼쳐보는 세계 지도 그림책>은 세계전도를 중심으로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유럽, 아프리카, 북*중앙아메리카, 남아메리카로 나뉘어 커다랗게 보여주고 있어요. 이는 나중에 초등 고학년 사회시간이나 중고등학교 역사(세계사)뿐만 아니라 사회 과목의 세계지리 같은 과목에서도 많은 도움이 될 거예요. 백지도 그리기부터 시작해서 지도를 잘 알아야 시험 볼 때에도 도움이 될 테니까요.
각 나라마다 국기는 기본이고. 다 합치면 지구본 하나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이 둥글게 잘 그려진 것 같아요. 그리고 각 주요나라의 지형에 대한 설명이나 경제와 관련된 이야기, 그리고 문화 또 아래에는 ‘똑똑해지는 세계지리 퀴즈’까지 있어 그 나라에 대해 배워나갈 수 있어요.
예를 들면, ‘프랑스 하면?!’_파리의 에펠탑, 푸아그라 같은 요리들, 캐나다하면_세계 최대의 관광지인 나이가가라 폭포, 이처럼 유명한 이야기들도 있어요. 그리고 큰 아이는 아무래도 중학생이라 세계사를 배우게 되니 사우디아라비아의 이슬람교에 대한 것, 이탈리아의 고대 로마 역사, 세계 유산 등 학교에서 배우는 부분들에 대해 관심이 많았어요. 역시 보고 배운 것들이 있어야 눈에 들어오나 봐요. 이전에 이런 부분들을 배우기 전에는 우리 딸은 여행가는 것만 생각했는데 말이지요!!
우리 아들은 누나와는 다르게 아시아 중에서는 일본과 중국에 관심이 많았는데, 일본은 섬나라라는 것_그래서 지진에 대해 관심이 많으면서 걱정을 하더라고요. 그리고 중국은 역시나 판다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했어요. 그리고 같은 이탈리아 지도를 볼 때에는 누나는 문화와 역사에 대해 관심이 있었다면 아들은 음식에 궁금한 것들이 많더라고요. 그러면서 이탈리아에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고^^;;
서로의 배움이 다르고, 경험이 다르니 나라를 보면서 자신들이 하는 생각의 기준도 제각각인 것 같았어요. 지도가 교과서마냥 작은 것들만 보다가 이렇게 큰 지도책을 보니 아이들의 반응도 너무 시원시원했어요. <한 눈에 펼쳐보는 그림책> 시리즈 세계전쟁, 문화유산, 세계사, 한국사, 우리나라지도 등 다양하게 있기에 함께 보는 것도 추천해 드려요!!!
우리 아이들처럼 지도를 좋아하거나, 이제 초등 고학년, 중등 친구들이 학교에서 사회, 역사(세계사) 등 배울 때 한 눈에 여러 나라의 지리를 볼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