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볶이 할멈 8 - 우리가 만드는 행운 똥볶이 할멈 8
강효미 지음, 김무연 그림 / 슈크림북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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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똥볶이할멈8권_우리가만드는행운


똥볶이 할멈!! 아이들이 떡볶이 책인 줄 알고 좋아했던 이야기. 그런데 자신들이 상상했던 것과는 또 다른 이야기. 그렇기에 기억에 더 남는다는 아이들. 그러다 시리즈로 하나씩 보게 된 그런 책인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 책은 아들이 읽고(누나도 읽었지만) 내용을 누나에게 말해주면 누나가 조금씩 수정하면서 이야기를 썼어요. 그래서 조금은 내용이 어색(?)할 수 있지만 그래도 잘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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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행운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저는 예전에는 행운이 갑자기 생기는 좋은 일이라고만 생각했어요.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생각이 바뀌었어요. 행운은 혼자 생기는 게 아니라, 사람들이 같이 만들어 가는 것이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이 책에는 똥볶이 할멈이 나와요. 이름만 들어도 웃기지 않나요? 똥볶이 할멈은 떡볶이 가게를 하고 있어요. 이 가게에는 여러 아이들이 찾아와요. 아이들은 학교에서 속상한 일이 있거나, 친구 때문에 힘들 때 가게에 와요. 똥볶이 할멈은 아이들에게 화를 내지 않아요. 잔소리도 하지 않아요. 대신 아이들 이야기를 잘 들어 주고, 따뜻하게 대해 줘요. 바쁜 일상에서 잠시나마 따스함을 느낄 수 있어요.


 아이들은 떡볶이를 먹으면서 서로 이야기를 해요.

처음에는 기분이 안 좋아 보이던 아이들도 점점 웃어요.

서로 도와주기도 하고, 힘이 되어 주기도 해요. 저는 그 장면들이 정말 좋았어요. 아무 특별한 일이 없어도,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해 보였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저는 ‘행운’이라는 말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누군가 내 이야기를 들어 주는 것, 누군가 내 편이 되어 주는 것이 행운이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내가 친구에게 친절하게 말해 주는 것도 행운을 만드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을 읽고 나서 저는 친구에게 더 잘해 주고 싶어졌어요. 친구가 힘들어 보이면 그냥 지나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작은 말 한마디와 행동이 친구에게는 큰 행운이 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이 책은 읽으면 마음이 따뜻해져요. 읽고 나면 기분이 좋아져요. 저는 이 책을 친구들과 가족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행운이 무엇인지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한 번 읽어 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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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책을 알콩달콩 읽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누나가 동생한테 어떻게 쓰는지도 강의(?)해주고.. 좋은 시간을 보낸 것 같아요^^

다음에도 이런 시간을 한 번 가져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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