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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포인트업 - 하루 10분, 삶을 바꾸는 아주 작은 변화
가브리엘 트리너 지음, 박선령 옮김 / 미래의창 / 2025년 12월
평점 :

#도서협찬 #원포인트업
나는 아주 ‘완벽주의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완벽해지기 위해 무척 노력하는 사람 중 하나다. 그렇기에 작은 실수 하나라도 용납하지를 못한다. 무언가 일을 시작하려고 하면 그 일에 대한 PLAN을 상황에 맞게 여러 가지를 준비한다. 그리고 성공과 실패에 대한 결과물도 생각하고, 이에 맞는 실행계획도 세운다. 나 자신에 대해서도 실수를 생각할 수가 없는데, 타인과 함께 조직으로 일을 할 때면, 정말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진다. 내가 리더여도, 아니여도 말이다. 가끔은 정말 혼자하는 게 더 편할 때도 있다.
그런데 이런 압박은 살아감에 있어 나 자신은 힘들지만 성취감이라도 있지, 나와 함께 하는 누군가들은 좀 힘들 수도 있다. 그렇기에 나를 바꿔가야 한다는 것이다. 내려놓음도 필요하고..그렇다고 또 거창하게 목표를 세우고, 이에 대한 계획을 세우지 말자. 작지만 매일 꾸준히 할 수 있는, 큰 변화가 한꺼번에 오는 것이 아니라 ‘작은 변화’에 나를 위해 시간을 투자하자.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선택하자. 누군가에 의해서가 아닌 바로 ‘나로 인한.
『사실 당신도 모르는 사이에 이미 어떤 주문과 확언을 반복해서 되뇌고 있다. ... 어떤 말은 반복하면 할수록 영행을 받을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자기 자신에게 계속 그 메시지를 전달하기 때문이다.』
말이 중요하다. ‘말이 씨다 된다.’라는 말이 있듯이, 내가 어떤 말을 매일 사용하느냐에 따라 일이 잘 될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아무리 그것이 그대로 되지 않을 수 있다고 해도 내가 좋은 말을 하면 기분이 좋아지고, 종일 불평과 불만만 내어 놓으면 그의 인생도 하루 종일 짜증으로 가득 차 있을 것이다. 내가 꿈이 있고, 목표가 있으면 그것을 위해 매일 다짐의 말을 하게 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 그것이 말의 힘이다.
『감사란,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거나 지금 가진 것에 만족할 줄 아는 마음이다.』
상대방의 작은 배려에도 당연함이 아닌 감사할 줄 아는 마음, 누군가가 나에게 하지 않아도 될 일들을 도와주었을 때의 감사함, 누가해줘도 그만 안 해줘도 그만인 그런 사소한 일들, 그런 모든 친절과 배려함에 대한 감사, 그리고 나 또한 그들에게 이런 친절을 베풀고, 배려를 한다면.. 매일의 삶이 아름답지 않을까. 그러한 긍정적인 의미의 감사가 나 자신 또한 변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했으면 좋겠다.
위에서 말이 중요하다고 했다. 『확언은 마법이라기보다는 믿음이 담긴 문장일 뿐이지만, 그럼에도 생각과 기분에 강력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냥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가 맞아 죽을 수도 있다. 나의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게는 그리고 나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는 그 누구도 모른다. 그렇기에 항상 긍정적인 말을 사용하자. 확실한 믿음이 담긴 말, 사랑이 담긴 말, 용기가 담긴 말들을 사용하자. 특히 무언가 도전하고 실행을 할 때에는 믿음을 갖고 말을 하자!! 나에게 해주고 싶은 믿음의 확언은 무엇인지 한 번 생각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