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 초등 6급 한자 3권 - 한 번 봐도 두 번 외운 효과! 두뇌 자극 급수 한자 책 바빠 급수 한자
김정미 외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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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바빠초등6급한자 시리즈 123

 

처음부터 개인적인 이야기를 먼저 하자면.

저희는 바빠 초등 한자를 8급부터 7급까지 공부하면서 시험을 보았어요.

원래는 8급을 먼저 보려고 공부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7급까지 공부를 하게 되면서 8급을 건너 띄고 7급 시험을 먼저 보게 되었지요. 그리고~~ 합격까지 하는 영광을 거머쥐었지요!!! ^^

 

그리고 이제 중학생이 되면서 6급 시험에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우선은 [바빠 초등 6급 한자]가 시리즈로 1권부터 3권까지 있는데 무엇부터 시작할까 고민을 좀 많이 했었어요. 1권부터 순서대로 할까 아니면 3권부터 거꾸로 갈까, 그런데 뭐 순서가 대수일까요? 그냥 3권부터 시작하기로 하였어요!! 그러다 1권으로 할지,, 2권으로 할지, 어차피 3권 모두 다 할 거니까요^^

이거 다하고 한능검 시험날짜 알아보고 하면.. 제가 사는 곳은 없는데 시험 보는 곳 찾아 떠나야 겠네요^^ 그래도 오랜만에 즐겁겠어요^^

 

이제 얼마 전에 [바빠 초등 7급 한자] 1권과 2권을 모두 복습삼아 끝내었어요!!

그리고 이제 [바빠 초등 6급 한자] 3권을 시작할 건데. 이번에 1,2,3권 모두 개정되어서 나왔더라고요.

무엇이 달라졌나, 추가되었나 어찌나 궁금하던지 받자마자 목차랑 내용이랑 훑어보느라 정신없었답니다.

 

교과서에 나오는 학습 용어들의 거의 90% 이상이 모두 한자어라 해도 과언이 아닌데, “초등 시절부터 한자를 왜 배워?”라고 말한다면.. 뭐라고.. 그래요. 어린 아이들한테 한자는 어려워요. 하지만 가장 잘 받아들일 수 있는 시기에 학습해야 할 것들을 하지 않으면 나중에 가서 따로 공부할 시간도 없고, 머릿속에 저장이 되지 않아요. 그렇기에 힘들더라도 조금씩, 천천히, 매일 해야만 해요.

 

그래서 전 바빠 교재가 좋은 게 설명도 간단해서 복잡하지도 않고, 문제의 양이 많아 힘들지도 않으며, 써야하는 것도 많이 있어 손이 아프지도 않아요.(우리 아들이 쓰는 거 싫어하는데 바빠는 쓰는 게 많이 없어서 가장 좋다고 해요!!^^;;)

 

[바빠 초등 6급 한자]에서는 한자 공부가 왜 어렵게 느껴지지 않는지, 암기하는 것이 힘들지 않은지.

그건 바로 한자의 획을 그림으로 구현해서 익힐 수 있도록 하였어요. 그렇게 암기 효과를 높여 주기 위해 세 박자 풀이말이라고 풀이말이 함께 있어 읽으면서 쓰니 오래 기억에 남게 되어요. 그리고 물방울에 가려진 한자를 쓰는 것은 내가 얼마만큼 배운 한자를 기억하는지 써보는 것인데, 인지 학습 분야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학습에 적정한 어려움이 있을 때 기억에 오래 남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한자도 문해력 시대인 만큼 문해력의 향상을 도와주고, 확장해서는 한자 어휘력까지 키워줘요. 이렇게 배운 한자어로 교과 개념의 어휘들을 이해할 수 있으니 수업이 이전처럼 많이 힘들지 않을 거라 생각해요. 그리고 배운 것을 복습하는 것과 부록으로 모의고사를 2회로 시험 대비할 수 있고, 한자 카드로 퀴즈 놀이도 할 수 있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이번에 [바빠 초등 6급 한자]시리즈 1,2,3권이 모두 개정되었다고 했잖아요. 그러면서 추가된 학습이 있더라고요. 바로 6급 합격을 좌우하는 한자 쓰기 학습!! 시험에 자주 나오는 한자 쓰기 문제로 모아놓았기 때문에 이것만 공부해도 6급 시험은 거뜬할 것 같아요!!

 

그럼 우리 모두 초등 한자 교재는 [바빠 초등 한자]로 시작해 보아요!! [8/7/6] 모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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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보건실 냥쌤 2 - 마녀 할머니의 비밀 미스터리 보건실 냥쌤 2
주미 지음, 김이주 그림 / 돌핀북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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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미스터리보건실냥쌤2

 

냥쌤은 골골거리지만, 나는 골골대다 골로 갔네~

아이고, 골이야~ 귀신 되어 골이 잔뜩 나네

 

[미스터리 보건실 냥쌤] 1권에서는 고양이 냥쌤과 우리 처녀귀신이 어떻게 만났는지 재미있게 그려졌는데, 이번 2권에서는 둘이 얼마나 친해진 건지 아주 신이 났어요!!! 보건실을 청소하면서 노래 부르고~ 이 이뿌니 처녀귀신 욜은 점 점 더 예뻐지는 것 같은 느낌은 무엇일까요^^

 

이번 [미스터리 보건실 냥쌤] 2마녀 할머니의 비밀은 표지만 봤을 때에는 어두운 밤길에 할머니를 은근 무섭게 그려 놓아서.. 어떤 느낌일까 했어요. 아들에게도 마녀 할머니는 어떤 분 일 것 같아?” 했더니 아이들 데리고 갈 것 같아요!!”라고 하며 헨젤과 그레텔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또 할머니 그림자는 어떻고요? 전 냥쌤이랑 욜이랑 할머니만 봤는데, 우리 아들은 이런 세세한 것까지 보면서 이야기 해주더라고요. “엄마!! 할머니 그림자가 마녀 그림자야!! 그래서 마녀 할머니인가 봐!! 변신했나 봐!!” 라고 하더라고요.

 

보건실은 아침부터 곱슬머리 우석이와 규호로 북적북적, 무언가 일이 터졌나 봐요. 그런데 왜 우석이만 머리 모양을 강조해서 이야기했을지, 왠지 복선 같아 보이지 않나요? 규호는 그냥 규호잖아요. 하하!! 아마도 이 두 친구 중 우석이랑 마녀 할머니랑 무슨 관계가 있거나, 사건 사고가 나거나 하지 않을까 싶어요.

 

, 정말이지 이번 이야기는 [미스터리 보건실 냥쌤] 1권보다 더 감동적인, 스토리가 완젼 빵빵!! 저학년 동화라고 하는데, 글밥있는 책 싫어하는 우리 아들도 술술 읽을 정도면 뭐~ 재미있다는 거겠지요!!

 

그리고 역시 [미스터리 보건실 냥쌤]답게 책의 끝 부분에는 냥쌤의 응급 상식들로 아이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기도 하지만, 기본적인 상식도 챙겨주고 있다는 사실!!!

 

마지막에는 에필로그로 다음 이야기를 넌지시 던지고 가는데 벌써 [미스터리 보건실 냥쌤] 3권이 기다려지는 건 어떡하지요?? 빨리 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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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이 언니 - 다섯 번째 계절, 온전한 선이의 시간
김정아 지음 / 미다스북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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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선이언니

 

그때는 그런 시절이었다.

딸이든, 아들이든 상관없이 우선 장남()이 가족을 책임져야 하고, 집에서 아들이 귀하면 아래의 동생 중 꼭 여자아이들이 희생을 해야만 했던 그 때, 그 시절. 나는 그나마 그 시절을 강산이 한 번 바뀔 만큼은 비껴가서 태어났다. 어찌 보면 조금은 감사한 일인건가.

 

선이 언니1970년대 후반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아마도 도시적인 화려한 분위기보다, 시끌벅적 복잡함과 소란스러움보다는 조용하고 한적한 시골이라는 배경이 선이의 가족들을 더 부각시키는 부분이었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왜 하필, 첫째 장녀도 아니고, 막내도 아니고, 그것도 꼭 여섯 남매 중 셋째 딸이었을까.

 

저녁에 밖으로 나가는 엄마에게 조금은 속상한 말 한 마디 한 게 그렇게 죽을 때까지 사무침으로 남았다. 그 어둠 속을 밤새 쪼그리고 앉아 노려보았다. 그렇게 선이는 엄마를 볼 수 없게 되었다. 어린 소녀에게는 얼마나 큰 상실감과 두려움이 몰려왔을까. 그리고 그 집안의 모든 일들과 동생들까지 돌봐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으로 선이는 한 순간에 그냥 어른이 되어 버렸다. 선이는 여섯 남매 중 셋째 딸, 중간으로서. 그녀의 삶도 인생의 어린 시절 중간이 그렇게 사라져 버렸다.

 

왜 그 시절의 모든 아이들은 시대적 배경과 사회적인 가난으로 급작스레 어른이 되어야만 했고, 이 모든 역경을 혼자서만 감당해야만 했을까. 왜 부모들은 아이들의 기둥이 되어주지 못하고, 가난과 상처를 계속 대물림해주었을까. 하지만 이 또한 부모들도 자식들에게 넘겨주고 떠나고 싶었을까. 그 때 그 시절의 상황들이 억척스러웠을 뿐이지. 참 안타까운 마음과 현실 속에 괴리감만 깊어진다.

 

그래도 선이는 그 굴곡진 삶에서도 어떻게든 견뎌내고 힘들지만 살아간다. [선이 언니]선이라는 존재의 성장 이야기를 하는 것을 넘어, 그 시절의 한 여성의 삶을 바탕으로 가족의 소중함과 인간의 존엄성에 대해 말하고 있다.

 

[선이 언니]를 읽으면서 표지에서의 선이뒷모습이 무엇을 말하는지 한 번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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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탐정 추리교실 1 소원잼잼장르 8
이승민 지음, 쏘우주 그림 / 소원나무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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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민탐정추리교실

 

요즘 시대에 탐정이라.. 어찌 보면 형사와 비슷한 일을 하는 것 같지만 또 다른 형태의 일을 하지.

11, 4학년. 민지는 자신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똑바라지게 아는 아이다. 참말로 그거 하나만으로도 성공했지. p11의 그림을 보고는 어찌나 웃음 아닌 미소를 머금었는지.

 

탐정이 되기 위해서 골프장 살인사건’, ‘아서 코난 도일’, ‘밀실 살인까지.. 내가 그 동안 추리 만화(?) 본 내용들의 책을 이렇게 열심히 보고 있었을 줄이야. ‘밀실 살인에는 정말 빵 터지기도 했다. 아니, 초등학생인데, 얼마나 미래의 일을 생각했으면 밀실에서의 살인까지 생각했을까 하면서 말이다.

 

민지는 정말 미스터리 추리에 관한 책은 죄다 찾아서 읽어보는 열정이 넘치는 아이인 것만은 틀림없었다!! 그렇게 해서 마침내 3학년 2학기 겨울 방학 때에는 그 동안 읽은 책의 추리 과정과 수사 방법을 노트에 정리해서 172쪽이나 되는 [최민지 탐정학 이론]이라는 책 한 권을 완성하였다.

이건 뭐, 대학생 논문이라 해도 믿을 수 있을 것 같았다!! 이 열정 어찌해야 하는가!!

 

[민탐정 추리교실]에서 노트북 도난 사건’, ‘얼룩이 실종 사건’, ‘도서관 책 낙서 사건이렇게 세 사건을 맡게 되면서 혼자서도 해결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할 때에는 자신의 한계를 느끼기도 하였다. 그때 인공 지능(AI) 사이버 탐정 픽서가 나타나 민지와 함께 협동해서 문제를 해결하게 된다. 인공지능과 사람과의 만남. 서로가 힘들어 보일 때면 서로의 기분을 물어도 보고, 모든 수사에 함께 하였다. 이 둘은 이제 하나가 되어가고 있었다. 서로가 잘하는 것이 달랐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가며 범인을 밝혀냈다.

 

[민탐정 추리교실]에서는 그저 주인공이 사건 해결을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 재미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인공 지능과 사람간의 관계에서도 그리고 혼자만의 힘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와의 협력을 통해서도 할 수 있다는 것, 서로의 단점은 보완하고 강점을 살려주는 그런 친구관계를 이 책 한권을 통해 보여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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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ing Gate 150 1 (Student Book + Workbook (책속의 책))
씨드러닝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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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협찬 #READINGGATE150

 

씨드러닝 교재는 서포터즈로서 리스닝교재를 먼저 해보았어요.

처음 초등학교 때 시작했을 때에는 영어 듣기라는 것이 낯설고, 어려웠기 때문에(시골학교라 원어민 선생님도 없고, 학원이 없는, 오로지 학교 수업이 다 였거든요.) 그저 듣고 문제를 풀고, 체크하는 방식이었어요. 그것만으로도 영어와 친숙해지기를 바랐거든요. 처음부터 어려우면 안 되니까요.

그러다 이제 중학생이 되었으니 조금은 업그레이드해서 여러 번 들으며 길을 찾아 갔고요!! 정말 씨드러닝 교재 하나로 아이의 듣기 실력이 많이 향상되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readinggate150으로 읽고, 독해하는 것들을 해보려고 해요.

그런데 이전에 독해문제집들을 보면 영어만 엄청 많고(?- 영어 문제집이니 당연한 건가요?;;;) 문제는 작은 글씨로 빼곡하고, 이걸 아이가 할 수 있을까 걱정했거든요. 그런데 씨드러닝 교재는 외국 교재 같아 보였어요. 리스닝도 그랬지만요!!

 

다양한 주제로 독해를 할 수 있게 해주고, 중요 포인트를 잡아 주고, 오디오로 원어민 발음까지 함께 들으니 역시나 완벽해요!!! 이번 여름방학 동안 리스닝을 한 권 끝냈으니 이번에는 리딩으로 알차게 보내보겠어요!!!

 

저도 리딩 교재는 처음이라 낯설지만 함께 해 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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