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그리스 로마 신화 9 - 오디세우스의 귀환 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그리스 로마 신화 9
고정욱 지음 / 애플북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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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우스는 힘든 고난과 역경을 넘어 고국으로 향하고 있었다.

그저 그의 마음은 들뜨고 행복할 뿐

폭풍, 천둥 그리고 파도 등 생각조차 안하고 있었다.

행복에 물들어 있는데 생각도 못한 자연재해가 일어났다.

 

나는 오디세우스가 어리석다고 생각했다.

그는 왜 지금 당장의 행복만을 추구하는지...

나는 아직 어리지만 내 배움 안에서라도 이해할 수 없는 어리석음이었다.

나는 그렇게 되지 않도록 나중의 일을 생각하며 살아야겠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을 때마다 생각한다.

항상 인간들은 어리석다.

하지만 그런 어리석음을 보며 우리는 교훈을 얻는다.

늘 우리도 어리석다.

그렇기에 우리는 어리석음을 깨닫고 지혜를 얻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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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교실에서 배우는 똑똑한 대화력 슬기로운 학교생활
다무라 지로 지음, 권이강 옮김 / 생각학교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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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는 대화일 뿐, 똑똑한 대화는 무엇일까?

똑똑한 대화는 있다. 이 책을 읽으니 알게 되었다.

우연히 반장이 된 노도카는 연극을 이끌게 되었다. 노도카는 처음에는 누엇을 어떻게 대화를 또, 학급을 이끌지 고민이 많았다.

그러던 중 까뮤를 만났는데, 대화법은 여러가지 배웠다. 노도카는 까뮤에게 여러 대화법을 배워 일을 잘 해결했다.

책의 마지막의 까뮤의 정체가 알려졌는데 바로 미래의 노도카였다. 미래의 노도카는 대화도 잘 못해 망한 인생을

살고 있어서 미래의 노도카가 과거로 와서 과거의 노도카에게 알려준 것이었다.

나도 곧 반장선거가 다가오는데 이 책을 읽고 대화법도 알고 설득력 있게 말하는 것도 배웠다.

, 이 책이 반장선거 전에 읽다니 완전 럭키비키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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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의 토토, 그 후 이야기 창가의 토토
구로야나기 테츠코 지음, 이와사키 치히로 그림, 권남희 옮김 / 김영사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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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창가의 토토를 처음 읽었다.

언제인지는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중고등학교 때이지 않을까 싶다.

그때 이 책을 읽고 참 많이 울기도 했고, 웃기도 했고, 토토라는 인물이 참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얼마 전 창가의 토토, 그 후 이야기가 나오기 전 큰 아이랑 같이 집에서

영화를 고르다가 창가의 토토를 보고는

엄마가 감명깊게 본 책인데 애니메이션으로도 나와있네?’ 하면서 같이 보았다.

2차 세계대전이 배경.

이 전에 이 배경을 한 애니메이션들을 많이 보았지만 모두 절망적이거나 슬픈 이야기들이었다.

하지만 창가의 토토는 그렇지 않았다.

 

그렇게 42년이 지난 지금.

창가의 토토, 그 후 이야기가 나왔다!!!

어찌나 반갑고 설레이던지.

이 책은 꼭 소장하고 싶을 정도였다!!!!

아마도 우리 토토의 팬이라면 당연하지 않을까 싶다.

 

어떻게 성장했는지. 어떻게 변화하였는지.

토토는 우리 아이들에게도 멋진 멘토가 되지 않을까 싶다.

힘든 삶 가운데서도 자신의 모습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자신을 사랑하는.

그런 아이였으니까.

 

그럼 우리 토토가 어떻게 성장하였는지 함께 떠나보자!!!

그 순수함의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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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사랑 아니면 사람 - 사랑을 말할 때 하고 싶은 이야기
추세경 지음 / 미다스북스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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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아름다움은

자신의 인생을 사랑하는 데 있음을

기억했으리라

-킴벌리 커버거,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중에서-

 

이렇게 시작한다.

인생의 시작은 부터이다.

자신을 알고,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

그것을 모르는 이들이 과연 있을까 싶지만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 중 하나.

누군가를 배려하고 사랑하는 일은 쉽지만

나의 모든 것을 이해하고 용납하며 사랑한다는 건 그리 쉽지 않다.

항상 후회하며, 비난하며, 자책하며, 터널에 빠지기 쉽다.

그것이 함정이다.

우리는 그 곳에서 빠져 나와야 한다.

 

그대가 이 세상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내 눈에 비친 세상은 더없이 눈부십니다.

-T.제프란, ‘그대가 있다는 이유만으로중에서-

 

사람의 첫 인상은 중요하다.

하지만 그 첫 인상만으로 모든 것을 알기에는 어렵다.

그의 처음이 첫 인상 하나만으로 판단이 되어 진다면 얼마나 불공평할까.

오히려 세상에 반전의 매력을 가지고 있는 이들이 많은데 말이다.

저 사람은 생긴 건 무뚝뚝하게 생겼는데 배려심이 많네.’

저 사람은 자기 혼자만 알 것 같은데 봉사활동도 많이 하네.’

등 나도 모르는 그의 다른 모습들이 많을 것이다.

 

우리는 아무것도 모른다.

우리그리고 모두를 말이다.

그렇기에 함께 공존하면서 서로를 알아가야 한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사랑해야 한다.

지금 이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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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우리
심아진 지음 / 상상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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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나일뿐이다.

우리는 그냥 우리일 뿐이다.

 

성경에서도 말한다.

죄 없는 자만이 이 여자를 돌로 쳐라.’

 

언제부터인가 이 사회는 작은 흠도 쉽게 지나치지 않는다.

안녕, 우리에서의 인물들은 하나같이 흠결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그 모든 것들이 모두가 살아오면서 과연 얼마나 중요할까.

 

심아진 소설에서는 인물들을 관찰하고 섬세하게 묘사하고 있다.

실제로 우리가 살아가면서 마주칠법한 인물들을 잘 그려내고 있다.

우리는 그들에게서도 배우고, 그들에게서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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