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당신은 절반의 삶에 머물러 있는가 - Why are you settling for half a life?
고윤 지음 / 스토리메이커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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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당신은 절반의 삶에 머물러 있는가』

📌스토리메이커스 출판사

📌고윤(페이서스코리아)지음


책 제목을 처음 봤을 때부터 왠지 마음이 뜨끔했다.

'나는 과연 온전한 삶을 살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된다는 게 진짜 마음에 들었다. 그날그날 기분이나 마음 상태에 맞게 페이지를 펼쳐 읽을 수 있어서 부담이 하나도 없었고, 짧은 시간에도 생각할 거리를 많이 주는 책이였다.



읽으면서 제일 좋았던 건, 책이 답을 쏟아내는 게 아니라 계속 나에게 질문을 던져준다는 점. “나는 지금 어떤 삶을 살고 있나?”, “내가 두려워서 미루고 있는 건 뭐지?” 이런 질문들이 계속 떠오르니까 자연스럽게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다.


 평소엔 바쁘다고 정신없이 살다가 이런 생각을 할 틈이 거의 없었는데, 이 책 덕분에 잠시 멈춰 서서 나를 제대로 바라볼 수 있었다.



저자 고윤은 스물네 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혈액암을 경험한 개인적인 고백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었다. 

그래서인지 이 책은 막연한 위로가 아니라, 우리 삶에 현실적으로 질문을 던져주는 느낌이 였다.


개인적으로는 한 번에 많이 읽기보다는 하루에 한두 페이지씩 천천히 읽는 게 훨씬 좋았고,  문장이 짧고 간결한데도 읽고 나면 하루 종일 그 말이 맴돌았다. 그래서 필사하기에도 딱 좋은 책 같다.


우리는 늘 “더 잘해야 한다”는 생각에 쫓기면서 살지만, 정작 내 마음이 진짜 원하는 게 뭔지는 잘 모르고 지나칠 때가 많은 것 같다.


이 책은 그런 나에게 “잠깐 멈춰도 괜찮아. 그리고 너 자신에게 한번 물어봐”라고 조용히 말해주는 것같았다.


마음이 복잡하거나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인 사람, 매일 똑같은 일상 속에서 나를 잠시 돌아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정답을 주는 책은 아니지만, 나만의 답을 찾을 수 있게 천천히 손을 잡아주는 책인것같다.


본 도서는

오늘도차곡 @oneuldo.chagok 에서 진행하는 필사단으로, 스토리메이커스 @storymakers.kr 출판사로부터 지원받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only1_orosi


#스토리메이커스

#왜당신은절반의삶에머물러있는가

#고윤(페이서스코리아) @pacerskorea

#오늘도차곡필사단

#받아쓰기105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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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하지만 깨지지 않는 - 어린이처럼 모든 순간을 사는 법
박상아 지음 / 부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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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하지만 깨지지 않는》

📌박상아 지음

📌부키 출판사


"어린이처럼 모든 순간을 사는 법"


읽으면서 마음이 참 몽글몽글해졌다. 아이들의 순수함과 무궁무진한 상상력, 그리고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이 책 속에 가득 담겨 있었다.


읽으면서 "아이들은 정말 순수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릴 때는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이 있었고, 두려움보다 먼저 뛰어들 수 있는 용기가 있었다. 실패를 걱정하기보다 도전하는 것이 더 자연스러웠고, 편견 없이 세상을 바라보던 시절이었다.



책을 읽다 보니 자연스럽게 나의 어린 시절도 떠올랐다. 그때는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이 있었고, 두려움보다 먼저 뛰어들 수 있는 용기가 있었다. 작은 일에도 행복했고, 세상은 지금보다 훨씬 더 크고 아름답게 보였던 것 같다. 그런데 어른이 되면서 걱정과 계산이 많아지고, 상처받지 않으려고 스스로를 보호하며 그 순수했던 마음을 조금씩 잊고 살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은 지금 이 순간을 온전히 살아간다. 그래서 더 자유롭고 행복해 보이는 것 같다. 이 책은 그런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에게도 다시 한번 용기를 내어 보라고, 조금은 가볍게 살아보라고 이야기해 주는 것 같았다.


초등학교 교사인 저자가 아이들과 함께하며 경험한 이야기들은 웃음을 주기도 하고,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기도 했다. 아이들을 통해 어른이 오히려 위로받고 성장할 수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나는 이 책이 어린이를 이야기하지만 사실은 어른들을 위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읽는 동안 잊고 지냈던 어린 시절의 나를 다시 만난 기분이었고, 그때의 순수함과 용기, 그리고 행복했던 기억들을 떠올릴 수 있어서 좋았다.



《투명하지만 깨지지 않는》은 지친 마음을 따뜻하게 안아주는 책이다. 읽고 나니 어린아이처럼 모든 순간을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순수했던 시절을 다시 생각하게 해주고, 잊고 있던 마음을 꺼내 보게 해준 고마운 책이었다.


🎀이키다필사단  부키출판사에서 도서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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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를 예방하는 뇌활동 창작 종이접기 - 뇌를 깨워 100세까지 활기차게!
다테 히로미츠 지음, 니시 타케유키 감수 / 이은북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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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를 예방하는 뇌활동 창작 종이접기


뇌를 깨워 100세까지 활기차게!


손끝으로 두뇌를 깨우는 시간 ✂️📄


요즘은 부모님을 떠올릴 때

건강보다 먼저 ‘기억력’이 걱정될 때가 있다.

예전에는 아무렇지 않게 지나쳤던 작은 변화들이

어느 순간 마음에 걸리기 시작한다.

그래서 읽게 된 책

,

치매를 예방하는 뇌활동 창작 종이접기.

처음에는 단순히 종이접기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읽다 보니 이건 ‘취미책’이 아니라

‘습관을 만드는 책’에 더 가까웠다.



이 책이 좋았던 이유는 무언가를 억지로 하게 만들지 않는다는 점이다.

운동도, 식단도 중요하다는 건 알지만 솔직히 매일 지키기는 쉽지 않다.


그런데 종이접기는 다르다. 종이 한 장만 있으면,

잠깐의 시간만 있어도 바로 시작할 수 있다.

직접 해보니 더 와닿았다.

종이를 접는 동안 “다음은 뭐였지?” 하고 떠올리고,

선을 맞추며 집중하고, 손끝에 힘을 주는 그 과정 자체가

자연스럽게 뇌를 쓰게 만든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잘해야 한다’는 부담이 없다는 점.

조금 서툴러도 괜찮고, 완벽하지 않아도 충분히 의미 있는 시간이다.


이 책은 예쁜 작품을 만드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뇌가 움직이는 시간’을 만드는 데 집중한다.

그래서 더 현실적이고, 더 오래 이어갈 수 있을 것 같았다.

개인적으로는 부모님께 꼭 한 번 권해보고 싶은 책이기도 하고, 아이와 함께 해도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함께 앉아 종이를 접는 그 시간 자체가 이미 충분히 좋은 자극이 될 것 같아서.


하루 종이 한 장.

정말 사소한 행동이지만

이 작은 습관이 쌓이면

내일의 기억은 조금 더 또렷해지지 않을까.

오늘은 나도

잠깐 앉아서 종이를 한 번 접어봐야겠다.



#치매를예방하는뇌활동창작종이접기 

#이은북 #다테히로미츠 #단단한맘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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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우드 할머니의 발자국 - 숲으로 걸어간 할머니, 엠마 게이트우드의 놀라운 여정
벤 몽고메리 지음, 우진하 옮김 / 수오서재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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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우드 할머니의 발자국》

GRANDMA GATEWOOD'S WALK


나이는 숫자일 뿐이라는 말을 정말로 보여준 이야기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단 하나였다.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Emma Gatewood, 사람들은 그녀를 ‘게이트우드 할머니’라고 부른다.

평범한 할머니가 어느 날 갑자기 긴 산길을 걷기 시작했다는 이야기만 들으면 조금은 낭만적인 여행 이야기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책을 읽어보면 그 여정은 결코 쉽거나 가벼운 이야기가 아니었다.



약 3,500km에 달하는 이 길은 산과 숲, 강을 지나며 이어지는 험난한 길로 유명하다. 전문 장비를 갖춘 젊은 사람들도 완주하기 쉽지 않은 코스라고 한다.

그런 길을 66세의 나이에, 거의 준비 없이 걸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게이트우드 할머니는 평탄한 인생을 살았던 사람이 아니었다. 오랜 시간 힘든 결혼 생활과 폭력 속에서 살아남아야 했고, 많은 자녀를 키우며 버텨야 했던 삶이었다. 그런 시간을 지나온 사람이기에 그녀가 길 위에서 보여준 강인함이 더 크게 느껴졌다.




책을 읽다 보니 이 이야기가 단순한 트레킹 기록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Grandma Gatewood's Walk은 한 사람이 자신의 삶을 어떻게 살아가는지 보여주는 이야기였다.

자연 속 고독한 시간과 포기하지 않는 걸음이 잔잔하지만 깊은 울림을 준다.

특히 66세에 시작해 긴 길을 완주한 Emma Gatewood의 모습은 ‘나이는 숫자일 뿐’이라는 말을 그대로 보여준다.

책을 덮고 나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는 스스로에게 너무 많은 제한을 두고 살고 있지 않았을까.




읽으면서 나에게 묻었다 

어떤이유로 이책을 추천하고싶은지 생각해 봤다.


나이에 대한 한계를 깨주는 이야기라서

꾸미지 않은 삶의 힘을 느낄 수 있어서

작은 한 걸음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게 해줘서

지치고 방향이 흔들릴 때 조용한 용기를 주는 책

읽고 나면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게 만드는 책



#서평이벤트 #단단한맘서평단 #게이트우드할머니의발자국 

#수오서재 #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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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얼굴이 아니라 마음을 고치는 의사입니다
이상욱 지음 / 모티브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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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얼굴이 아니라 마음을 고치는 의사입니다》 
유튜브에서 여러 번 봤던 분이라 책도 자연스럽게 손이 갔다.

유튜브 〈동네 의사 이상욱〉을 오래 봐온 구독자라이 책이 더 궁금했다.
화장품을 직접 테스트해주고, 솔직하게 말해주는 모습이 좋아서전문가이면서도 현실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래서 책도 비슷한 결일 거라고 예상했다.
그런데 읽어보니, 생각보다 훨씬 깊었다.


겉으로는 피부와 외모를 이야기하는 것 같지만
결국은 자존감과 사랑받고 싶은 마음에 대한 이야기였다.
특히 진료실에서 만난 사람들의 사연은
‘아, 이런 마음으로 병원을 찾는구나’ 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마음에 와닿는 부분도 많았다.
상처를 감추기보다 삶의 무늬로 받아들이자는 이야기,
완벽한 치료제는 결국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이라는 문장.
읽으면서 괜히 내 모습을 돌아보게 됐다.
나도 모르게 거울 앞에서 흠을 찾고 있었던 순간들,
남의 시선에 신경 쓰며 스스로를 작게 만들었던 기억들.


“완벽한 치료제는 결국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이라는 문장은
영상에서는 들을 수 없었던 깊이였다.
솔직히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는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내가 알고 있던 그 의사가
진료실 안에서 이렇게까지 고민하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되니구독자로서 괜히 더 응원하게 된다.
영상으로는 피부가 환해졌다면,
책으로는 마음이 조금 환해졌다.
그래서 나는,구독자라면 한 번쯤 읽어봐도 좋겠다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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