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2 - 우리는 모두 망가져 있다 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2
다크모드 지음 / 모티브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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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인문학> 

📌다크모드 지음

📌모티브 출판사 


책은 유튜브 채널 ‘다크모드’ 운영자가 쓴 인류학적 오답 연구


《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은 제목이 정말 딱 맞는 책이었다. 한 페이지만 넘겨도 “이런 이야기가 있었어?” 하면서 숨이 멎을 정도로 놀라운 에피소드들이 계속 쏟아져서, 새벽까지 손에서 책을 놓을 수가 없었다.


특히 불면증이나 몽유병 같은 익숙한 현상 뒤에 숨겨진 어두운 이야기, 그리고 사람의 기억이 얼마나 쉽게 조작되고 왜곡되는지를 다룬 부분이 제일 충격적이었다. 계속 듣다 보면 거짓 기억이 진짜처럼 자리 잡는다는 내용은 읽고 나서도 한참 동안 머릿속을 맴돌았다. “인간은 정말 완벽한 존재가 아니라, 착각과 오류의 연속으로 살아가는 존재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이 책은 단순히 ‘신기한 사실’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한 장 한 장 읽을 때마다 “나라면 이 상황에서 어떻게 했을까?”, “지금 내가 믿고 있는 상식들이 정말 맞는 걸까?”라는 질문을 계속 던지게 만든다.


 읽는 내내 머리가 빙글빙글 돌면서도, 이야기가 워낙 재미있어서 지루할 틈이 없었다.


인문학 책이라고 해서 딱딱하거나 어려울 거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다. 마치 누군가 옆에서 흥미로운 뒷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처럼 술술 읽혔다. 역사와 인간 심리에 조금이라도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 만큼 중독성 있는 책이다.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보고 싶거나, ‘알면 잠 못 드는’ 그 맛을 제대로 느끼고 싶은 사람에게 진심으로 추천한다. 오랜만에 읽고 나서도 계속 생각나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자꾸 얘기하고 싶은 추천 책이다


✅️'르온서평단(단단한맘&수련)을 통해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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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망한 사랑만 골라서 하지
사랑좋아해적단 지음 / 모티브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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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망한 사랑만 골라서 하지> 

📌사랑좋아해적단 지은이

📌모티브출판사


제목을 처음 봤을 때, 가슴이 살짝 내려앉는 기분이었다.

‘왜 나는 망한 사랑만 골라 하는 걸까?’라는 생각을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텐데, 그걸 정확히 찌르는 제목이라 바로 끌렸다.


이 책을 읽으면서 특히 예전의 나를 많이 떠올렸다.

그때 나도 정말 그랬다. 불안하고, 의심하고, “내가 또 뭘 잘못했지?” 하며 혼자 밤새 괴로워하던 때가 떠올라서…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웃음이 나면서도, “지금 해보라고 하면 절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만큼 그때는 미친 듯이 사랑에 빠져 있었던 것 같다.


이 책은 그런 아픈 감정을 꾸미지 않고 솔직하게 보여준다.

사랑하면 행복한 순간만 있는 게 아니라, 불안하고 자책하는 순간이 훨씬 많다는 걸 그대로 드러내서 읽는 내내 여러 번 멈춰 생각하게 됐다. 처음엔 좀 씁쓸했지만, 오히려 현실적이라 더 깊이 공감이 갔다. 지나간 내 연애들도 하나씩 떠오르고, ‘나만 이렇게 아팠던 게 아니었구나’ 하는 안도감이 들었다.


그래도 우리는 다시 사랑을 찾는다.

그때의 기억을 애써 생각하지 않으려 해도, 결국 또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고, 또 사랑하게 된다. 


읽고 나서 기분이 마냥 밝아지는 책은 아니지만, 오래 여운이 남는다.


사랑 때문에 상처받아본 사람, 이별을 겪어본 사람, 솔직한 감정을 문장으로 만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아픈 사랑도 결국 나를 조금씩 성장하게 만든다는 걸, 조용히 알려주는 책.


'르온서평단(단단한맘&수련)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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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동안 조금씩 어른이 되었다
라비니야 지음 / 모티브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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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동안 조금씩 어른이 되었다> 

📌라비니야

📌모티브


제목을 처음 봤을 때부터 마음이 참 포근한 느낌이였다. 

‘쓰는 동안 조금씩 어른이 되었다’라는 말처럼, 글을 쓰는 시간이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나를 조금씩 성장시키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읽으면서 특히 “아, 수업에도 이렇게 다양한 종류가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보통 학교나 학원에서 받는 일반적인 수업만 떠올리기 쉬운데, 이 책은 글을 잘 쓰기 위한 방법을 하나의 따뜻한 수업처럼 차근차근 알려준다는 점이 정말 신기했다. 단순히 이론을 나열하는 게 아니라,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글쓰기 태도를 알려주는 느낌이었다.


 “잘 쓰려고 애쓰지 않아도 괜찮다”


우리는 늘 멋진 문장을 써야 한다는 압박을 느끼지만, 이 책은 솔직하게 내 마음을 적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말해준다.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했던 상처가 문장이 되는 순간,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조금 더 단단해질 수 있다는 점이 큰 위로가 됐다.


나도 필사를 좋아해서 꾸준히 하고 있는데, 글을 따라 쓰는 시간만으로도 머릿속이 정리되고 마음이 차분해지는 걸 자주 느낀다. 그래서 이 책 내용이 더욱 와닿았다. 완벽한 글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나를 기록하는 일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금 깨달았다.


작가의 문장은 조용하지만 따뜻하다. 정답을 알려주기보다는, 옆에서 “괜찮아, 천천히 해도 돼”라고 속삭여주는 친구 같은 느낌이었다. 책을 덮고 나니, 나 자신에게도 조금 더 다정하게 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음이 지쳐 있거나, 글쓰기를 시작해보고 싶은 사람, 그리고 가끔 나를 돌아보고 싶은 사람에게 강력 추천하고 싶다. 읽고 나면 자연스럽게 노트를 펼쳐 오늘의 마음을 한 줄이라도 적어보고 싶어진다.


글을 쓰는 시간은 결국 나를 위로하고, 조금씩 어른으로 만들어주는 가장 따뜻한 선물이라는 걸 알려준 책이었다.

  

'르온서평단(단단한맘&수련)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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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을 꽃이라 부르고 싶다
인향만리 지음 / 하늘아래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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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을 ___꽃이라 부르고 싶다

📌인향만리  지음

📌하늘아래 출판사


표지가 너무 예뻐서 처음부터 눈길이 갔던 책이다. 꽃과 나비가 어우러진 모습이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아서 읽기 전부터 기분이 좋아졌다.


평소에는 꽃말을 잘 모르고 지나쳤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길가에 피어 있는 꽃도 한 번 더 바라보게 되었다. 꽃마다 담긴 이야기를 알고 보니 더 예쁘게 느껴졌고, 작은 꽃 한 송이도 소중하게 보였다.


컬러링북처럼 꽃을 직접 색칠할 수 있다. 예쁜 꽃에 내가 원하는 색을 입히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색칠을 하는 동안 복잡했던 생각도 조금씩 사라지고 마음이 편안해졌다. 책을 읽고, 필사도 하고, 컬러링까지 할 수 있어서 한 권으로 여러 가지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은 꽃에 담긴 의미를 알려주는 책이지만, 읽다 보니 꽃 이야기보다 내 마음을 더 많이 들여다보게 되었다. 꽃마다 저마다의 이름과 의미가 있는 것처럼 사람도 모두 다른 마음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한 장 한 장 넘길수록 "지금 내 마음은 어떤 꽃일까?"라는 질문을 자연스럽게 하게 되었다.


평소에는 꽃말을 잘 모르고 지나쳤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길가에 피어 있는 꽃도 한 번 더 바라보게 되었다. 꽃마다 담긴 이야기를 알고 보니 더 예쁘게 느껴졌고, 작은 꽃 한 송이도 소중하게 보였다.


가장 좋았던 점은 필사를 하면서 읽을 수 있다는 것이다. 마음에 드는 문장을 천천히 따라 쓰다 보니 그냥 읽을 때보다 훨씬 오래 기억에 남았다. 바쁘게 지나가던 하루가 잠시 멈춘 것 같았고, 글자 하나하나를 쓰는 시간이 나에게는 작은 힐링이 되었다.


마음이 지쳤거나 잠시 쉬어가고 싶은 사람, 필사와 컬러링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어서 부담도 없다. 나만의 색으로 꽃을 완성하고, 나만의 글씨로 문장을 남기다 보면 어느새 마음도 따뜻한 색으로 물들어 있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읽는 즐거움과 쓰는 즐거움, 그리고 색칠하는 즐거움까지 모두 담겨 있는 정말 특별한 책이었다. 🌸


🎀단단한맘 수련 서평단으로 하늘아래 출판사에서 도서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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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인간증명 - AI에 대체되지 않는 인간이 되는 법
김상윤 지음 / 이든하우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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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인간 증명》

📌김상윤 지음

📌이든하우스 출판사


이 책을 읽기 전에는 AI가 조금 두렵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뉴스에서 매일 AI가 사람 일자리를 대신한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살아가려나’ 하는 걱정이 앞섰다.


나도 평소에 아이에게 “공부해야지, 좋은 대학 가야지”라고 자주 말하곤 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 말이 무척이나 구시대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 방식대로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스펙을 쌓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수 있겠다는 현실을 다시금 깨닫게 됐다.


AI가 순식간에 많은 것을 알려주고 대신해주는 시대가 됐으니, 이제는 단순히 지식을 많이 아는 것보다 사고의 깊이, 창의력, 공감 능력, 그리고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힘이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크게 와닿았다.


이 책은 AI를 무조건 두려워하라고 하지 않는다. 오히려 AI를 잘 활용하면서도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인간다움’을 키워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그 부분이 부모로서 가장 인상 깊고, 동시에 마음이 놓이는 지점이었다.


AI를 내 편으로 만들고, 사람만이 가진 강점을 더 키워야 한다고 말한다. 사고의 깊이, 창의력, 공감 능력, 따뜻한 판단력 같은 것들. 그 이야기가 나한테는  크게 와닿았다.


책을 다 읽고 나니, AI를 피하거나 거부하는 게 아니라 ‘함께 잘 살아가는 방법’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술은 계속 발전하겠지만, 결국 사람다움으로 증명해야 하는 시대가 온 것 같다.


책을 다 읽고 나니, 아이에게 어떤 이야기를 해줘야 할지 다시 생각하게 됐다. 기술은 빠르게 변해도, 결국 사람다움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걸 느꼈다.


AI 시대를 살아가며 미래가 막막한 부모님들, 특히 자녀 교육 때문에 고민이 많은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


책을 덮고 나면 자연스럽게 이런 질문을 하게 된다.

‘나는, 그리고 내 아이는 무엇으로 자신을 증명할까?’


🎀모도 , 이든하우스 출판사  도서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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