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 쌉싸름한 초콜릿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08
라우라 에스키벨 지음, 권미선 옮김 / 민음사 / 200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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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울음소리는 텅 비어 있던 티타의 가슴을 가득 채워주었다. 그녀는 그때 자신이 다시 사랑을 느낄 수 있게되었음을 알았다. 삶과 이 아이, 페드로, 그리고 그토록오랫동안 미워했던 언니까지 모두 사랑하게 되었다. 티타는 아이를 품에 안아 로사우라에게 데려다 주었다. 두자매는 함께 아이를 껴안은 채 한참을 흐느꼈다. 그러고 나서 티타는 나차가 귓가에 속삭여주는 대구거뜬하게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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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야의 이리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67
헤르만 헤세 지음, 김누리 옮김 / 민음사 / 200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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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가 ‘황야의 이리‘ 같다고 이야기하는 중년 남자 하리 할러는 가볍고 쾌락적으로 변해가는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두 시대 사이에 끼인 정신적 상처를 안은 채 홀로 서재에 갇혀늘 자살만 생각한다. 고통 속에 살던 할러 앞에같은 여인 헤르미네가 나타난다. 할러는 헤르미네를 통해 악사 파블로와 아름다운 창로운 세계에 눈을 뜬다. 음악을 듣고 춤을 추고 사랑을 나누며 할러는 새로운 자신, 진정한 자아를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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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야의 이리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67
헤르만 헤세 지음, 김누리 옮김 / 민음사 / 200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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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고 쾌락적으로 변해가는 세상에 순응하지 못하고 자살만을 생각하는 하리할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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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그리스도의 집 IVP 소책자 시리즈 6
로버트 멍어 지음 / IVP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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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와 함께 있어도 다른 사람들은 나를 보지 못할 거야."
"저도 알고 있어요."
"그런데 혜인이 너도 항상 나를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란다. 네가 나를보고 싶어 해도 말이야."
"그래도 저는 예수님이 저와 함께 계시면 좋겠어요. 저는 예수님에게속해 있어요."
"그래, 그러면 너와 함께 있으마. 너는 이제 내 집이 되는 거란다." 예수님은 미소를 지으셨어요.
"제가 무서울 때도요?"
"네가 무서워할 때는 더더욱. 난 너와 영원히 함께 있을 거야".
"영원히 말이지요!" 나는 메아리처럼 따라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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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6 요셉의 집안 역시 베델을 치러 올라갔다.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하셨다. 요셉 집안이 정탐꾼들을 보내어 그곳을 정탐하게 했다.
베델은 루스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었다. 정탐꾼들이 때마침 그 성읍에서 나오는 사람을 보고 말했다. "성읍으로 들어가는 길을 우리에게 일러 주시오. 우리가 당신을 선대하겠소." 그 사람은 정탐꾼들에게 들어가는 길을 일러 주었다. 정탐꾼들은 그 사람과 그의 일가족만 빼고 성읍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을 죽였다. 그 사람은 헷 사람의땅으로 가서 그곳에 성읍을 세웠다. 그는 그곳을 루스라고 불렀는데, 오늘까지 그 이름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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