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와 함께 있어도 다른 사람들은 나를 보지 못할 거야."
"저도 알고 있어요."
"그런데 혜인이 너도 항상 나를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란다. 네가 나를보고 싶어 해도 말이야."
"그래도 저는 예수님이 저와 함께 계시면 좋겠어요. 저는 예수님에게속해 있어요."
"그래, 그러면 너와 함께 있으마. 너는 이제 내 집이 되는 거란다." 예수님은 미소를 지으셨어요.
"제가 무서울 때도요?"
"네가 무서워할 때는 더더욱. 난 너와 영원히 함께 있을 거야".
"영원히 말이지요!" 나는 메아리처럼 따라 말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