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식재료나 마찬가지겠지만 가지는 만들어 먹는 방법에 따라 다양한 변주가 가능해서 ‘이 요리가 가지로 만든 게 맞나?‘ 싶을 때가 있습니다. 이 책에는쉽게 만들어 먹었던 가지 요리 레시피 외에도 가지의 영양학적인 효능을 극대화하고 다른 재료와 잘 어울리는 요리 레시피도 함께 소개했습니다. 동서양의 메뉴를 아우르며 다양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가지 레시피를 모두 담았기에 가지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좋은 활용서가 되고, 가지 요리를 즐겨 먹지 않던 사람은 가지가 다한 요리》를 접하는 순간, 영롱한 보라색 채소의 매력에 빠지게될 것입니다. 이 책을 보면서 가지 요리를 만들어 먹고, 그 맛에 반해 가지를 더욱 자주 찾게 되는 기분 좋은 상상을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