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칼뱅의 기도를 토대로 한 매일기도잠자리에서 일어나 드리는 기도하나님 아버지, 그리고 구세주여, 흔쾌히 은혜를 베푸셔서 밤을 지내고 새날을 맞았습니다. 오늘 하루도 온전히 주님을 섬기며 보내게 하셔서 제가 하는 일마다 주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며 이웃들에게 본이되게 해 주세요. 온 세상에 햇볕을 내리 쬐셔서 육신의 눈으로 밝히 보게 하신 것처럼, 성령의 광선을 비추셔서 정신과 마음을 밝혀 주소서.
시작이 아무리 근사해도 끝까지 견디며 완주하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없습니다. 그러므로 밤낮으로 빛을 비추시길, 끝도 없이 영원토록 계속하시는 하나님의 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와 온전히 연합할 때까지 갈수록 은혜를 더하시길 간구합니다. 자비로우신 아버지, 제 기도를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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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용서해 주십시오. 오로지 주님의 은혜에 기대어 안전하게 잠들고또 그렇게 일어나게 해 주세요. 예수 그리스도가 저를 위해 죽음 가운데 누우셨다가 저를 의롭게 하시려 다시 일어나셨으므로 언젠가는 저역시 마지막으로 부활하게 되리라는 사실을 기쁨으로 생생하게 기억하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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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는 과학자였다. 그는 이렇게 평범한 사건들을 유심히 봄으로써 세상을 바꾸어 놓았다. 어떻게 보면 세상이 다시 만들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에라토스테네스는 실험 정신이 강한 학자였다. 그는 실제로 알렉산드리아에 막대를 수직으로 꽂고 그 막대가 6월 21일 정오에 그림자를 드리우는지를 직접 조사하였다. 결과는 ‘그림자가 생긴다.‘였다.
이에 에라토스테네스는 어떻게 똑같은 시각에 시에네에 꽂힌 막대기는 그림자를 드리우지 않는데, 그보다 더 북쪽에 있는 알렉산드리아에서는 그림자를 만드는지 자문해 보았다. 땅바닥에 고대 이집트의지도를 그려 놓고 똑같은 길이의 막대기 둘을 구해다가 하나는 알렉산드리아에, 다른 하나는 시에네에 수직으로 세워 놓았다고 치자. 어느때이든 간에 각각의 막대가 그림자를 전혀 드리우지 않는 시각이 있을‘
것이다. 지구가 평평하다는 사실을 전제한다면 그것은 쉽게 이해할 수있다. 그건 그때 태양이 머리 바로 위에서 비춘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만약 두 막대가 동시에 똑같은 길이의 그림자를 드리운다면 그것 역시평평한 지구에서는 말이 된다. 태양 광선이 두 막대를 비스듬히 쪼이되, 그 비추는 각도가 똑같다는 뜻이다. 그러나 같은 시간에 시에네의막대에는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데, 알렉산드리아에는 그림자가 생기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에라토스테네스가 보아하니 나올 수 있는 유일한 해답은 지구의1 코스모스의 바닷가에서 - P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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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 치료했다. 임상 및 약리학 연구도 병행했고, 개인 진료에도늘 힘을 쏟았다. 그리고 그 모든 시간 동안 계속해서 나만의 치료철학을 발전시켰다.
맨해튼의 개인 진료실에서 나는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만났다. 그중에는 세계적인 리더들, 저명한 공연 예술가들, 각 분야의최고 전문가들도 있었다. 이들 중 상당수는 왜 자신이 가장 가깝고 친숙한 사람들 이를테면 친구, 동료, 심지어 가족들과도 연결된 느낌을 받지 못하는지 괴로워했고 이에 도움을 받고자 했다.
상담을 거듭하다 보면, 그들이 평생 어디에도 어울리지 못한다고 느끼며 살아왔음이 드러나는 경우가 많다. 다른 사람들과함께 있을 때도 그들은 늘 관찰자일 뿐 실제 참여자가 되지 못한다. 또한 누구와 함께 있든, 어떤 무리에 속해 있든, 진정으로 소속되어 있다고 느끼지 못한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타인과의관계 속에서 자아를 형성하곤 한다. 자기 자신을 정의할 때 가장먼저 남편이나 엄마, 선생님이나 지도자 같은 존재를 떠올리는것처럼 말이다. 하지만 이 환자들은 공동체적 군집 밖에서 삶을경험한다.
이들 대부분은 정신질환 진단을 받은 적이 없다. 신경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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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독자적으로 사랑과 행복을 알 수 있었다면 굳이 다른 존재들을 지으신 까닭은 무엇인가? 조나단 에드워즈는 ‘하나님이 세상을지으신 목적에 대한 고찰(A Dissertation Concerning the End for Which God Createdthe World)‘이란 논문에서 창조주께서 인간을 지으신 한 가지 이유가 있다면 관계에서 오는 우주적인 기쁨과 사랑을 얻는 게 아니라(그건 이미 만끽하고 계시므로) 나누시려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에드워즈는 그러한 사실이인간으로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완전함과 아름다움을 통해 서로에게행복과 기쁨을 전달하시는 삼위일체 하나님(본질적으로 ‘타자 중심‘이신, 오로지상대를 영화롭게 하고자 하시는)의 속성과 얼마나 정확하게 맞아떨어지는지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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