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칼뱅의 기도를 토대로 한 매일기도잠자리에서 일어나 드리는 기도하나님 아버지, 그리고 구세주여, 흔쾌히 은혜를 베푸셔서 밤을 지내고 새날을 맞았습니다. 오늘 하루도 온전히 주님을 섬기며 보내게 하셔서 제가 하는 일마다 주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며 이웃들에게 본이되게 해 주세요. 온 세상에 햇볕을 내리 쬐셔서 육신의 눈으로 밝히 보게 하신 것처럼, 성령의 광선을 비추셔서 정신과 마음을 밝혀 주소서.
시작이 아무리 근사해도 끝까지 견디며 완주하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없습니다. 그러므로 밤낮으로 빛을 비추시길, 끝도 없이 영원토록 계속하시는 하나님의 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와 온전히 연합할 때까지 갈수록 은혜를 더하시길 간구합니다. 자비로우신 아버지, 제 기도를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