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든지 우리는 어려움이나 시련을 겪을 수 있다. 그럴 때마다 우리는마치 하나님으로부터 버려졌다거나 거부되었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그것은 하나님이 현재 하시는 사역을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단지 우리의 안위나 안락만을 위해 일하지 않으신다. 주님은 우리의 성장을 위해 일하신다. 우리가 그분의 신실하심을 의심하려는 유혹에 빠져드는 바로 그때, 주님은 우리 속에서 구속의 약속을 온전히 채워 주신다.하나님은 반드시 변화가 필요한 몇몇 사람을 우리 중에 따로 떼어두신 것이아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변화되기 원하시며, 우리 안에서 그 사역을완성하기 위해 쉬지 않고 일하신다.
아기의 울음소리는 텅 비어 있던 티타의 가슴을 가득 채워주었다. 그녀는 그때 자신이 다시 사랑을 느낄 수 있게되었음을 알았다. 삶과 이 아이, 페드로, 그리고 그토록오랫동안 미워했던 언니까지 모두 사랑하게 되었다. 티타는 아이를 품에 안아 로사우라에게 데려다 주었다. 두자매는 함께 아이를 껴안은 채 한참을 흐느꼈다. 그러고 나서 티타는 나차가 귓가에 속삭여주는 대구거뜬하게 해냈다
스스로가 ‘황야의 이리‘ 같다고 이야기하는 중년 남자 하리 할러는 가볍고 쾌락적으로 변해가는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두 시대 사이에 끼인 정신적 상처를 안은 채 홀로 서재에 갇혀늘 자살만 생각한다. 고통 속에 살던 할러 앞에같은 여인 헤르미네가 나타난다. 할러는 헤르미네를 통해 악사 파블로와 아름다운 창로운 세계에 눈을 뜬다. 음악을 듣고 춤을 추고 사랑을 나누며 할러는 새로운 자신, 진정한 자아를 발견한다.
빠르고 쾌락적으로 변해가는 세상에 순응하지 못하고 자살만을 생각하는 하리할러
"내가 너와 함께 있어도 다른 사람들은 나를 보지 못할 거야.""저도 알고 있어요.""그런데 혜인이 너도 항상 나를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란다. 네가 나를보고 싶어 해도 말이야.""그래도 저는 예수님이 저와 함께 계시면 좋겠어요. 저는 예수님에게속해 있어요.""그래, 그러면 너와 함께 있으마. 너는 이제 내 집이 되는 거란다." 예수님은 미소를 지으셨어요."제가 무서울 때도요?""네가 무서워할 때는 더더욱. 난 너와 영원히 함께 있을 거야"."영원히 말이지요!" 나는 메아리처럼 따라 말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