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14 아하스 왕이 되었을 때 스무 살이었고, 예루살렘에1 서 십육 년 동안 다스렸다. 그는 하나님 보시기에 바르게 살지 못했고, 조상 다윗을 전혀 본받지 않았다. 오히려 그는 북쪽이스라엘의 길을 따랐고, 이방 바알 신들을 숭배하기 위해 금속 신상을 부어 만들기까지 했다. 그는 벤힌놈 골짜기에서 금지된 향을피우는 일에 가담했고, "자기 아들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는" 극악무도한 행위를 일삼았다. 그는 참으로 가증한 일들을 하나님께서일찍이 그 땅에서 쫓아내신 이방인들에게서 배웠다. 또 곳곳에서 성행하는 지역의 음란한 종교 산당들의 활동에도 가담했다. 모든5-8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일을 더 이상 참으실 수 없어, 아하스를 아람 왕 손에 넘기셨다. 아람 왕이 그를 치고 수많은 포로를 다마스쿠스로 데려갔다. 또 하나님께서 그를 이스라엘에 맡기신 결과 끔찍한살육이 벌어졌다. 르말랴의 아들 베가는 하루에 120,000명을 죽였는데, 모두 최고의 용사들이었다. 이 모든 일이 일어난 것은, 유다가하나님 그들 조상의 하나님을 버렸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에브라임의 영웅 시그리는 왕의 아들 마아세야, 왕궁 관리인 아스리감, 왕의 다음 서열인 엘가나를 죽였다. 그것이 끝이 아니었다. 이스라엘 - P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