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한 만남˝입니다.
이 책은 인간관계와 감정에 대해 말해주며
읽는 내내 많은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독서하며 작가와 감정의 여정을
같이 하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작가의 말에서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과 감정을 나누고 싶었고,
인간관계의 복잡함을 이해하고 싶은 마음이
담겨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작가는 자신이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상대방과의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전해주었어요.

다양한 독자들이 이 책을 읽고
특히, 가족, 친구, 연인 등
우리가 가장 자주 만나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부분에서 호평을 받았습니다.


각 장마다 다양한 주제를 통해
독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책의 첫 부분에서는
인간관계를 맺는 방법과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작가는 ˝우리는 왜 엇갈리는 걸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갈등의 원인을 분석합니다.
이 부분은 많은 사람들이 겪는
일상적인 문제를 다룹니다.

감정의 복잡성과 이를 잘 정리하는 법에 대해
말해주면서
어쩌면 사람들은 겉으로 보이는 모습과
내면의 감정이 다를 때가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이런 점을 착안하여 작가는
우리가 스스로를 이해하고,
타인을 이해하는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합니다.

책 속의 내용은 특별히
가족과의 관계를 통해
인간관계의 본질을 탐구합니다.
우리는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가장 많은 영향을 받으며 성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족 간의 소통 부족은
정신적으로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런 주제를 다룬 장에서는
˝우리는 왜 엇갈리는 걸까˝라는 주제로
가족의 기대와 실망 사이의 균형을 찾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 책은
읽는 동안 저자의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한 사례들이 많다는 점입니다.
작가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책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공감할 수 있는 상황들을 제시하며
더욱 친숙한 느낌을 줍니다.

마치 작가가 책을 읽어주는
차분한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습니다.
생각을 공유하며, 감정을 나누는 느낌에
기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일상에서 느끼는 여러 감정들이
이 책을 통해 정리되는 느낌이었습니다.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았습니다.
이 책은 인간관계의 소중함을 알려 줍니다.


˝안녕한 만남˝은 감정의 기록이 아닌,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관계의 본질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시간을 주는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더 나은 인간관계를 만들어가길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서려있어 참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안녕한만남 #크리스마스선물 #자기존중 #감정의이해 #책속에친구 #책과함께하는위로 #꿈공작소 #이유신작가 #사랑의기술 #10년내게남은시간

#안녕한만남
#크리스마스선물
#자기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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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의 나라
손원평 지음 / 다즐링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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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던져놓고 나는 솔직하게 변명했다.
저도 꿈이 있는데 가끔은 그걸 따르는 게 맞는지 의문이들어서요.
할아버지는 나를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아가씨는 참 젊군요. 이렇게 쳐다보는 걸 용서해요. 그저, 내가 당신처럼 다시 젊음을 가지게 된다면 어떤 선택을 했을지 가늠하느라 그런 거니까.
그가 말을 이었다.
-그런데, 다시 돌아가도 나는 그림을 그릴 것 같아. 더 열심히, 온 힘을 다해서 말이에요. 그 끝이 이런 모습이라 하더라도 변함은 없어요. 다시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이 길에 똑같이 서 있더라도, 적어도 가보지 못한 길에 대한 후회는 없을 거야. 그거면 족해요.
그는 재킷을 뒤지더니 구깃구깃한 종이를 한 장 꺼내 펼쳤다. 흔들린 필치로 그린 풍경화였다.
-어때요. 이렇게 매일 그리고 있답니다. 아무도 봐주지 않을 그림이지만, 아니지, 오늘은 당신이 봐줬군요.
나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내 눈앞의 할아버지는 마음이 이끄는 꿈을 좇은 대가로 이곳에 있는 걸까? 그런 생각에빠져 있는데 그가 내게 쪽지를 하나 내밀었다.
-그래서 말인데 부탁이 하나 있어요. 혹시 물감을 사줄 수있겠어요? 딱 한 통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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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 죽였을까
정해연 지음 / 북다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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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인건 누구일까?
그일까 나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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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바람의 동행
고광수 지음 / 한맥문학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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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의 동행바람이 내게 일렀다이젠 그만 돌아가라고나는 고개를 흔들었다다시 나서야 한다고깊고 깊어 적막한 이 밤에도바람은 쉬임없이 자신의 길을 간다왜냐고 묻지 마라왜냐고 묻지 마라가야 하니까 가는 것이다멈추는 그곳이 무덤이니까함께 갈 거냐고 묻는 바람에게나는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다이제부턴 바람과 동행이다바람에 온전히 몸을 맡기면 된다그저 가야 하니까 가는 것이다머물러 있으면 바람이 아니니까길만 흐른 것이 아니라 나도 흘렀다기쁘기도 슬프기도 한 길을걷다가 뛰다가 때론 쉬기도 하면서수많은 시간을 흘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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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어머니를 떠나라, 집으로 돌아가라 하지 마십시오. 어머니가 가시는 곳으로 저도 가고, 어머니가 사시는 곳에서 저도 살겠습니다. 어•머니의 백성이 저의 백성이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저의 하나님입니다. 어머니가 죽으시는 곳에서 저도 죽어, 거기 묻히겠습니다.
그러니 하나님, 죽음조차도 우리 사이를 갈라놓지 못하도록 저를 도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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