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 어머니를 떠나라, 집으로 돌아가라 하지 마십시오. 어머니가 가시는 곳으로 저도 가고, 어머니가 사시는 곳에서 저도 살겠습니다. 어•머니의 백성이 저의 백성이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저의 하나님입니다. 어머니가 죽으시는 곳에서 저도 죽어, 거기 묻히겠습니다.
그러니 하나님, 죽음조차도 우리 사이를 갈라놓지 못하도록 저를 도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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