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챙김일기 - 하루 5분, 매일 더 행복해지는
일과놀이콘텐츠랩 지음 / 북센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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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나의 하루를 돌이켜 볼 수 있는 책이다.

하루 필사 한번은 해봐야 겠다는 생각만 가지고 있었는데, 필사 할 수 있는 칸도 만들어져 있다.

행복하지 않다고 늘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다보니 행복은 지금 현재 이 사실만으로 행복한 것 이었다.

행복을 즐겨야 할 시간은 지금이라고 하는것 보니 말이다..

매일매일 일기를 쓰라고 한다면 꽉꽉 막힐 수도 있겠지만, 재미난 질문들이 많다.

하지만 그렇게 내 주변과 나에 대해 다시한번 곰곰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기도 한 것 같다.

또한 좀 더 나를 사랑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책인것 같기도 하고, 나의 불행을 잊어버리고 행복해져라고 주문을 외는거 같다.

과연 이 책으로 내 마음을 바꿀수 있을까?

달라질 수 있을까? 하는 의심은 어느새 사라지고 긍정 에너지를 많이 가지게 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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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 한권이면 내 불행을 어떻게 끄집어낼수도 있고, 하루를 정리하는 습관을 만들기에도 좋을것 같다고 생각한다.

10년후 이 책을 다시 펴보게 된다면 마치 타임머신을 꺼내본 듯한 기분일 것 같다.

바뀔것 같지 않던 나의 부정은 완벽하게 긍적적인 사람으로 변신할 수 있다.

하루하루 이 짧은 글귀들이 모여 나의 긍정에너지를 깨우는데 강력한 힘을 주는 책이다.

마음이 건강해진다는게 이런 기분일까?

처음엔 이런 책이 어떻게 내 마음을 바꾸겠어? 하는 마음으로 10일째 필사하며, 그 문구에 대해 새기다 보니 나도 모르게 바뀌고 있다는점이 신기하기도 하고 ,

긍정적인 마음을 먹다보니 놀랍게도 나의 일상이 좋아지는것 같다.

뭐든 사람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말이 이럴때 쓰는 것 일까?

앞으론 긍정적 에너지만 생각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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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컬처블룸카페로 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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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노력해야 한다는 착각 - ‘내 탓’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8가지 심리 상담
저우무쯔 지음, 차혜정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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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누구나 다른사람이 더 좋아보이기 마련이다.

나도 물론 그렇지 않다라고 말 할순 없다.

잘 하고 있는것 같으면서도 조바심이 나고 불안함을 늘 안고 달려가는 고장난 폭주기관차 같은 기분이다.

언제 폭팔할지 모르는..

이 책에서 소개하는 진주라는 여자가 있다.

그녀는 꽤 괜찮은 직장에 다니고 있으며, 부모는 은퇴한 공무원 출신으로 경제적으로 걱정도 없고, 또래에 비해 안정된 직장과 높은 연봉으로 부러움을 산다.

그녀와 같은 이들에게는 공통된 특징이 있는데, 남들 눈에 인생의 승리자로 보일 만큼 걱정 없는 안정된 생활을 누리고 있다는 점이다.

그런 사람들이 고민을 내비칠때면 대뜸 이런 반응이 돌아온다고 하는데,

"복에 겨워서 하는 소리군, 그게 무슨 고민이라고 그래?"

뭔가 어떤 기분일지 알 것 같다.

하지만 그들도 상상못 할 만큼 더 큰 고민이 있을것인데, 내색하지 못할뿐 이라는 것..

옛날에 나의 반응도 그랬다. 부정적인게 섞여 배가 아파 배부른 소리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안정된 생활을 누리고 있지는 않지만, 겉보기에 상대방이 그렇게 봐주니 조금 억울하기도 했다.

직장인 친구가 사업가 친구보고 시간적이든 경제적이든 여유러워서 부러워 보인다고 했더니, 세금에,임금에 이것저것 머리가 터질것 같다고 오히려 직장인인 친구보고 출근하면 안정적으로 월급이 나오니 부럽다고 말하는것 처럼 누구든 나의 불편함을 더 크게 느끼는게 현실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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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잘 하고 싶고, 더 의지하게되면 사람에게 버림받는게 두렵다는게 어떤 마음일지 알 것 같다.

단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었는데, 누군가가 없으면 안될 정도로 의지하게 되다보니 나중에는 버림 받을까 두려워서, 집착이 되었고 결국 놓치게 되고 말았다.

결국 서로에게 상처만 주고 받고 끝이 난 것 같은데, 아무리 큰 상처도 언젠가 치유될 날이 있을것이다라는 말이 인상깊다.

맞는것 같기도 하고.. 더디긴 하지만 무뎌져가는건 사실이니까..

하지만 돌이켜 보니 어떤일 이든 그 당시엔 화가나고 짜증나고 힘들었던 일들도 지나고 보면 어떤 이유였는지 , 무슨일이 있었는지 조차 기억이 안날때도 있고, 큰일이었던 그 일은 웃으며 넘길수도 있는 날이 온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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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문화충전 200 카페로 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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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결정하는 한 문장
백건필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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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카피라이터는 상품이나 기업을 홍보하기 위해 신문, 잡지, 포스터 등에 그래픽 광고, TV CM, 라디오 CM, 웹 사이트와 배너 광고 등에 사용하는 문구(캐치프레이즈)를 쓰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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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이런 카피라이팅 문구가 엄청난 힘을 발하기도 한다.

이에 저자는 카피라이팅은 낚시와 같다고도 설명하고 있다.

그 이유는 노련한 낚시꾼은 물고기가 좋아하는 미끼로 물고기로 유혹하지만, 서투른 낚시꾼은 물고기와 상관없이 자기가 쓰고 싶은 미끼를 쓴다라는 말을 한다.

이와 같이 노련한 카피라이터는 타깃이 욕구를 자극하는 헤드라인으로 읽게 한다는 것이다.

얼마전 먼 친척에 가게에 갔었는데, 하고있는 사업이 엄청 많았다.

와.. 이사람은 어떻게 이렇게 돈을 많이 벌까? 하고 부럽다는 생각을 엄청햇었다

호텔 사업에 요식업사업에 석재사업에 아무튼 분야도 여러개 인데, 이 사람이 왜 성공한지 알 것 같았다.

사진을 잘 찍어왔다 생각햇지만 짤려졌다.. ㅜ

이것이 카피라이팅이지 않나 싶다.

어탕 국수를 파는 곳인데 82세 할아버지가 우리 어탕국수 드시고 득남하셨다는 문구 하나로 어탕국수가 불티나게 나간다고 한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는지 너무 재밌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 인듯 하다.

뿐만 아니라 요즘은 독서 모임에도 많이 소개되는 책이 카피라이팅에 관련된 책인데 , 나도 이런 센스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하지만 이런 센스에도 엄청난 연습이 필요하겠지? 라고 생각해본다.

언뜻 보면 살벌 하지만 잘 먹힐만한 문구다.

성적은 책임지고 올려주겠다는 확신에 찬 저 문구가 나 마저도 와 정말 자신있는 학원인가보다 하는 생각이 들어 혹 하게 된다.

이렇듯 상황+이득 말고도 여러가지 카피라이팅을 하는법을 소개해주는 책인데 정말 아이디어가 많은 사람이라면 꽤나 괜찮은 카피라이팅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싶다.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해서 연습을 한다면 나도 사람을 타깃으로 유혹할만한 문구를 만들 수 있을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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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컬처블룸카페로 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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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기초영문법 - 유튜브 영문법 1위, 타미샘의 마지막 기초영문법
김정호 지음 / 바른영어사(주)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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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봐왔던 기초 영문법 책과는 틀리다.

왜 마지막 기초영문법이라고 제목을 붙였는지 알 것 같다.

알파벳이 어떻게 탄생되었나 부터 영어발음의 지역적 구분, 한글로 영어발음 표기하는법 등을 아주 상세하게 설명해놨다.

조금 부끄럽지만, 아직도 제대로 못읽는 영어가 꽤 많다..

그래서 알파벳 부터 공부해야한다는걸 너무너무 잘 알지만, 매번 처음부터 배우면 지루하기때문에 넘어가기 마련이다.

그리고 처음부터 알파벳 파닉스부터 가르켜주는곳이 잘 없기도 하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어떨대 묵음이 되는지 어떨때 어떤 소리를 내는지 알파벳에서 모든걸 알려주기 때문에, 내가 앞으로 못 읽어낼 영어단어는 없을것 같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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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독학하기에는 어렵긴 하겠지만, 유튜브 강의도 있고, QR코드를 제공해 MP3, 무료강의등 부가학습자료도 많이 제공해주고 있다.

유튜브에 바른영어훈련소를 쳐보니 3시간짜리 기본 강의가 있는데 그것만 들었는데도 엄청난 도움이 되고,

새로운 22년에는 평생 영어바보로 살던 내가 영어쫄보가 되지 않겠다는 목표를 다시 다 잡아줄 수 있는 책이 바로 이 마지막 기초영문법 책이 되지 않을까 하고 기대해 본다.

 

500만 수강생들이 선택한 것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 사실이 있지 않을까..?

일주일이면 모든 책을 다 보고 복습까지 가능하다는데, 과연 내가 이 진도에 맞춰 나갈수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

여태느꼈던 다른 책들과는 너무 다르게 자세한 설명에 힘을 얻을수 있게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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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책과콩나무 카페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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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은 지겹고 이별은 지쳤다 (10만 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 색과 체 산문집
색과 체 지음 / 떠오름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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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원하기 보다 상처받지 않기를 원해.

이 책의 첫장이 딱 내 마음이다.

딱히 연애라고 정하고 사람을 안만난지 3년이 다 되어간거 같다.

예전에 사람들에게 상처를 많이 줬었던거 같은데, 누군가 이런말을 했다.

악담인지, 저주인지.. 딱!!! 니랑 똑같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다. 라면 악을 쓰던 사람이 생각난다.

그 당시엔 픽 하며 비웃고 넘어갔지만, 인생은 돌고 돌아 정말 나같은 사람을 만났다.

막상 내가 그입장이 되니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었고, 내가 많은 사람한테 상처를 줬구나 하고 반성하기도 하고,

남에게 상처 줬던 나보다 내가 받은 상처가 더 아파, 더 이상 사람을 만나는게 두려워 시작을 하지 못했던거 같다.

이별이란게 너무 무서워 졌다고나 할까..이젠 이별의 아픔보다 혼자의 외로움이 더 익숙하다는게 공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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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한편으론 이제 다시 시작해볼까? 하는 마음도 갑작스레 툭툭 튀어나오기도 하는것 같고..

다시 누군가를 만난다면 , 사진의 문구 처럼 세상을 가져다주고 싶을 만큼 빠지지 않게 노력할 것 같다.

늘 안그래야지 하면서 누군가와 시작하면 밑도 끝도 없이 간이고 쓸개고 다 퍼주니 너무 크게 상처받았었고 , 마지막의 충격이 아직도 남아 있는걸 보니 이제는 뜨거운 사랑보단 적당한 선이 필요한 그런 사랑을 하고 싶다.

고등학교 선생님중에 그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인생에서 3가지에 미쳐봐야한다고.

공부, 사랑, 노는거 ...

공부 빼고 다 미쳐본거 같다. 사랑에 여러번 미쳐봤기 때문에 이제는 적당한 선을 지키는 그런 사랑이 필요하다 생각한다.

정말 주위에 사람이 없어서 사람을 못만나는건데, 다들 걱정스레 왜 연애 안하냐며, 눈이 너무 높다고 이야기하는데, 너는 연애를 못하는게 아니라 니가 안하는거라고 말을 할때마다. 그것 마저도 대꾸가 귀찮아서 응 맞아..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거야 하곤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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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딱 이런 케이스가 된것 같다.

사람을 만나고 이별하는게 너무 쉬웠었다.

내가 정말 좋아하게 된 사람을 만나기 전까진 말이다.

많이 만나봤고, 많이 이별해봐서 나는 단련이 잘되고 많이 아프지 않을 것 같았다. 하지만 이별은 반복할수록 아프고, 새로운 인연을 시작하기엔 망설여진다는게 정말 맞는말이다.

사랑의 상처가 두려워 피할 것이 아니라 굳게 사랑하는 방법을 배웠으면 좋겠다.라는 말이 꼭 나에게 해주는말 같다

이제 그만 그 상처에서 나오라고 손 짓 해주는 것 같다.

SNS에서 자주 보이던 책이라 궁금하기도 하고, 공감이 많이 되고 위로도 많이되었고, 무엇보다 내 마음을 너무 잘 알아주는 그런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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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문화충전200카페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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