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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결정하는 한 문장
백건필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21년 12월
평점 :

우선 카피라이터는 상품이나 기업을 홍보하기 위해 신문, 잡지, 포스터 등에 그래픽 광고, TV CM, 라디오 CM, 웹 사이트와 배너 광고 등에 사용하는 문구(캐치프레이즈)를 쓰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을 말한다.
요즘은 이런 카피라이팅 문구가 엄청난 힘을 발하기도 한다.
이에 저자는 카피라이팅은 낚시와 같다고도 설명하고 있다.
그 이유는 노련한 낚시꾼은 물고기가 좋아하는 미끼로 물고기로 유혹하지만, 서투른 낚시꾼은 물고기와 상관없이 자기가 쓰고 싶은 미끼를 쓴다라는 말을 한다.
이와 같이 노련한 카피라이터는 타깃이 욕구를 자극하는 헤드라인으로 읽게 한다는 것이다.
얼마전 먼 친척에 가게에 갔었는데, 하고있는 사업이 엄청 많았다.
와.. 이사람은 어떻게 이렇게 돈을 많이 벌까? 하고 부럽다는 생각을 엄청햇었다
호텔 사업에 요식업사업에 석재사업에 아무튼 분야도 여러개 인데, 이 사람이 왜 성공한지 알 것 같았다.
사진을 잘 찍어왔다 생각햇지만 짤려졌다.. ㅜ
이것이 카피라이팅이지 않나 싶다.
어탕 국수를 파는 곳인데 82세 할아버지가 우리 어탕국수 드시고 득남하셨다는 문구 하나로 어탕국수가 불티나게 나간다고 한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는지 너무 재밌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 인듯 하다.
뿐만 아니라 요즘은 독서 모임에도 많이 소개되는 책이 카피라이팅에 관련된 책인데 , 나도 이런 센스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하지만 이런 센스에도 엄청난 연습이 필요하겠지? 라고 생각해본다.
언뜻 보면 살벌 하지만 잘 먹힐만한 문구다.
성적은 책임지고 올려주겠다는 확신에 찬 저 문구가 나 마저도 와 정말 자신있는 학원인가보다 하는 생각이 들어 혹 하게 된다.
이렇듯 상황+이득 말고도 여러가지 카피라이팅을 하는법을 소개해주는 책인데 정말 아이디어가 많은 사람이라면 꽤나 괜찮은 카피라이팅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싶다.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해서 연습을 한다면 나도 사람을 타깃으로 유혹할만한 문구를 만들 수 있을 것만 같다,
이 글은 컬처블룸카페로 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