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문트기 영어 1 - 영어의 말문이 펑! 터지는 Singing! Talking! 아이즐북스 말문트기 시리즈 6
책아책아! 영어 콘텐츠 연구소 지음, 리처드 패니어 감수 / 아이즐북스 / 2009년 6월
평점 :
절판



말문트기 영어(전3권) 시리즈 중 첫번째 책입니다

제가 만난 <말문트기 영어1>은요..아이가 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며 익숙해하고 궁금해 하는 주제를 3개의 파트로 나누고

각 파트별로 각각 10개의 소주제를 담아 신나는 챈트와 영어노래를 따라 부르며 즐겁게 영어를 배울수 있도록 하였답니다

그럼..3개의 파트별로 간단히 책소개를 해볼게요


[책의 내용이 궁금해요]

1. <Part 1> Me

유아는 인지 발달의 특성상 자기 자신에서 주변으로 관심 영역을 확장시켜 갑니다. 그런 까닭에 유아 영어의 첫걸음은 유아에게 친숙한 주제로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Part 1은 나의 몸(Body)에서부터 내가 입는 옷(Clothes), 내가 먹는 음식(Food), 내가 가지고 노는 장난감(Toys), 내가 할 수 있는 것(I Can Do It), 나의 영어 이름(English Name), 나의 가족(Family), 가족의 직업(Family’s Jobs) 등 유아에게 친숙한 주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즐겁게 듣고 따라 하고, 신나게 노래 부르며 ‘Me(나)’에 대해서 알아보세요.
2. <Part 2> My House
‘동물들은 어디에 살까?’, ‘다락방에는 무엇이 있을까?’ 아이들은 궁금한 것이 참 많답니다. Part 2에는 내가 살고 있는 우리 집(My House)부터 동물들의 집(Animals’ Houses), 세계 여러 나라의 집(World Houses)에 이르기까지 나에서 내 주변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확장시킬 수 있는 주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내가 살고 있는 우리 집의 침실(Bedroom)에서부터 거실(Living Room), 욕실(Bathroom), 그리고 비밀스런 다락방(Attic)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단어를 배우면서 아이들의 궁금증을 하나씩 풀어 주세요.

3. <Part 3> Daily Life
아이들은 일상생활에서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배운답니다. 따라서 Part 3에는 아침 일찍 일어나기, 방 정리하기, 깨끗하게 씻기 등 아이가 일상생활에서 꼭 익혀야 할 생활 주제들을 담았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Get up) 세수를 하고(Wash ~ Face), 이를 닦고(Brush ~ Teeth), 밥을 먹고(Have Meals), 엄마 아빠와 놀고(Play), 동화책을 보고(Read Books), 목욕을 하고(Take a Bath), 잠을 잘(Sleep) 때까지 우리 아이의 하루 일과를 따라가며 재미있게 영어를 배워 보세요.


[How to Use This Book 책과 CD 활용법]

아래 사진은 <part3> CD Track71번의 내용이랍니다..

각각의 Track에는 Key Words, Chant Song, Talking, Song 4개의  STEP으로 진행됩니다 


1. <Step 1> Key Words (핵심단어 따라 읽기)

CD를 들으며 원어민과 함께 핵심 단어를 따라 읽어 보세요. 생활과 밀접한 주제 속에서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핵심 단어를 선정하여 생생한 사진과 재미있는 일러스트를 함께 담아 아이들이 재미있어 한답니다. 아이가 단어를 잘 몰라도 억지로 단어를 외우게 하지 마세요. 먼저 엄마가 원어민이 읽어 주는 단어를 손가락으로 가리켜 주시고, 아이가 단어에 익숙해질 때까지 반복해서 CD를 들려주세요. 아이가 단어에 익숙해지면 소리 내어 따라 읽어 보게 하세요.

2. <Step 2> Chant Song (신나는 챈트 따라 부르기)
CD를 들으며 노래보다 더 신나는 챈트를 따라 불러 보세요. Step 1에서 익힌 단어가 아이들이 따라 하기 쉬운 짧고 간결한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어 앞에서 익힌 영어 단어를 재미있게 복습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챈트에 익숙해질 때까지 반복해서 CD를 틀어 주세요. 신나게 챈트를 따라 부르다 보면 어느 순간 영어 단어와 문장이 저절로 입에 착착 달라붙게 된답니다.

3. <Step 3> Talking (엄마와 대화 나누기)
아이가 단어와 챈트에 익숙해지면 아이와 함께 CD를 들으면서 대화 문장을 듣고 따라 읽어 보세요. 대화가 귀에 익으면 엄마와 아이가 직접 영어 문장으로 묻고 답하고, 다른 단어를 주어진 대화 패턴에 넣어 다양하게 응용해 보세요. 귀에 익고 입에 붙은 단어를 아이가 엄마와 함께 문장으로 말하다 보면 어느 순간 우리 아이의 말문이 펑! 터집니다.

4. <Step 4> Song (재미있는 영어 노래 부르기)
아이와 함께 주제에 맞는 영어 동요를 듣고 부르면서 각 Part 별로 마무리 활동을 해 보세요. 억지로 따라 부르게 하거나 틀린 발음을 고치라고 닦달하지 말고 밥 먹을 때, 놀 때, 아침에 눈 뜰 때 등 언제 어디서든 틈틈이 반복해서 들려주세요. 영어 동요를 듣고 따라 부르면서 자연스럽게 영어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세요. 피아노로 연주도 할 수 있도록 악보도 들어 있어요.

[아이의 성취감을 높여주는 부록이 담겨 있어요]


 

책 뒷편에는 아이의 성취감을 높여주는 '말문트기 Topic Tree'와 ‘영어박사 상’이 담겨 있는데요..

말문트기 주제를 하나씩 공부할 때마다 사과나무의 사과에 색칠을 해보고..

30개의 토픽을 모두 배워 사과나무가 채워지면 '영어박사상'을 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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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이렇게 크고 있어요! - 감동 280일의 태아일기
크리스틴 해리스 지음, 조용균 옮김 / 열린생각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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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쓰고 있는 전..지금 뱃속에 21주 7일된 둘째 짱아와 세상에서 만날 날을 솝꼽아 기다리고 있답니다

남들은..둘째는 첫째를 키우다 보면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고 훨씬 수월하게 낫는다고들 말하지만

어째 전 능력부족인지 첫째 윤후의 양육에 지칠대로 지쳐서는..하나도 이런데 둘을 어떻게 키워낼지 앞이 막막하네요 ㅎㅎ

전..윤후와 뱃속 짱아 모두 넘 쉽게 임신을 해서인지 뱃속 아이에 대한 소중함을 잊고 살았다고나 할까요

아이가 뱃속에 있는 동안 그 흔한 태교음악..태담동화 한번 제대로 들려준적이 없어요

집에 누구나 한권쯤은 가지고 있다는 '임신,출산,육아 백과'도 없이 뱃속둘째와 5개월을 보냈구요

하.지.만. 윤후도 짱아도 하루에 한번 이상은 "우리 아가는 지금쯤 내 뱃속에서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얼마나 자랐을까?" 등등

나날이 커가는 궁금증과 함께 어떤 모습으로 태어날지 상상하는 것 만으로도 행복함을 느꼈지요 ㅎㅎ

 

윤후 때는 그냥 편안히 맘먹고..먹고 싶은거 맘대로 먹고..무조건 하고 싶은거 맘껏 하는게 제일의 태교라는 개인적인 생각에

임신 중 금기시되는 음식부터..임산부가 피해야 할 생활패턴을 쭉--이어갔지만..무엇보다 마음가짐이 편안해서일까??

윤후는 인스턴트 음식과 커피를 달고 산 엄마에게 효도라도 하는듯 아토피 없는 뽀얀 피부와 예민함도 없이 태어났답니다

그런데..둘째는 이상하게도 먹는 음식부터 태교에 왜이리 신경이 쓰이는지 몰라요

아마도..임신초기부터 초음파로 아기집이 몇주동안 잡히지 않았던 탓에..임신 지속여부가 불안했었던 까닭 때문인것 같아요

얼마전..윤후를 임신했을 때와는 또다른 설레임으로 엄마아빠와 만날 준비를 하고 있는 짱아에게 큰 도움이 되는 책..

<엄마, 나 이렇게 크고 있어요!>를 만나게 되었는데요

짱아의 모습이 궁금할때면 전 어김없이 이책을 펼쳐들고는 행복한 상상의 세계에 빠집니다^^

그럼..윤후맘이 만난..'감동 280일의 태아일기'를 간단히 소개해 올릴게요

 

[이책의 구성은 이러해요]

보통의 책들이..크게 임신 초기,중기,후기로 나누어 임신 주수에 따른 태아와 산모의 특징을 다루었다면

이책은요..태아가 엄마 뱃속에서 보내는 280일 하루하루의 변화를 매일 일기를 쓰듯 엄마에게 들려주는데요.. 

'알아두세요' '알고 있나요?' 등의 임신 정보 및 '육아 정보' ' 수유 정보'와 함께 '출산의 어제와 오늘' '세계의 출산문화' 등

재미있는 임신 이야기까지 다루고 있답니다

그리고 매주마다 마지막 부분에 집약된 임신 정보가 수록되어 있지요  

 




    

(왼쪽)은 '월별 임신캘린더'인데요..개월수에 따른 태아와 엄마의 모습변화와 특징을 담았답니다

(오른쪽)은 '주별 임신캘린더'인데요..임신 주기별로 엄마가 해야 할 일들과 아기의 변화를 체크해 보도록 중요내용을 간략히 담았답니다

 

두아이를 임신하는 동안 육아책 한권 사다 주지 못한 신랑을 원망하기만 했는데..

우연히 만나게 된 <엄마, 나 이렇게 크고 있어요>와 별책부록 <엄마 아빠의 사랑을 담은 태교일기> 덕분에 윤후맘은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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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나랑 ㄱㄴㄷ - 고사리손 아기그림책 2
행복의나무 지음, 유성숙.박혜선 그림 / 큰북작은북 / 2009년 6월
평점 :
절판


 
윤후가 두돌이 지나면서부터 윤후맘은 내년이면 4살이 되는 윤후의 한글놀이에 자연히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물론 윤후네 집에는 윤후가 돌이 지나고 구입한 수많은 책들과 사물단어카드들이 즐비해 있는데요

각각의 것들은 "아~~ 이런 점만 더 보완되면 더 좋을텐데"하는 아쉬움을 주더군요

특히..이런저런 사물단어카드들은 사진이 너무 옛스럽다거나..달랑 사진 하나에 단어표현 하나의 구성이라

윤후에게 뭔가 연계성을 가지고 접근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더라구요 

그러던 차에..얼마전 <엄마랑 나랑 ㄱㄴㄷ>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어머나~~ 윤후맘이 바라던 바를 모두 반영한 넘 반가운 책이에요^^

그럼..윤후맘이 한글놀이 책으로 추천하고 싶은 바로 이책을 간단히 소개해 올릴게요 ㅎㅎ

 

[책의 내용이 궁금해요]

(왼쪽) 페이지엔 단어를 의미하는 그림이

(오른쪽) 페이지엔 그 단어가 실생활에서 쓰이는 현장을 재미나고 포근한 이야기로 구성했어요

특히..이야기 속에는 다양한 의성어나 의태어가 듬뿍 쓰여 말배우는 아이들의 언어표현력을 돕는답니다


땅속에서 자라는 길쭉길쭉 고구마, 노릇노릇 구워서 호호~ 불어 먹어요

뾰족뾰족 밤송이, 따끔따끔 우리 아빠 수염 같아요. 밤송이가 톡 하고 벌어지니 알밤이 나란히 들어 있어요 

 


새콤달콤 빨간 사과, 사이좋게 나누어서 사각사각 냠냠, 아삭아삭 냠냠!

빙빙 잠자리가 하늘을 돌아요. 파르르 날개를 떨며 잘도 날아요. 나도 잠자리처럼 높이 날아 볼까?

 

[책 속에 작은 시각 단어 사전]


사이트워드(sight word)라고 들어 보셨는지요??

이 말은 한 자씩 낱말을 읽는 것이 아니라 통으로 읽고 그 의미를 알도록 하는 유아를 위한 기초 읽기 교육방법 중 하나랍니다

이 놀이방법은 낱말을 한눈에 보고 익히는데 매우 효과적인데요.. 

<엄마랑 나랑 ㄱㄴㄷ>는 맨 뒷장에 여러가지 식물과 곤충, 과일과 채소 그림카드를 첨부해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단어와 카드를 1:1 대응하는 놀이를 통해 보다 효과적으로 낱말을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답니다 

 

[윤후가 한글놀이하는 모습이랍니다]


어쩜..윤후군이 좋아하는 단어들로 가득하네요

윤후는 지금..책옆에 코팅한 단어카드를 쭈욱 나열해두고 이야기속에 등장하는 단어와 같은 카드를 찾는 놀이중이랍니다

같은 그림카드를 찾는 윤후군의 저 진지한 모습..넘넘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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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 금붕어 그림책 도서관
질리언 쉴즈 지음, 댄 테일러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09년 7월
평점 :
절판



'뻐끔뻐끔 금붕어'도 아니고..'멍멍 강아지'도 아니고..<멍멍 금붕어>라니..

제목부터 이 책을 열어보지 않고는 못견디게끔 하는 궁금증과 호기심을 자아냅니다 ㅎㅎ

그런데요..책을 쉼없이 쭈~~욱 읽고나면..정말 제목 하나는 기가 막히게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들지요^^

과연..어떤 재미난 이야기가 펼쳐질지 함께 보아요~~

 

누구에게나 있는 강아지..하지만 나에게만 없지요

이런저런 이유로 "나도 강아지 갖고 싶어요"라고 엄마를 설득해보지만..돌아오는 대답이라곤 "글쎄, 생각해 볼게" "안돼"랍니다

"음, 갖고 싶은 걸 가질 수 없으면 이미 갖고 있는 것에 만족하도록 노력해 봐"라는 엄마의 말에

슬픈 표정의 아이는 생각을 고쳐 먹기로 하는데요

그건 바로..금붕어를 강아지로 생각하는 것이죠

'멍멍 금붕어'를 갖게 된 아이는 이제 "행복해요!"^^ 


 

 

이야기를 읽는 동안.."내가 아이라면??" "내가 엄마라면??" 어떤 해결책을 찾았을까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내가 아이라면??" 전..어떻게서든 강아지를 얻기 위해 엄마를 몇날며칠이고 졸라대기 바빴을것 같구요~~~

"내가 엄마라면??" 아이에게 화내고..신경질내고..그러다 결국은 아이에게 지고는 강아지를 사주었을것 같네요 ㅋㅋ

'갖고 싶은걸 가질수 없으면 자신이 소유한 것에 만족하라'는 엄마의 말은 분명 좋은 해결책임에는 틀림없지만..

그것보다 전..그런 엄마의 말에 보통의 아이들처럼 불평이나 불만을 늘어놓거나 조르기전법을 고수하지 않고

자기만의 해결방안을 스스로 마련하고..그런 자신의 처지에 만족해하며 행복해 하는 아이의 긍정적인 모습에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두돌이 지나면서 한창 자기주장과 고집이 부쩍 세진 26개월 우리 윤후..

아직은 말문이 덜 트여 무엇이든 말보다는 울음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아들을 보며 그동안 짜증만 부려왔던 제자신을 반성하며

이 동화를 통해 윤후도..저도..서로에게 보다 좋은 엄마..좋은 아들이 되도록 노력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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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동물원 - 첫 알파벳 그림책
스티븐 프라이어 지음 / 애플비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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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최근 영유아를 둔 엄마들의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는 영어교육일것입니다

우리 어릴적만 해도 중학생이 되기 전에는 감히 만나보기도 힘들었던 영어를..이제 우리 아이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접하고 있는데요

언어학자들이나 유아교육학자들이 한결 같이 주장하는 바는..'언어교육 특히 영어교육은 빠를수록 좋다'는 것이지요

하지만..수없이 쏟아져 나오는 영어책들 중 내아이의 첫 영어놀이를 위한 책을 선택하기란 그리 쉽지 않을 거에요

저 역시나..유명한 출판사들의 '우리 아이 첫영어책'들을 종류별로 접해 보았지만

엄마인 제가 영어울렁증이 있어서인지 아이에게 영어CD 한번 틀어주는 일조차 부담스럽기만 하답니다 ㅠ.ㅠ

 

요즘 엄마들..'파닉스(Phonics)'라는 말 한번쯤은 들어보았을텐데요

파닉스는 영어 글자의 모양과 소리의 상관 관계를 올바르게 익히는 것으로 영어 읽기의 기초 단계라고 합니다

알파벳 26자의 생긴 모양을 익히고, 그 글자가 어떤 소리를 내는지 알고 있으면 비로소 읽기 학습으로 넘어가는 준비가 된 것이라는데요

그림 속에 숨어 있는 알파벳을 찾아 떠나는 신나는 영어세상!!

애플비의  <알파벳 동물원>의 흥미진진한 영어놀이 속으로 한번 빠져 보아요~~

 

▶책의 내용을 살펴보았어요!!


아이들이 흥미로워 하는 동물을 주제로..알록달록 색감의 배경속에 숨어 있는 다양한 동물들!!

EBS의 인기프로그램 'WORD WORLD'가 동물이나 사물 몸전체에 영어단어의 스펠링을 모두 담고 있다면

'알파벳 동물원'은 동물몸속에 영어 알파벳 자음 한글자를 반복해 익힐수 있도록 표현하였답니다^^ 

 

▶내용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요!!


(왼쪽) 페이지엔..알파벳 대문자와 소문자를 표기하고..단어를 나타내는 그림과 그 속에 숨겨진 알파벳을 표현하고 있구요

아래에 작은 글씨로 단어의 스페링과 알파벳놀이법을 제시해 주고 있어..엄마들에게 많은 도움을 준답니다

(오른쪽) 페이지엔..한글로 단어를 이야기식으로 설명하고 있는데요..

왼쪽 페이지 배경과 같은 색으로 단어색을 표현하고..재미난 의성어나 의태어의 표현으로 이야기에 재미를 더해준답니다

단어 주인공 주변으론..다른 페이지에서 등장했던 동물친구들이 곳곳에 등장해 반복학습의 효과도 얻을 수 있지요

 


맨마지막장엔..책속에 등장하는 동물들을 '동물원(ZOO)'에 한데 모아 놓았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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