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똥 어딨어? - 한 번 펼치면 멈출 수 없는 뇌 자극 숨은그림 플레이북 똥 어딨어?
다이나모 리미티드 지음 / 폴더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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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어리지만 더~ 어렸을 때, 변비가 얼마나 심했는지.. 울면서 응가누고, 피 날 때도 많아 분유를 떼기도 전부터 유산균 먹고, 관장도 몇 번 했을만큼 고생 참 많았는데..

저희 아이는 응아누고 아팠던 나쁜 기억 때문에

정말 심할 때는 안누려고 억지로 참고, 화장실을 계속 피하더라고요. ㅠ

 

 

나쁜 기억은 이제 그만 안녕~

떵과의 좋은 기억 심어주기!를 위해

엄마찬스!

 

 

아이가 숨은그림찾기, 미로찾기를 좋아해서

좋아할 줄 예상은 했지만

받자마자 뜯어서 주방 바닥에 앉아서

똥 찾기 다 했어요.

ㅎㅎ

 

 

 

먼나라에서도 베스트셀러인거보면

아이들이 떵좋아하는 건 만국 공통인가봅니다


 

 

 

똥 친구들 모두 찾고 나면

좀 더 어려운 난이도의 찾기도 할 수 있어요.

정답이 있는 페이지에 찾아볼 것들이 더 있어요.

 

 

 

난이도가 그리 높지 않아

6세도 잘 찾았어요~

지금도 잊을만하면 한번씩 그 분이 오시지만

이젠 떵과 좀 친해졌을까요? :)

엄마의 노력이 좀 통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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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없이 사랑했던, 카렌 블릭센을 만나다
김해선 지음 / 이담북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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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소설을 읽다 보면 작가의 존재를 잊게 되는 작품이 있다. 카렌 블릭센의 <바베트의 만찬>이 그렇다. <바베트의 만찬>은 하나부터 열까지 일일이 다 묘사하지 않아도 문체가 섬세하고 풍부해 작품 세계를 충분히 상상할 수 있게 만든다. 마법 같은 힘을 느낄 수 있는 명작이다.

 

작품을 그렇게 좋아하면서 몰랐다. 작가의 이름을. 부제를 보지 않았다면 이 책을 놓칠 뻔했다.

 

《후회 없이 사랑했던, 카렌 블릭센을 만나다》의 저자는 <바베트의 만찬>, <아웃 오브 아프리카>의 작가 '카렌 블릭센'을 만나기 위해 케냐, 덴마크로 떠났다. 그 먼 길을 한 사람을 위해 가다니. 덕분에 몰랐던 작가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그녀의 삶은 열정적이었다. 카렌이 맨 처음 아프리카로 올 때, 그녀의 어머니와 친척들이 커피 농장에 많은 투자를 했다. 그녀는 커피 농장에서 원주민과 함께 어울려 17년을 살면서 그들의 문화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려 노력했다. 극심한 가뭄으로 농장이 기울어 가는 동안, 카렌은 '원주민들이 침묵하며 견디는 모습을 보며 침묵하는 법을 배우게 되었다고 한다.'

 

 

"숙명 같은 시간 속에서 고구마 몇 뿌리와 옥수수 알들이 빠져나간 빈 옥수수들 모두 말라비틀어져도 신에게 불평하거나 아프리카 땅에 대해서도 한 마디 불평 없이 침묵으로 일관하는 그들의 태도를 통해 카렌 또한 최악의 순간을 불평하지 않고 침묵하는 법을 배웠음을 고백하고 있었다."

 


농장을 맡았을 때부터 부실했던 농장의 경영상태를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카렌은 농장을 매각한다. 세상의 기준으로는 실패였지만 그녀는 침묵 속에서 바베트처럼 자신이 가진 것을 예술로 승화시켰다. 연거푸 이어지는 힘든 고비에도 불구하고 카렌은 침묵 덕분이었는지 천국에서 사는 것처럼 살다 갔다. 그녀가 뿌린 씨앗은 (=팔고 남은 땅은 모두 바티칸에 기증) 오늘날 카렌 지역에 수십 개의 수도원과 수녀원 등 신학교가 되어 나무 숲 속에서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해리포터 호그와트나 디즈니 랜드를 간 아이들이 이런 느낌일까? 소설 속 세계를 사진으로 마주할 줄이야. 구리 쟁반에 두 팔 벌려 반기는 것 같은 꽃꽂이며 짙은 가구 색이 주는 안정감, 따뜻함.. 모든 게 상상하던 대로다. 그녀는 이 집에서 <바베트의 만찬> 을 집필했을까? 바베트처럼 요리를 좋아했을까? 바베트는 카렌 자신의 이야기였을까? 자신의 이상향을 담은걸까?... 천국에서 그녀를 꼭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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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사냥꾼 - 집착과 욕망 그리고 지구 최고의 전리품을 얻기 위한 모험
페이지 윌리엄스 지음, 전행선 옮김 / 흐름출판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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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인 죽음과 강인한 생명력을 둘 다 상징하는 공룡은 1억 6,600만년 동안 지구를 지배하다 대량 멸종의 나락으로 떨어졌지만 6,600만년 후에는 문화적으로 재기해 명성을 누리고 있다."

p.29 짜집기

 

지금이야 전세계적으로 공룡화석에 대한 과학적,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거래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제재하지만 미국은 몇년 전까지도 개인간 화석 거래가 공공연하게 이뤄졌다. 몽골이 불법이든 말든 사람들은 판매자의 서류상 절차를 모두 완료했단 말만 믿고 큰 돈을 뼈값으로 지불했다.

미국은 직업적 화석사냥꾼이 렉스를 구할 수 있는 유일한 나라였다. 물론, 쉬운 일은 아니었다. 무엇을 발견하든 소유권이 땅 주인에게 있으니 (개인이 무엇을 수집하고 판매하든 미국은 관여하지 않았다.) 우선은 렉스를 발굴할 수 있는 부동산을 소유하거나 임대해야 했다. 그런 다음에는 대체로 완벽한 렉스를 찾아야 했다.(p.237) 도시화된 곳이 많고 초기 자본이 많이 들어서 그랬을까? 화석사냥꾼들은 몽골에서 주로 화석을 발굴했고 이 화석을 미국으로 가져와 비싼값에 팔았다. 고객 중에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니콜라스 케이지같은 유명배우도 있었다.

 

 

《공룡 사냥꾼》에는 생각외로 아주 많은 화석 사냥꾼들이 나온다. 저자는 이름조차 바꾸지 않은 있는 사실 그대로를 담았다.(덕분에 이름을 검색해서 이것저것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다이나믹한 편집이나 과장이 없어 다소 건조해보이기도 하지만 공룡이 가진 이미지로 다소 해소되는 것 같다. 인상깊었던, 아주 유명한 몇 명만 적어볼까?

 


 


최초 그리고 가장 많은 공룡 화석을 발견해 과학의 새지평을 연 메리 애닝은 12살 처음 공룡뼈를 발견하고 지질학을 독학하며 평생 화석을 발굴했다. (책에는 나오지 않지만 과학자들은 어린여자애란 이유로 대우, 보상이 형편없었다고..)

"그녀는 세 개의 플레시오사우르스 종을 찾아냈고 두족류가 먹물을 담아두는 공간을 발견함으로써 동물의 방어 메커니즘을 이해할 길을 터주었다. 또... 익룡류도 찾아냈고, 퀴비에가 멸종을 증명할 ... 스콰롤라자 폴리스폰딜라도 발견했다. ..." (p.266)

 

 

 

몽골과 미국 정부의 환수로 유명세를 떨친 공룡재판의 주인공 T 바타르, 인디아나 존스의 모티브가 된 로이 채프먼 앤드루스는 처음으로 공룡알을 발견했고 일제 강점기에 우리나라까지 건너와 연구했을만큼 왕성하게 활동했다. 이 외에도 시오반 스타, 래리 리 ... 5,796개의 공룡 화석으로 화석 박물관을 세운 보일런 부자(父子) 등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넘친다. ​​

이 책을 읽는 또 하나의 재미는 실명을 그대로 사용해 구글로 검색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책읽고 영상도 보고 사진도 보고.. 부족한 상상력은 이렇게 도움받아 채울 수 있다. 인물과 이야기가 너무 많아 선택과 집중을 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었는데 책을 단숨에 몰아치듯 완독하려는 습관 탓에 그렇게 느꼈을 수도 있다. 어쨌든 두툼하니 여유롭게 읽으시길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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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노믹스 - 유튜브 시대, 스토리 마케팅으로 수익을 창출하라
로버트 맥키.토머스 제라스 지음, 이승민 옮김 / 민음인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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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TV가 대중매체의 전부였던 시절엔 우리가 신문이나 텔레비전을 보려면 아무리 싫은 기업의 광고일지라도 무조건 봐야했다.

유튜브와 넷플릭스 사이의 낀 시대인 2020년. 유튜브(프리미엄 정액제)와 넷플릭스로 광고없이 영상 컨텐츠에 자유롭게 접속할 수 있는 시대가 오면서 광고는 새 국면을 맞았다. 기회만 되면 모두가 "skip"하는게 광고다. 왜 사람들이 찾아보는 광고는 없을까?

 

 

지금까진 제품의 장점만 나열하는 광고도 먹혔지만 이젠 어지간해선 사람들의 눈길을 끌 수 없다. 아래 캡쳐화면은 이용자들의 시선을 추적한 화면으로 흰 부분이 시선이 닿는 곳이다. 광고엔 눈길을 주지 않는다.

 

사람들은 이제 광고를 보고 기억해뒀다 제품을 사기보다 자신에게 필요한 제품의 정보를 검색, 조사해보고 구매하는 패턴으로 바뀌어가고 있다.

비싼 돈 들여 광고하는 대기업 제품이 아니라 스스로 찾아보고 대기업 제품이 아니어도 좋은 제품이라면 스스럼없이 구매한다. 그래서 블로거나 유튜버를 통해 홍보하기도 한다. 그들이 제품을 쓰며 겪고 느낀 "이야기"가 사람들을 끌어 모으니까.

"스토리는 우리 삶의 도구다"

 

 

 

저자는 《스토리노믹스》 에서 "이야기"를 구성하는 이론부터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야하는지 차근차근히 설명하고 있다. 기본기를 다루고 있어 실전을 기대한다면 다소 실망할지도 모르겠다.

 

저자의 설명에 따르면 주인공은 반드시 호감형일 필요는 없지만 공감형이어야 한다. 사람들은 외모가 아니라 주인공의 성격, 처한 상황에 자신을 대입해 몰입하니까. 이야기가 깊어지기 전, 사람들은 선의 구심점을 찾으며 다음 전개를 추측한다. 여기서 흥미와 관심을 끌어야 이야기(= 광고)는 다음을 기약할 수 있다.

광고는 목적 전달 스토리다. 타깃의 욕구, 필요, 문제를 파악하고, 스토리를 구축할 소재, 덧입힐 핵심 가치를 찾은... 좋은 예로 BBDO 인디아의 'Share the Load.'가 있다. (찾아보니 캠페인이 이후로도 이어졌는지 다른 광고도 있다.)

 

 

한 설문조사에서 인도 여성의 85%가 일터와 가정에서 투잡을 뛰는 심정이라고 응답했다.

실제 인도 남성의 70%가 세탁을 아내의 일로 여기고 자녀들 역시 세명 중 두 멍은 가사노동이 여성의 책임이라고 생각했다. 여성들이 집 안에서 하루 6시간 일하는 동안 남성들의 가사노동 시간은 1시간 미만이다.

 

 

 

'셰어 더 로드'는 어느 저녁 집 안을 종종거리는 딸에게 편지를 쓰는 주인공 할아버지의 내레이션으로 시작한다. 직장에서 돌아와 ... 곡예 하듯 가사를 감당하는 딸을 지켜보던 할아버지는, 딸에게 이런 사회적 고정관념을 고스란히 물려준 것이 자기 자신이었음을 깨닫는다.'

사회적 규범이 대물림된 부정적 토대에서 아버진 아내와 집안일을 나눠하겠다며 모범을 보여 부정에서 긍정으로 스토리가 변한다. 부당함이 공정함으로 바뀌는 가치의 전환은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 광고의 조회수는 인도 여성의 공감을 얻어 50일만에 5천만을 넘어섰다.

광고가 개척해야 할 또 다른 길, 돌파구는 스토리에 있음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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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샷 - 전쟁, 질병, 불황의 위기를 승리로 이끄는 설계의 힘
사피 바칼 지음, 이지연 옮김 / 흐름출판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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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샷은 작고 황당한 아이디어에서 시작한다. 사람들이 무시하고 비웃고 절대 성공할리 없다 생각한 아이디어가 여러 번의 고비 끝에 혁신을 일으켜 "룬샷"이 된다. 이 고비는 여러 번 반복되기도 하고, 수십 년의 시간이 걸리기도 한다. 다른 예술가가 바턴을 이어받아 성공시키기도 하고, '모세의 함정'에 빠져 끝끝내 헤어 나오지 못하고 몰락하기도 한다.

 

 

 

 

대형 제약회사들은 종양에 대한 혈액 공급을 차단하는 방식으로 암을 치료하자는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그냥 지나쳤다(p.112). 대형 영화제작사들은 메트로섹슈얼한 영국인 스파이가 세상을 구한다는 아이디어를 흘려보냈다. 그들은 '루크 스타킬러의 모험'이라는 제목의 시나리오도 놓쳤다.


최초의 콜레스테롤약은 엔도 아키라가 처음 효소의 억제제를 발견했지만 완성은 대형 제약회사 머크의 연구원들이었다. 머크는 "사상충증 약을 개발해 아프리카와 라틴아메리카의 수많은 나라에 무료로 기증하기도 했지만 1993년 이후 10년간 머크는 중요한 신약 발견의 획기적 돌파구를 번번이 놓쳤다." (p.106)


폴라로이드의 회장 랜드와 그의 경영진은 디지털이라는 신기술에 숨어있는 전략형 룬샷을 보지 못하고 자신의 (제품형) 룬샷에만 의지해 대부분의 고객을 잃고 말았다.(p.216)

 

 

 


"독창성이란 바람 앞 등불과 같다. 또 최초의 순간에 독창성은 예쁜 것과는 거리가 멀 때가 많다. 그래서 나는 우리 영화의 초기 모델을 '못생긴 아기'라 부른다."

- 픽사 탄생의 주역 에드윈 캣멀


2011년 캣멀은 영화 사상 처음으로 3D 이미지를 사용했다. 수업 과제로 만든 이미지를 들고 디즈니에 갔지만 디즈니는 시큰둥했다. 손으로 그린 그림에 대한 애착이 몹시 강했던 디즈니는 이 시기 여러 혁신적 룬샷을 제 발로 걷어찼다. 그 결과, 1994년 <라이언 킹>이 개봉 후 '디즈니'는 서서히 내리막을 걷기 시작했고, 2010년까지 박스오피스 1위로 문을 연 작품이 단 한 편도 없었다.

반대로 캣멀은 알렉스 슈어를 만나 스타워즈 그래픽을 맡으며 '이전 40년의 영화제작 과정을 완전히 뒤바꿔놓을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5년 동안 줄줄이 만들어냈다.' CGI의 토대를 만든 그들이 만든 회사가 바로 PIXAR였다. 스티브 잡스를 만나고 서로의 시너지로 룬샷을 날린 그들이 그 뒤로 승승장구한 이야기는 말해 입 아프다.

 


 


웹디자이너로 일하던 십여 년 전, 3D가 대중화되면서 MS 오피스, 포토샵, 일러스트 프로그램에도 3D 툴이 생겼고 프레젠테이션 디자인의 판이 완전히 뒤집혔다. 한 번은  그리고 누군간 바꿔야 했기에 여러 차례 얘기해봤지만 대기업, 금융권 중에서 가장 보수적이라 알려진 직장은 씨알도 안 먹혔다. 여러 차례 포기할 기회(?)가 있었지만 TF에 자주 합류했던 경험 덕분에 총대를 멜 수 있었고 난 기존의 양식을 버리고 3D 양식을 모두가 쓸 수 있도록 아주 쉽게 만들었다. 당시엔 너무 과감하다며 우려 섞인 목소리가 컸지만 (쉽게 만든 덕분인지) 기업에도 내게도 좋은 발판이 되어 윈윈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시대의 흐름, 요구를 받아들이는 일에 기업은 (여러 사람의 관계와 생계가 얽혀있는 만큼) 신중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모든 초기의 제품, 기획, 설계, 아이디어에는 허점이 있기 마련이다. 기존의 것만 고집하고 외부의 목소리를 외면하면 끝내는 '모세의 함정'에 빠지고 만다.

'모세의 함정'에 빠지지 않으려면 어떤 수가 왜 나빴는지 곱씹는데 그치지 말고 '그 수의 이면에 깔린 의사 결정 과정'을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도 분석해야 한다. 나의 경우는 나 같은 전문가가 아니면 사용하기 어려울 거란 의견을 수렴해 쉽게 만든 게 득이 되었다. 변화에 끊임없이 도전하는 끈기로 매일 룬샷을 날리고 있는 직장인들에게! 더 큰 한 방의 룬샷을 기대하는 이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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