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제주 올레
신영철 지음 / 길벗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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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부끄럽게도 제주는 한번도 가본적이 없다.

 

묘하게 자꾸 엇갈리는 인연이랄까. 

 

이번에 길벗에서 꼼꼼하게 제주에 대해 소개해 주는 책들이 시리즈로 줄줄이 나온다.

 

세상에 @_@!!!!

 

올해는 제주를 갈 수 있길 조심스레 기대하고 계획하고 있는데..

 

모쪼록 아이가 더 건강해져서 즐거운 세상 함께 구경하고 뛰어놀 수 있길 간절히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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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마음 중학수학 1 - 상 아빠마음 중학수학
이진수 지음 / 해드림출판사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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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가르치려는게 무엇이든 분야를 막론하고 아이에게 무언가를 가르친다는건 참 어려운 일인거 같습니다. 물론 경중은 있겠지요.

내 말이 곧 세상이던 다리길이만하던 아이가 자라 허리춤을 지나 어깨까지 올라올 때쯤엔 물이 차오르듯 숨이 차는 때가 제게도 오겠지요? :) 
내게 배우는 것보다 제 스스로 세상에서 배우는 것이 훨씬 더 많아지더니 부모의 가르침에 의구심을 품을 때가 올 걸 생각하니 벌써부터 마음이 휑한게 섭섭해지네요. ㅎㅎ

이 책의 저자도 사정이 크게 다르진 않았던거 같습니다.
스스로 공부하길 원하는 딸의 입맛에 맞추어 읽으면서 이해할 수 있는 수학책을 아빠가 손수 만들다니! 보통 정성이 아니지요.

 

 

 

책에서 강조하는 이 책의 수학공부법을 몇가지 추려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원주율(파이) = 3.14라고 외우지 말고 원의 지름과 원의 둘레 사이의 비율이라는 걸 먼저 이해하라.
문제를 풀고 답을 맞췄더라도 꼭 풀이과정을 읽어보라.
(이 책의 문제풀이에는 문제를 통해 새롭게 배울 수 있는 여러 팁과 여러가지 방법의 풀이과정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빨리 풀려하지 말라.
보통 수학원리는 아는데 답을 틀리는 아이들을 보면 단순계산에서 오류를 범하는 경우가 많죠. 기초부터 꼼꼼하게, 천천히 하다보면 언젠간 속도가 늘어나니 조급해하지 말고 천천히 푸세요.

 

-----------------

 

학창시절을 돌이켜보면 '수학'하면 떠오르는 건 수학선생님의 뒤통수 밖에 없습니다. 
수업 시작부터 끝까지 칠판에 문제, 풀이, 문제, 풀이, 문제, 풀이... 자리가 없을 때까지 반복하셨으니까요.

"왜 학교 선생님들은 다들 학원선생님들처럼 친절하지도 않고, 설명을 안해주는걸까? 나도 들으면 이해할 수 있는데...."란 생각을 참 많이 했더랬습니다. 천천히 하나하나 모른다고 화내지 않고 가르쳐줬던건데 기억못한다고 구박하지 않는 이런 책을 만났으면 차라리 좋았겠다 싶었습니다.   

책읽기를 좋아하는 문과형 스타일의 수학 이해력이 부족한 아이들 혹은 아이 수학 가르칠 때마다 자꾸 혈압이 오르는 부모에게 강력 추천드리고픈 책!! 『아빠마음 중학수학』이었습니다.



+

심심한데 문제나 하나 풀고 갈까요? ㅎㅎ

 

 

 

모르는 분들을 위해 책에서의 풀이 과정도 조금 적어볼께요~

x = 반 학생 수
2개씩 나누어 주었을 때 사과 개수 = 3개씩 나누어 주었을 때 사과 개수
-----------
반 학생 x명에게 사과를 2개씩 나누어 주면 10개가 남았으므로 전체 사과의 개수는
2 x x + 10 = 2x + 10
반 학생 x 명에게 사과를 3개씩 나누어 주면 5개가 모자라므로 전체 사과의 개수는
3 x x - 5 = 3x - 5
-----------

2x+10=3x-5
2x-3x=-5-10
-x=-15
x=15


답 :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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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케이크 - 하나의 반죽으로 세 가지 맛을 내는 신기한 마법의 요리 시리즈
오기타 히사코 지음, 정창열 옮김 / 동아엠앤비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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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죽 하나로 세 가지 맛을 낸다니
처음 이 책을 보고 떠오른건 딱 두가지 였어요.

"반죽 하나로 맛이 세가지나 나니 맛만 있다면 정말 편하게 베이킹할 수 있겠다~"
and
"하나로 세가지 맛을 내려면 얼마나 내공이 필요할까?"
딱 기대 반, 걱정 반이었어요.

 

촉촉 꾸덕한 브라우니도 다섯번만에 성공했는데
케이크는 얼마나 걸릴런지-ㅎㅎㅎ 

브라우니와 『마법의 케이크』 속 케이크 모두 
얼마나 속을 촉촉하게 잘 구워내느냐가 관건인데
자꾸 안익은거 같은 불안함에 오버쿡을 해 실패를 자초하네요.

 

 

위는 스펀지케이크, 중간은 크림, 밑은 플랑
예술이지요.

 

 

 

 

기본 레시피 순서는 다른 것과 별로 다르지 않아요.
계란노른자를 시작으로 설탕, 녹인 버터, 박력분, 우유,
계란흰자 거품낸걸 차례로 넣고 틀에 부어 오븐에 중탕으로 굽습니다.

중요한건 지금부터에요.

 

 

 

 

세 개의 층을 만드는 요령을 계속 강조합니다.
세 개 층을 만드는 요령은 바로 계란 노른자와 머랭의 혼합방법 그리고 온도조절이 포인트인데요.

머랭이 곱지 않으면 스펀지 반죽이 말랑하지 않게 되고,
섞을 때에도 거품이 꺼지지 않게 해야 합니다.
이렇게 만든 반죽을 낮은 온도에 장시간 구우면
플랑 층이 생기면서 위에 크림이 형성된다고 하는데...

온도를 5℃ 낮춰 굽고 열어봤다 너무 아니다 싶어 좀 더 높여서 한참 구웠더니..ㅎ
결국 폭망.
위에 색도, 아래 플랑도 제대로 되지 않았어요. ㅜ.ㅜ

 

 

 

무려 5페이지에 있는걸 이 글을 쓰며 발견. ㅎ;;
노른자 반죽과 머랭을 완전히 섞지 않아야
액상의 반죽이 맨 아래에 고이고
머랭과 약간 섞인 반죽이 그 위에,
반죽과 섞이지 않은 머랭이 맨위에 떠있는 채로
구워져서 세 개층이 되는건데
전 이것도 모르고 열심히 섞었드랬죠... ㅎㅎ

 

 

안익은 듯 보이나 익었다.
안익은 듯 보이나 익었다.
안익은 듯 보이나 익었다.
안익은 듯 보이나 익었다.
주문을 걸고 주말쯤 다시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이번주 모임에 할 음식 하나 나누고 전 이만 물러갈께요~
문어 마리네 :)♥
성공한다면 케이크와 함께 인증샷 나눌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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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12개 학교 - 인생의 단계마다 배워야 할 것이 있습니다
홍정길.박남숙 지음 / 북클라우드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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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성장발달은 몇 단계의 과정을 거칩니다.


영유아기, 아동기, 사춘기, 청년기, 장년기, 노년기 등의 단계를 거치며 각 단계마다 배워야 할 것들(=발달과업)이 있습니다. '때'를 놓칠 경우, 우리의 성장에는 브레이크가 걸립니다. 흔히들 사춘기가 십대때 오지 않으면 나이들에 크게 앓는다고도 하잖아요.

 

적절한 시기도 중요하지만, 이 '때'에 '어떻게' 삶을 대하는지가 중요한건 말하나 마나겠지요?

 

『인생 12개 학교』에서는 부부로 맺어지는 순간부터 이 생과 작별하는 순간까지를 12단계로 나누어 어떤 시기에 어떤 문제들이 주로 있고, 크리스천으로써 이 문제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돌파해야 할 지 이야기해줍니다.


 

 

 

 


사람 사는게 계획대로 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전 계획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학창시절부터 일기쓰기를 좋아해서 기록을 시작했으면 좋았겠건만, 사실은 기억력이 그닥 좋지 못해 기록을 시작했습니다. 학창시절엔 물론이었고 직장을 다닐 땐, 업무용 연간다이어리와 주간플랜다이어리, 프라이빗다이어리를 따로 쓰며 일정을 계획하고 관리했습니다. 이 병은 아이를 낳고서도 고쳐지지 않아 아이를 회사스케줄처럼 키우려고 무척 애를 썼습니다. (일관된 스케줄이 아이에게 좋다잖아요? ㅎ)


아이의 일정다이어리와 제 개인다이어리를 따로 썼고, 둘째를 낳은 후부터 지금까지 제 일기와 둘째의 발열일지, 가계부달력, 둘째 병원진료&재활&발달상황&검사기록 등을 기록하는 달력까지 추가된 상태입니다.

 

쓰고보니 조금 과한 느낌도 들지만.. 어쨌든 저... 계획을 좋아하는거 같지요?


저희 부부는 결혼 후 자녀계획을 대충(?) 넷 정도로 합의를 봤었습니다. 꼭 그러자라고 결심했다기보단 그럴 수 있으면 좋겠다~ 정도의 희망사항 수준의 대화였어요.

 

몇년 전의 우리 부부 계획대로였다면 지금쯤 셋째 이야기가 슬슬 나올 때인데요. 저희 부부는 예상치 못한 일들을 겪기도 했고, 아직 둘째에게 더 집중하고 싶고, 그래야 할 시기라고 생각해서 셋째는 낳지 않기로 눈빛(?)으로 합의를 봤습니다. 

 

물론 무슨 생각에서인지 다섯손가락논리(손가락 다섯개 = 가족 다섯명)를 주장하며 동생이 하나 더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첫째와 딸은 꼭 있어야 한다는 오지라퍼들을 설득하진 못했지만요.

 

역시,,, 인생은 계획대로 되지 않지요? 하하.

 

하지만,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아이의 장난감공(정말 랜덤으로 온방을 돌아다니는 공이 저희 집에 있어요!)같은 삶인데 계획조차 없다면 정말 더 더 더 힘들지 않을까요?


 

 

 

이것저것 짜잘한 계획은 많이 세우지만 사실 전 아직 인생을 크게 그려보진 못했어요. 다들 해보셨나요?? 전 이 책을 읽고 한번쯤 내가 늙어서 죽는다는 가정 하에 인생을 한번 그려봐야겠다 생각했어요. 물론 이 마인드맵에는 잔가지가 엄청 많겠지요?

 

정신없는 하루를 마감하고 잠이 든 아이들을 보며 언제 또 이리 컸나 새삼 신기하고 흐뭇하고 뿌듯하다가도 문득 사춘기가 되서 스킨쉽을 거부하는 아이들을 상상하며 혼자 섬뜩해하곤 합니다. 

사람의 몸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도 사춘기는 어쩌지 못하셨던데,, 우리 아이들은 저는 어떻게 또 지내게 될지.
(성경에는 예수님이 12살이 되었을 때 유월절의 관례대로 부모님을 따라 예루살렘에 올라갔다가 실종된 일화가 담겨있습니다. 사흘이나 실종됐다 부모를 만났는데 예수님은 걱정했단 부모의 말에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라고 대답했습니다. 허허.)

 

몇 년 후, 몇 십년 후 우리 가족, 나의 모습은 어떨까요. 그 때도 이렇게 책을 가까이 하고 이웃분들고 오랫동안 수다떨며 지내고 있을까요? 모쪼록 몇년 뒤, 삶에 허덕이느라 책이 추억거리가 되진 않길,, 바랄 뿐입니다. 이 또한 모를 일이지요. (로또 당첨되서 고아원에 도서관을 차리고 다닐지ㅋ)

 

참 오랫동안 궁금했던게 하나 있었습니다.
"가정주부, 전업주부로 지내면서 자존감, 나의 가치가 떨어지지 않고 당당하게 사는 비결은 뭐가 있을까?"

 

전업주부로 오랫동안 지내다 아이들이 하나 둘 독립할 쯤 되면 엄마들에게도 위기가 온다고 해요. 이제 막 세상을 향해 날개짓을 해대는 자식들이 대견하고 기특하겠지만 내 손에 남는 건 스치는 바람뿐인 헛헛한 느낌이 한번쯤은 들겠지요..?
 
이건 아마도 세상이 외모, 수입, 지위, 권력으로 사람의 가치를 평가하기 때문일거에요. 빛나는 외모로 화려한 젊은 시절을 보내고 명문대를 졸업하고 대기업에 취직했어도 결혼과 함께 전업주부가 된 순간부터 여성들은 그냥 평범한 아줌마 중 1인일 뿐입니다. 옷, 화장품 사는 것도 계산기를 두들겨야 하고, 세상이 내보이라는 '나의 가치'는 도대체 어디 있는건지 눈을 씻고 찾아봐도 보이질 않지요.

 


나에 대한 무가치감, 무의미감. 이런 부정적인 생각을 어떻게 씻어내야 할까요?

 

'나의 가치'를 외부에서 확인하기 위해, 세상 기준에 맞추기 위해 남편의 승진에 열을 올리고, 자식의 성적에 집착하게 되면서 가족간의 관계가 아주 많-이 나빠지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봐왔잖아요?

 

이 책에서는 성공과 성취의 잣대로 평가하는 세상의 기준에 맞춘다면 우리 아줌마의 자존감은 들어설 자리가 없다고 딱잘라 말합니다.

 

예수님도 광야에서 세가지 유혹을 받으셨지만 사탄에게 입증할 필요가 없으셨죠. 말 그대로 필요가 없었습니다. 존재 자체가 증명하고 있었으니까요. 우리도 '나의 가치'를 내 안에서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잘할 때나 못할 때나 성공할 때나 실패할 때나 여전히 우릴 사랑하시며 오히려 '내가 연약할 수록 더욱 귀하게 여기신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잠언 31장 10-31절에 현숙한 여인의 삶이 나와있습니다. 성경을 여러번 읽었지만 이 구절은 처음 알았습니다. 저와 비슷한 물음을 가져본 적이 있으시다면 꼭 읽어보세요. 전 이 구절을 읽고 우리 삶과 크게 다르지 않아 다행이고 감사하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 눈엔 보이지 않지만 분명 손에 열매는 쌓이고 있고 가득차서 칭찬받을 날이 올거라고 믿습니다. 그 믿음으로 오늘도 으쌰으쌰! 감기로 고생 중인 아이들 열체크하러 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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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대신 주스 - 독한 약은 버리세요! 한의사가 다시 쓰는 생존 주스 레시피
유승선 지음 / 길벗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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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몇 달 전만 해도 주스 같은 건 기호식품 중 하나라고 치부했던 제가 요즘 밤낮으로 다리고, 갈아대기 바쁜데요.
친정엄마가 비싼 삼을 사다 주셨는데 먹을 방법이 마땅치 않더라구요. 이유식에 넣어보고, 불고기에 넣어서도 주고, 보약간장으로 달여서도 먹이다 감기기운이 있길래 배, 황기, 삼, 대추 넣어서 달여줬더니 의외로 잘 먹더라구요. (전 못먹겠던데..ㅋㅋ)

황기가 면역에 좋다는건 인터넷에서 봤는데 수삼이나 산삼을 달여서 먹여도 되는지는 확신이 없었어요. 인터넷에도 믿을만한 내용이 없더라구요. 요럴땐 역~시 책이지요. 길벗에서 『약 대신 주스』

란 신간이 나왔는데요. 이 책을 통해 그동안 저희 가족이 먹은 걸 점검해 볼 수 있었어요.

 

 

 

독감이 유행인 요즘 예방주사를 맞아도 독감에 걸릴 수 있어요~ 이럴 땐 우리 몸이 잘 견뎌주길 바랄 수 밖에 없는데요. 그래서인지 요즘 초초초예민모드에요. 


 

아이랑 자주 병원을 다니다보니 아픈 분들을 많이 만나는데요. 할머니들이 왜그렇게 애를 만지는지 ㅜ.ㅜ 얼굴 막 부비시구 ㅜ.ㅜ 30센치 거리서 대놓고 기침 하시고 ㅜ_ㅜ 아흐.. 진짜 그럴 땐 "저희 아이 면역결핍있다구요!!"라고 외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두번 볼 사람도 아닌데 얼굴 붉히기 그래서,, 그냥,, 소독 부지런히 하고 안아프길 속으로 빌며 몸에 좋은거 챙겨 먹이는 것 말곤 해줄 수 있는게 없더라구요.

 

 

간식 먹을 때 매일 우유만 주기도 그렇고 사먹이는 주스도 마음에 걸리니 조금만! 몇분만! 시간내서 건강지켜보아요~~!

 

 

 

전 초등학생 때 발에 동상이 걸리면서부터 손발이 차가워졌는데요. 그 때부터 엄마가 쑥이며 삼이며 몸 따뜻하게 해주는 것들로 많이 챙겨주셨는데 체질이 쉽게 바뀌진 않나봐요. 꾸준히 먹으면 잠깐 괜찮고, 괜찮아져서 끊으면 다시 금방 원래대로 돌아오고... 흉흉...

수족냉증이 있는 사람들은 몸 자체가 차다보니 소화력이 떨어지고 영양분이 잘 흡수되지 않아 혈액량도 부족하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체력이 약해 쉽게 지치기도 한데요. 그래서 속을 따뜻하게 해주면서 충분한 혈액을 만들어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체력과 소화 기능을 함께 키워야 하는데 여기에 딱 좋은 음식이 바로 '고기'라고 하네요. 의외죠??

"육류는 단백질이 풍부해서 훌륭한 에너지 공급원이 되고 기력을 보충해 줄 수 있는 음식이다. 닭고기와 쇠고기는 소화기능을 돕고 성질이 따뜻해 수족냉증이 있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돼지고기는 성질이 서늘하니 피하는 것이 좋다." (단, 살코기 위주로/ 해산물 중에는 오징어와 꼬막이 좋다.)

 

 

 

<수족냉증에 좋은 재료>
차이티, 생강, 부추, 꿀, 산초, 펜넬, 정향, 계피

 

주스 레시피가 101개나 되니 이 외에도 정말 많은데요~  눈, 고혈압, 기억력, 피부, 노화, 뱃살, 만성피로, 탈모, 두통, 변비, 아토피, 수족냉증, 금연까지 주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니 영양제도 좋지만 주스 한잔이라고 무시하지 말아야겠어요~

추운 겨울 모쪼록 아프지 마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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