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이다보니 서점에서 확인하니 비닐로 덮여있었다.책케이스가 있는데 좀 고급스러운 느낌이었다.실물을 확인하여 스크레치나 구겨짐이 없는 것으로 사야했기에 알라딘에서 구매하기에는 좀 부담스러웠다.내용을 살피니 교부들은 신을 제대로 이해하기위해 학문을 했음을 느낀다.좋은 책은 즉시 완독하지 않아도 미래를 위한 저축을 한다는 생각으로 구입할 필요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