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 스트레스 - 사람 잡는 스트레스, 그 정체와 대처법
NHK 특별취재팀 외 지음, 권일영 옮김 / 에디터 / 2018년 7월
평점 :
절판


요즘같은 세상에 스트레스는 일상이다. 아침에 일어나 아이들 깨우면서 스트레스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 같다.
직장에서도 두말 하면 잔소리. 가사와 육아, 인간관계 등등 이렇게 매일 스트레스는 차고 넘친다.

"날마다 받는 스트레스,
어느 날 느닷없이 목숨을 앗아 갈지도 모른다!"

일본 NHK 스페셜 시리즈 '킬러 스트레스 '라는 프로그램 감독이자 제작작가 방송내용을 바탕으로 책으로 만들었다.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 킬러스트레스의 정체
'라이프 이벤트 스트레스 체크' 를 통해 스스로 얼마나 어떤 스트레스를 받는지 점수로 확인할 수 있다.

제2장 뇌를 파괴하는 킬러 스트레스
하루하루 쌓여가는 스트레스로 뇌가 파괴된다! '참기 스트레스'가 장기간 누적되면 '코르티솔'이 뇌의 일부를 망가뜨린다고 한다. 일상의 스트레스가 '킬러 스트레스'로 바뀌고 마는 것이다.

제3장 건강을 좀먹는 스트레스의 폭주
"요즘은 스트레스 하나하나가 그리 심하지 않아도 축적되기 때문에 쌓이면 몸에 장애가 나타나는 수준까지 이르고 맙니다. 스트레스 반응이 가라앉기 전에 다음 스트레스가 밀려와 끊임없이 반응이 일어나죠. 그래서 병에 이르는 상태가 되어 가는 겁니다."p82
피로가 축적되듯 스트레스도 몸에 쌓여 우리의 몸을 병들어 가게 만들고 있다.

제4장 5장 6장 스트레스 극복대책
운동과 식생활, 코핑, 마인드풀니스
스트레스 대처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일상생활 속에서 습관 만들기 바로 운동, 수면, 식사이다. 운동을 하면 뇌 구조가 바뀐다.유산소 운동이 기본이라고 하니 주3회 30분 '빨리 걷기'부터 꾸준히 해야겠다. 모든 사람이 알고는 있지만 실천이 쉽지 않다. 이것만은 큰 효과도 없다고 하니 다시 마음을 잡아야겠다.
스트레스를 스스로 '관찰'하고 '대처'하느 과정을 의식적으로 철저하게 반복하는 방법이 대표적인 '코핑'이다. 자기 나름대로 기분 전환이 될 일을 여럿 적어 목록을 만든 다음 스트레스를 느꼈을 때 그걸 실천하는 것이다. 나만의 코핑 리스트 만들기고 휴대하면서 실천! 이런 실천은 소확행과도 관련이 있는 듯하다.
명상으로 마인드풀니스 유지하기! 명상 하는 법을 배워서 실생활에서 꼭 해보고 싶다.

제7장 우리 아이들을 스트레스로부터 지키자.
'어렸을 때 당한 심한 스트레스 체험'이 어른이 된 뒤에도 스트레스 내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하니 내가 우리 아이들에게 스트레스를주는 주 원인은 아닌지 반성하는 시간이었다.

TV 프로그램 내용을 책으로 나와 많은 예와 자료로 설명하고 읽기도 쉽고 이해도 잘된다. 스트레스 악영향은 대부분 알고 있지만 심각성을 모르채 그냥 방치하며 산다. 그것에 대한 경종의 메세지를 전달하는 책이다. 내 스트레스는 내가 해소한다.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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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지는 중입니다
안송이 지음 / 문학테라피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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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낯선 나라 스웨덴.
외국에서 공부하고 그곳에서 정착해서 사는 남들이 부러워하는 그런 북유럽의 소소한 삶의 이야기 일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읽은지 10분만에 울컥해 책을 덮었다. 응급실에 실려 가면서도 혼자 있을 자식을 걱정하는 엄마의 마음에 작가도 울도 나도 울었다.

"인생의 어떤 일은 시간과 함께 지나가기도 하지만
어떤 일은 지나가도록 만들어야 한다."


작가 안송이는 한국에서 스웨덴어를 전공하고 혼자 스웨덴에 와 박사학위를 받고 지금은 부교수직처럼 연구하며 학생들을 가르치는 싱글맘이다.

그녀의 일상을 그린 에세이는 나에게 회색빛이었다. 작가 스스로 이제는 괜찮아지는 중이라고 하지만 난 읽는 내내 안괜찮았다. 계속 마음이 아렸다. 이혼의 아픔도 원인 모를 두통도 정신적 스트레스도 특히 선물이의 걱정으로 계속 마음이 답답하면서 아팠다.

그래도 책 중반을 넘어 가며 글에는 그녀 말처럼 괜찮아지는 중이라는 작은 안도를 하게 되었다. 선물이는 정말 그녀에게 살아갈 인생의 가장 큰 선물이자 혼자가 아니 함께라는 삶의 의지를 키워준다. 자식 키우는 엄마에게 자식만큼 큰 기쁨이자 선물이 어디있겠는가. 세상 살아가는 법을 아이와 함께 배워간다는 말에 나도 수련해지며 공감이 갔다. 또 그녀 주위의 친구들도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고 있었다.

작가는 자신의 아픔을 견뎌내면서 행복은 찾아 가고 있다. 행복은 매일 만들어 가는 것이다. 선물이와 친구들과 믿고 의지하며 이제 행복하길 바란다. 그리고 멀리서 그녀의 삶을 응원하는 사람이 있다는걸 잊지 말았으면 좋겠다.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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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을 만드는 집 - 돈.건강.관계의 흐름이 바뀌는 공간의 비밀
신기율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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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은 좋은 집터 즉 명당 자리를 찾고 그런 곳에 살기를 원한다.
하지만 저자는 집터보다 집이라는 공간에서 인간이 만들어 내는 삶의 에너지를 더 강조하고 있다. 원래부터 나쁜 터는 없다. 그곳에 사는 사람이 그렇게 만들어 가고 있을 뿐이다.


책은 총 11개의 주제를 나누어 운이 있는 집을 만드는 비밀을 알려 주고 있다.

"공간을 잘 다루기만 해도 인생의 기운이 달라진다!"
'유령DNA' 실험을 알려 주며 눈에 보이지 않는 기운에 대한 이야기가 기억에 남는다. 혹 나 스스로가 집 안에서 뱉어냈던 탄식과 분노 무기력한 말들과 행동은 없었는지  돌아보게 되었고 항상 집안에 좋은 기운이 감돌도록 스스로 만들어 가리라 생각했다. 운이 좋은 집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거니깐.

또 기억에 남는 주제는 '공부 잘하는 아이 방의 비밀'이다.
아이 셋을 키우는 엄마이기에 이 파트에서는 밑줄 그어가며 우리집과 비교하며 읽었다.
책장을 부터 정리해라! 너무나 당연하고 특별할것 없는 말이지만 중요하다.
"공간은 언제나 사람의 내면을 그대로 보여준다. 그것은 머릿속으로 생각하는 방식, 생각을 현실화하는 메커니즘까지 닮아간다는 말이다. 지금 책장은 아이의 뇌 구조와 닮아 있을 가능성이 크다." p132
책장 높이만으로 공부방의 기류가 바뀐다!
공부방에서 책장은 '산'의 역할을 한다. 산의 높낮이가 달라야 독특한 바람도 생기고 에너지가 생성 되듯 책장도 다양한 높이와 넓이를 가진 것이 좋다.

내 공간의 기운은 내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편안한 집, 아이들의 성적이 달라지는집, 가족들이 행복해 지는 집,
오늘부터 달라진다. 내 운은 내가 만든다.

*출판사(위즈덤하우스)에서 제공하는 책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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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끗 차이, 창의적 문제 해결의 비밀 - 생각의 깊이를 더해주는 천재들의 창의적 문제 해결법
이남석 지음 / 홍재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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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협력/발견/직관/논리/실용/조화/모순

전혀 새로울것  없는 말 용기!
새로운 일에 대한 두려움 없는 도전 이것이 진정한 용기이다.
"창의성은 평범함이 아니다. 그 때문에 평범함을 거부하는 용기가 있어야만 창의성과 가까워질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이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것에 도전하고,부정적인 평가에도 굴하지 않으며 그 어떤 위협에도 흔들리지않을 용기가 있어야 한다."p23
실패도 두려워하지 않고 혹 실패하더라도 다시 일어서서 도전하는 용기는 언제나 나 안에 숨어 있다. 숨은 답을 찾아 일어서야 한다.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는것 협력!
나혼자 해결 불가능한 문제에 부딪힐때 자신의 능력 부족함을 인정하고 도움을 받는게 진정한 자존감 있는 행동이다.

"진정한 발견은 긴 항해 끝에 신천지를 찾는 일과 같은 것이 아니라  매일 접하는 것이라도 다르게 볼 줄 아는 것이다.-마르셀 프루스트"
같은 문제라도 다르게 관찰해서 다른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창의적 문제 해결의 시작이다.
"창의적인 관찰은 보물을 찾아서 창고에 쌓는 과정이 아닌 보물을 찾기 위해서 달리는 과정이다. 따라서 기존에 가진 생각의 짐을 버리지 못하면 그만큼 창의성에 도달하는 길 역시 더딜수밖에 없다." p78


각 파트 끝에는 우리들이 알고 있는 천재들과의 인터뷰 형식으로 창의적 문제해결의 비밀을 다시 밝혀 색다르고 쉽게 이해되어 좋았다
"끊임없이 새로운 분야를 접하고, 거기서 얻은 교훈을 자신의 일에 적용하거나, 반대로 새로운 분야에 맞게 자신의 지식을 적용해야 합니다. 그러다 보면 직관적으로 바라보는 능력 역시 탁월해질 것이다." -아인슈타인과의 인터뷰에서

창의적 문제 해결에 중요한 것은 답이 아니다. 그 답을 찾는 과정이다. 이 답을 찾는 과정에서 비밀 8가지를 적용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오늘부터라도 한가지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끊임없이 의심하고 뒤집어보는 노력이 해야 한다.

용기/협력/발견/직관/논리/실용/조화/모순

전혀 새로울것  없는 말 용기!
새로운 일에 대한 두려움 없는 도전 이것이 진정한 용기이다.
"창의성은 평범함이 아니다. 그 때문에 평범함을 거부하는 용기가 있어야만 창의성과 가까워질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이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것에 도전하고,부정적인 평가에도 굴하지 않으며 그 어떤 위협에도 흔들리지않을 용기가 있어야 한다."p23
실패도 두려워하지 않고 혹 실패하더라도 다시 일어서서 도전하는 용기는 언제나 나 안에 숨어 있다. 숨은 답을 찾아 일어서야 한다.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는것 협력!
나혼자 해결 불가능한 문제에 부딪힐때 자신의 능력 부족함을 인정하고 도움을 받는게 진정한 자존감 있는 행동이다.

"진정한 발견은 긴 항해 끝에 신천지를 찾는 일과 같은 것이 아니라  매일 접하는 것이라도 다르게 볼 줄 아는 것이다.-마르셀 프루스트"
같은 문제라도 다르게 관찰해서 다른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창의적 문제 해결의 시작이다.
"창의적인 관찰은 보물을 찾아서 창고에 쌓는 과정이 아닌 보물을 찾기 위해서 달리는 과정이다. 따라서 기존에 가진 생각의 짐을 버리지 못하면 그만큼 창의성에 도달하는 길 역시 더딜수밖에 없다." p78


각 파트 끝에는 우리들이 알고 있는 천재들과의 인터뷰 형식으로 창의적 문제해결의 비밀을 다시 밝혀 색다르고 쉽게 이해되어 좋았다
"끊임없이 새로운 분야를 접하고, 거기서 얻은 교훈을 자신의 일에 적용하거나, 반대로 새로운 분야에 맞게 자신의 지식을 적용해야 합니다. 그러다 보면 직관적으로 바라보는 능력 역시 탁월해질 것이다." -아인슈타인과의 인터뷰에서

창의적 문제 해결에 중요한 것은 답이 아니다. 그 답을 찾는 과정이다. 이 답을 찾는 과정에서 비밀 8가지를 적용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오늘부터라도 한가지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끊임없이 의심하고 뒤집어보는 노력이 해야 한다.

*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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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일하며 산다는 것 - 일본 아르바이트와 일본 취업 그리고 일본 직장인 라이프
김성헌 외 지음 / 세나북스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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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 내가 책속의 주인공이 되어 나라면 하는 상상을 하기도 하고, 또 어떤 책은 나도 이런 경험이 있었지 하며 젊은 시절을 회상하기도 한다. 이 책을 읽으며 20년 전의 나를 떠올렸다. 결혼전 남편이 다니는 회사의 해외 지사로 일본에서 살지 모른다는 실낱같은 희망과 남편의 회사 생활을 위한 일본어 회화 때문에 남편과 같이 시작한 일본어 공부. 일본어랑  전혀 상관 없는 회사로의 이직으로 내 일본어 공부는 빛도 보지 못했지만, 열정적으로 공부한 그때가 생각이 나  책 읽는 내내 20대로 돌아간 기분이었다.
《일본에서 일하며 산다는 것》
총 14명이 짧게는 10개월에서 길게는 10년이 넘게 일본에서의 생활을 생생하게 알려 주고 있다. 일하며 공부하며 여행하며 일본에서 살기.

책은3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part1 일본 아르바이트 part2 일본 취업 part3 일본 직장인 라이프
책에서는 일본에 가게 된 계기, 일본 생활, 낯선 일본 문화 특히 직장인 문화를 자세하고 솔직하게 알려 준다.
아직 일본어도  서툴지만 일터에서 직접 부딪치며 여러 경험을 통해 배우면서 삶을 이어가는게 와 닿았다. 모두 자신들이 선택한 일본이었기에 그들의 삶에는 모두 열정이 녹아 있었다.

"일본에서 일하며 산다는 것은 일본을 가장 잘 여행하는 방법이 아닐까? 이 여행은 일시적인 만족을 주고 돈을 쓰기만 하는 여행이 아니라 '돈도 벌고 경력도 쌓고 일본 문화와 일상을 마음껏 즐기는' 가성비 끝판왕 '인생여행' 이다" p 15

이 책을 읽는 내내 난 부러웠다. 아르바이트하며 공부하는 삶, 몇년씩 일본에서 직장인으로의 삶, 여가로 일본의 문화도  즐기는 삶 모두 부러웠다. 아마도 내가 가지지 못한 그들의 용기와 열정이 너무나 부러웠나 보다. 내가 20년전으로 돌아간다면 이런 용기와 열정이 있었을까?

*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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