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동물은 섹스 후 우울해진다
김나연 지음 / 문학테라피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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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동네 서점에서
품절 대란을 일으킨 바로 그 책!

"각주까지 재미있는 책은 네가 처음이야."

마흔이 넘어서는 나이 먹는걸 잊고 지내려고한다.그래서 올해 몇 살인지는 계산이 필요하다. 기준은큰 딸이다. 큰딸 나이에 +30-1 하면 내 나이.내가 서른에 큰딸을 얻었다. 이렇게 의도적으로 계산을해야 내 나이를 알았다. 사실 이제는 별로 내 나이를 계산해서까지 알고 싶지도 않다.
책 이야기가 아닌 나이 얘기가 먼저냐 하면 고지식하고 고리타분한 성격 탓과 나이탓으로 책 제목에서 풍기는 선정성? 때문에 쉽사리 책을 펼쳐 읽지 못했다.그리고 마감까지 가야 초집중 모드로 변하는 게으른 습성도 더 큰 한 몫은 했다.
그런데 웬걸. 사기당한 기분이다. 내 선입견에 찬물을 끼얹는 흡인력에 책을 멀리했던 내가 부끄러웠다.
그녀의 글은 끼부리듯 가벼움이 느껴지면서 글의 따뜻함과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가 있는 무게의 진지함도 있었다. 생각과 감동과 위로를 주는 글의 진솔함에 한 번 놀라고 짧은 웃음이 나오는 재미와 재치있는 생각 그리도 1도 거짓이 아닌 듯한 그녀의 솔직함이 소설 같아 두 번 놀랐다.

글의 전개와 전혀 상관없이 돌아가신 친정아버지가 생각이났다. 책 앞부분에 작가가 가족이야기를 하면서 나 또한 우리 가족과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 아픈 가족사가 있는것도 아닌데, 지금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다는게 너무나 가슴이 저려온다. 내가 끊여 주는 라면이 제일 맛있다며 한 그릇 비우시던 아버지 모습이 생각났다. 점말 생뚱맞게도 말이다.

모든 책은 묘한 매력이 있다. 잊고 지냈던 나의 기억들에게 새 생명을 주어 나를 웃게도 울게도 만든다. 제목이 주는 중압감에 단순 꺼림으로 미루다 시작한 책 읽기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다가 웃다가 생각하다가 쓸쓸해지다가 다시 내 인생에 대해 느낀다.

"나는 인생이란 각자의 백과사전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단어 간의 미묘한 차이를 체감하고 자신만의 정의를 정교화해 그에 가장 적합한 용례를 수집해두는 일." - <두툼하고 친절한 사전 >p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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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비테의 인문고전 독서교육 - 내 아이 행복한 천재 만드는
임성훈 지음 / 미다스북스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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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아이는 어떻게 행복한 천재로 바뀌는가?
인문고전 독서습관이 만드는 기적의 변화!"

부모가 되고 나의 인생이 바뀌었다.
내가 그렇게 모성애가 많은 사람은 아니지만 내 인생을 둘로 나누면
엄마가 되기 전후 일것이다.
그만큼 큰 딸을 잘 키우고 싶었다.
큰 딸에게 모든걸 해주고 싶었고
정말 천재까지는 아니지만
똑똑하게 키우고 싶었다.
그런 딸이 사춘기가 되면서 나랑 사이가 힘들어졌다. 서로 사랑하지만 행복하지는 않았다. 그 많은 육아서를 읽어도 우리 사이에 투명한 벽이 느껴졌다.

둘째 셋째는 아직 어리다.
똑똑한 아이보다는 행복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 모든 육아의 중심에 행복을 세우니
첫째랑은 달라졌다.
좀 더 여유도 생겨 스스로 할 때까지
좀 더 기다려 주게 되었다.
모두 잘 하길 바라는 마음을 내려놓고 아이가 잘하고 하고 싶은 걸 맘껏 할 수 있도록 응원하게 되었다.
내 마음이 여유를 찾게 되자 다시 육아서를 읽기 시작했다.

오늘도 반갑고 기대되는 책을 찾았다.
《내 아이 행복한 천재 만드는 칼비테의 인문고전 독서교육》

행복한 천재?
내가 진짜 원하는 육아의 길이다. 아이가 좋아하고 잘 하는것을 하고 부모가 힘이 되어 주어 모두가 행복한 삶!

작가 프로필에서 눈에 들어 오는 문구가 있다.
두아이를 키우면서 아이들을 '불행한 영재'가 아니라 '행복한 천재'로 키우는 것이 부모의 소명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천재란 '자신만의  뛰어난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려 세상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라고 정의하고, 아이들의 잠재력을 깨우기 위한 칼 비테 교육법을 연구하고 실천하고 있다.

이 말이 책의 전체적 내용을 담고 있다.
인문 독서로 행복한 천재로 만들자.
누가? 부모가 길을 열어줘야 한다.

진짜 실천하고 싶은 내용으로 정리해 본다.

"내 아이의 성적이 나쁜 건 부모 탓이 아니다. 하지만 행복하지 않은 것은 부모 탓이다p22"
격하게 공감한다. 아이의 성적보다 아이의 행복을 최우선에 두자. 주문처럼 되새기고 있다.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도모하는 것은 호기심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아이들의 호기심에 불을 붙일 수 있다면 아이들은 아무런 도움 없이도 배울 수 있을 겁니다. 아이들은 타고난 학습가이니까요. 호기심은 성취의 원동력입니다."p41
칼비테의 교육의 핵심 호기심 자극. 왜?라는 호기심이 생겨야 학습으로 이어지고 싫증이 나지 않는다. 알고 싶은 마음에 요걸 이끌어 내는게 부모의 역할!

<칼 비테에게 배우는 내아이에게 좋은 습관 3가지>
1.시간 계획을 철저하게 세우고 관리할 수 있게 하라.
2.모든 일에 완벽을 추구하는 태도를 갖게 하라.
3.절대 거짓말히는 습관을 들이지 말자.

정말 내 아이에게는 좋은 습관을 길러 주고 싶다. 아이가 평생 올바르고 행복한 삶의 원동력이 되는 좋은 습관. 그러기 위해 부모가좋은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
좀 더 애쓰자.
"처음에는우리가 습관을 형성하지만, 나중에는 습관이 곧 우리를 형성한다." p114

"중요한 것은 교육이다. 아이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천재다. 내 아이의 천재성을 찾아내는 것, 그리고 그것을 키워주는 것은 부모의 의무가아닐까?" p146
부모의 역할은 아이의 타고난 천재성을 찾아 주고 그 천재성을 지속적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 시켜주는것!

"내 아이를 인문고전의 세계로 인도하자. 고전 교육을 통해 행복한 삶에 한 걸음 다가가게 하자. 고전 공부에서 지혜와 통찰력을 길러 미래를 이끌어가는 천재가 되도록 하자."p200
꼭 실천하고 싶은 교육이다. 삶의 지혜 생각의 지혜를 인문 고전 읽기로 길러주고 싶다. 어른도 읽기 힘든게 고전인데. 부모가 먼저 책 읽는 모습, 고전 읽으며 생각하는 모습을 보여주리라.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다.

이 책이 좋았던 건 아마도 <아이와 함께 읽는인문고전 명장면>이었다.
매장 끝에 실려있는데 원전의 명장면도담고 아이에게 던지는 질문까지 있어 부모가 놓칠 수 있는 부분까지 신경을 써 주었다.

우리 아이를 행복한 천재로 키우는 건
쉽지 않다. 하지만 하루 하루 작은 실천속에서 부모도 아이도 행복할 수 있다. 아이의 행복에 부모가 디딤돌이되어 주고 싶다.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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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본다 - 2018년 볼로냐 라가치 상 위너, 2018년 BIB 황금패 상 수상작
로마나 로맨션.안드리 레시브 지음, 김지혜 옮김 / 길벗어린이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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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볼로냐 라가치 상 워너

2018 BIB 황금패 상


너무나도 멋진 그림책을 만났다.
내 사진 수준으로 예술적 감각이 뛰어난 작품같은 그림을 담아 낼 수 있을지 걱정이다.

겉표지부터 눈길을 사로 잡는 그림!
뭔가 철학적 질문을 던지는 듯한
선면한 꽃분홍색 바탕에 지혜의 눈빛을 가진 올빼미가 점자가 새겨진 검정색 중절모 위에 앉아 있다. 초록색 눈에 의문을 품은 듯 진지하다.
눈과 귀를 부각시킨 사람 얼굴과 책 제목!
그래서 책 제목도 《나는 본다》이나 보다.
책 오른쪽 상단에 두개의 은색 상장 마크도 눈에 들어 온다. 책 표지를 이렇게 자세히 보는건 처음인 듯하다. 워낙 강렬한 인상의 책 표지라 내용이 너무나 궁금하다.
눈으로 보는 세상!
하지만 꼭 눈으로만 보고 읽을 수 있는건 아니다.
겉표지에 점자가 새겨진 중절모가 다시 떠오르 
만드는 도입이다.


"처음에는 모든 것이 깜깜했지요.
아무것도 볼 수 없었지요.

그리고 빛이 나라났어요."


철학적 글과 함께 과학적 사실적 접근으로
우리가 보는 과정을 알려 준다.
아직 5살 막내는 머리를 갸우뚱 거리지만
눈빛만큼은 언니 못지 않다.

5살 막내 이 페이지윽 시력표 보자마자
갑자기 일어나 장난감 상자쪽으로
달려자 장난감 국자를 가져 오더니
바로 시력 검사 모드로 들어 간다.

이렇게 책을 바로 활용하는 우리 공주들!

다양한 표정의 얼굴들!
하나 하나 표정 따라하기도 하고
표정보고 감정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 보았다.

시각에서 빠질 수 없는 착시 효과!
계속 보고 있으니 어지럽다.
진짜 뱀이 뱅글뱅글 꽈리를 틀고 있는 듯하다. 
어휴 무서워!


점자!
시각 장애인들은 손이 눈 역할을 해 
글자를 읽을 수 있다.
아이들책이라 손가락에 눈을 그려 놓아
우리딸도 쉽게 이해한다.
점자의 원리까지 알아 봤다.


이 책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그냥 시각적 디자인 작품 감상으로
글을 읽지 않아도 될 만큼
그림들이 훌륭하다.
조금 고학년의 아이들은 과학적 글까지 읽으면 눈으로 사물을 보는 원리와 함께 평소에 우리 주변에서 보았으나 의미를 발견하지 못했던 사물들을 보는 힘까지 생길 것이다.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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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동물원
켄 리우 지음, 장성주 옮김 / 황금가지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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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고 상, 네뷸러 상, 세계환상문학 사상 첫 3관왕 석권"
"마법 같은 엄마의 종이 동물만이 나의 친구였다."
-《종이 동물원》


소설이든 자기계발서이든
항상 겉표지를 꼼꼼히 읽고 책을 펼친다
첫 3관왕 석권과 화려한 찬사로 도배되어 있다.

"일상과환상이 만나는 지점을 황홀하게 드러내는 놀라운 이야기들" - 《워싱턴 포스트》
"우아한 문장과 묵직한 감동.
켄 리우의 이야기들은 우리 시대 최고의 사변 소설이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그의 글이  얼마나 대단하길래  어떤 매력이 있길래 이런 찬사가 쏟아지나
너무나 궁금하면서도 500페이지가 넘는 두꺼운 책에 그것도 많이 읽어보지 못한 장르의 소설 이라 약간 겁부터 먹고 시작했다. 걱정은 잠시뿐. 총14편의 단편으로 이루어진 소설집을  하루에 2~3편 천천히 읽자는 부담없는 가벼운 마음으로 읽었는데 계속 읽게 되는 마력이 있었다. 14편 모두 남다른 감각과 주제의 글을 다루고 있기에 작가에 대해 자세히 짚고 싶어졌다.
켄 리우는 1976년 중국에서 태어나서 열한 살 때 가족과 함께 이민했다. 하버드 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마이크로 소프트등에서 프로그래머로 일한 후 하버드 법학 전문 대학원 졸업. 어마어마한 스팩의 소유자였다. 그래서 그의  글은 중국계 미국인으로 전통의 상징하는 동양적 사상과 현대성을 상징하는 서양문화 사이의 선택에서의 주제가 드러나며 여러 직업 (프로그래머,변호사, 소설가)으로 얻은 경험들이 그의 글에 서로 관련되어 있어 다양성을 높이면서 sf장르와 만나 먼진 조화를 이루어 냈다. 내가 다양한 sf소설을 많이 읽어보지 못한것이 못내 아쉬웠다.

"처음에는 제가 물려받은 중국 문화와 관련된 것은 무조건 피하려고 매우 조심 했습니다.
그 결과는 끔찍이도 답답했습니다. 그건 입의 절반이 테이프로 막힌 채 말하는 것, 몸의 절반이 마비된 채 춤추려 하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 그의 글에는 중국인으로 물러받은 것이 문화와 역사가 녹아 있었다.14편 중 그래도 기억에 남고 흡입력이 있었던 건
《종이 동물원》 《천생연분 》 《상태변화》 였다.
주인공 잭이 어릴때 울면 엄마는포장지로 종이 호랑이를 접고 거기에에 숨을 불어 주며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게 했다. 잭이 크면서 엄마가 영어도 잘 못하는중국 사람인게 점점 싫어져 말도 잘 안하는 사이까지 되고 말았다. 그런 엄마가 암으로 돌아가시고 난 후 엄마가 남긴 편지로 알게 된 엄마의 인생과 아들에 대한 사랑. 중국 역사의 한 페이지를 차지하는 힘든 시기에 여자로서의 혼자 버티며 살아 남는게 얼마나 힘들고 외로웠는지 가슴이 먹먹해 왔다.
《천생연분》
어느 미드나 영화에서 본 장면을 떠 오르게 할 만큼 재밌었다. 틸리라는 인공지능에 의해 처음부터 차단된 정보에서 길러지는 인간들과 그 통제를 깨트리려는 인간들. 신선하며 흥미로웠다.
《상태변화》
내 상상력이 굳은건지 요게 처음엔 뭔 이야기인지 몰라 집중이 안 됐지만 끝까지 흡입력을 갖게 만든 글이다. 사람의 영혼을 담고 있는 물체. 그 물체가 사라지면 죽게 된다는 설정. 리나의 영혼은 얼음이다. 항상 얼음이 녹지 않으려고 냉장고는 확인하고 또 확인한다.
이 단편의 매력은 이런 설정과 함께 리나가 읽는책들의 한부분을 소개하는데 책 내용이 리나의 삶을 대변하는듯 묘하게 연결점이 있다는것이다.


그의 14편 단편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묘한 매력이 있다. 그의 중국인으로서의 역사 의식이나, 묘한 줄거리, 단편에서 느끼는 흡인력과 고밀도의 글의 힘.
모두 나의 머리와 가슴을 깨웠다.
이제 그의 다른 책들이 기대된다.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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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푸드 다이어트 - 유럽암연구소(IEO-CCM)가 공식 인증한 30가지 슈퍼푸드
엘리아나 리오타.피에르 주세페 펠리치.루칠라 티타 지음, 김현주 옮김 / 판미동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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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진 하드커버에 음식 백과사전 같이
깔끔한 표지와 함께
눈길을 사로잡는 문구

"먹는 것만으로 노화ㆍ질병ㆍ과체중을 막는다"

와우~~

결혼과 출산이후 계속 다이어트 인생이다.
지금은 20대처럼 이뻐 보이기 위한 날씬해 보이기 위한 다이어트가 아니다.
100세 시대에 건강하게 내 몸을 위한 다이어트다.
40대가 되니 몸 여기 저기에서 빨간불이 커졌다.
올해 받은 건강검진후 충격이 크다.
정말 가족을 위해 아니 건강한 나의 인생을 위해
진짜 다이어트가 필요하다.
이런 시기에 《스마트푸드 다이어트》를
만나 반갑고 연구하듯 내몸을 생각하며 천천히 읽고 기록하며 읽는다.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 평생 다이어트
2. 장수 스마트푸드
3. 보호 스마트푸드
4. 식품에 대한 사실과 미신
5. 스마트푸드 식단
6. 실전 스마트푸드 다이어트
7. 마지막 조언
"스마트푸드 다이어트는 평범하고도 특별한 30가지 음식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음식들은 몸을 보호하고, DNA와 대화를 나누며,
노화 유전자를 잠재운다. " p8

이렇게 스마트푸드 다이어트의 정의를 내리며 본격적으로 책은 시작한다.
읽으면 읽으수록 꼭 전공서적같은 느낌이지만 결코딱딱하지도 어렵지 않다는게 제일 큰 장점이다.
중간 중간에 심화학습이나 조언, 호기심, 스마트 쿠킹법 까지 나와 더 흥미 있게 읽을 수 있었다. 예를 들어 '아스파라거스를 먹으면 왜 소변에서 악취가 날까?' '붉은 양배추를 섭취하는 가장 좋은 방법' '비타민C, 영양제 대신 주스를 섭취하라' 등 실생활에서 호기심을 가졌던 것을 알려주고 스마트푸드 조리방법까지 알려주니 참 실용적이었다.
어려운 부분은 그림과 함께 다시 한번 더 정리 해 주어 지루하지 않도록 많은 배려를 느꼈다. 스마트푸드 정의에 나오는 음식과 DNA대화?를 그림으로 깔끔 정리를 보여준다.

가장 관심을 가졌던 제일 궁금한 음식으로넘어간다.
평범하지만 특별한30가지 음식을 두가지로 분류해 알려 준다.

장수 스마트푸드/ 보호 스마트푸드

제일 먼저 나온 장수 스마트푸드로 붉은 오렌지가 나온다. 사진도 너무나 선명해서
오렌지 알알 모두 많은 즙을 담고 있어
입안에 침이 고였다.
음식에 포함된 스마트 성분 안토시아닌에 식품영양학적으로 설명해 준다.
지방 제어 효과, 비타민C폭탄, 심장보호까지. 스마트 쿠킹까지 알려주어 아는 만큼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는게 실감이 난다. 음식에 대한 기본 상식이 느는건 두 말하면 잔소리다.
이렇게 장수 스마트푸드 20가지를 실었다.

보호 스마트푸드는 우리의 수명을 연장시켜 주는 음식이다.
보호 스마트푸드에 속하는 식품들은 기억하기가 쉽다. 신선한 채소와 과일, 견과류등 우리가 기본 상식으로 알고 있는 음식들이라 놀랍지도 않다.
그 식품들이 영야학적으로 어떤성분이 노화를 방지해 주는지 자세히 알려 주는 게 마음에 든다.


스마트푸드에 대해 자세히 익히고 실전 다 이어트에 들어간다.다이어트에서 제일 중요한 식단. 사계절 스마트 식단표까지 제시해 주어 운동과 함께 식단을 병행하면 더 좋은 다이어트 결과가 나온다.
스마트푸드 다이어트로 100세 시대에 건강한 삶을 약속하는 평생다이어트를 실행하자. 작은 행동이 습관이 되고 그 습관으로 건강을 찾을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실천하자!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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