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보다 내 사업 -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봐야 할 책
윤태성 지음 / 해의시간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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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하게 꿈꾸듯 생각만한다. '작은 일이라도 내 사업을 하고 싶다.' 하지만 요즘은 신중하게 고민해봐야 하고 미리 준비해야만 할 것 같다. 꼬박꼬박 매달 들어오는 안정적인 월급이 몇년 남지 않았다는 불안감 때문이다. 남편이 직장에 다니고 있을때 미리 준비하고 싶다. 여러 두려움이 많은 현실이지만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책을 읽는다.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봐야 할 책 《월급보다 내 사업》

"한 해 90만 명이 창업을 하고 80만 명이 문을 닫는다." 정말 제대로 준비하지 않고 시작하면 늦은 나이에 쪽박 차게 생겼다라는 말이 팩트이다.
책은 총 3장으로 되어 있는데
핵심은 2장 내 사업을 준비하는 7가지 포인트 이다
내 사업을 5W2H(WHY, WHAT, WHERE, WHO, WHEN,HOW, HOW MUCH) 로 나누어 준비하라!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 요소 왜(1. WHY)이다.왜 내 사업을 하려는지 이유를 스스로에게 질문해야 한다.이렇게 뿌리와 같은 사업의 명분을 찾아야 사업을 성공의 길로 갈수있다.
무엇(2.WHAT)을 상품으로 할까?
사업 아이템 없이는 사업을 할 수 없기에. 아이템을 찾기 위해 꼭 필요한 관찰의 중요성과 방법을 여러 예시로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같은 장소도 여러번 관찰하면서 다양한 입장에서 볼 수 있는 관점을 넓히는 연습을 강조하고 있다.
어디서(3.WHERE) 사업할까?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에서 살아 남기 위해 범위를 좁혀 작은 1등이 되면 된다.
어떻게(4.HOW) 경영할까?
매출이 제로가 되었을때도 상상하며 준비한다. 이런 구체적 사항까지~~
돈(5.HOW MUCH)이 얼마나 필요할까? 사업에 반드시 필요한 돈.돈은 액수보다 흐름이 더 중요!
누가(6.WHO) 함께할까?
사업 파트너나 직원 그리고 고객은 사업을 성공으로 이끌어 주는 두바퀴. 이것도 중요?
언제(7.WHEN) 시작할까?
당장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게 아니기에 준비기간과 사업시작 타이밍을 파악해야한다.
총 7가지 포인트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법으로 알려준다.
각 포인트마다 구체적 체크리스트가 있어 자신의 상황을 체크하고 답하면서 다양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도 와준다. 준비하는 자가 성공으로 걸어갈 수 있는 법. 이 책이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사업의 길라잡이가 되어주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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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근이가 사라졌다 - 자폐 아들과 함께한 시간의 기록
송주한 지음 / 한울림스페셜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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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내 손에 들어오고 난 미국에 있는 지인이 생각났다. 우근이처럼 자폐 아들둔 그분의 힘들었던 시간과 수없이 흘렸던 눈물이 생각나 책을 펼치지 못한채 먹먹했다. 또 생각난건 몇달전에 뉴스에 나왔던 서울 어느지역에 장애인 특수학교 설립을 위해 장애인 부모가 무릎꿇고 애원하는 모습이 아직도 마음에 큰 응어리로 남아있다. 왜 학교 설립이 죽을 죄를 지은 사람처럼 빌고 애원해야 하는 일이지. 누구의 잘못도 아닌데. 참 슬픈 현실에 눈물이 났던 기억이 난다.

이 책은 프롤로그(장애와 더불어 사는 삶)가 참 길다. 그 긴 글이 너무나 가슴에 와 닿았다. 이 글은 장애인을 둔 부모뿐만 아니라 모든 부모님이 읽었으면 한다. "그 누구보다 부모부터 자기 자식을 떳떳하게 대할 수 있어야 남에게도 내 아이를 존중해달라고 당당하게 요구할 수 있지 않을까요? 장애 아이들이 하는 행동이나 표현은 비장애인과 조금 다를 뿐 잘못되거나 틀린 게 아닙니다."

책은 우근이의 장애 진단부터 시작한다. 얼마나 청천벽력 같은 말인가. 받아 들이기 힘들었던 과정과 인정하고 치료 하는 과정. 그리고 주홍글씨 같은 장애 등록도.

"혹자는아이의 장애 등록을 '주홍글씨'에 비유하기도 합니다. 만약 누군가가 우근이의 장애 등록을 '주홍글씨'라고 말한다면, 저는 그게 장애인이라는 사실을 부끄러워하는게 아니라, 당당하게 자기 정체성을 드러내는 선언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p62

이 책이 가장 좋은 점은 그 모든 과정을 담담하게 솔직하게 당당하게 적었다는 점이다. 장애 아들을 키운다는게 쉽지 않고 힘든 과정이었을텐데 그의 글에는 우울하거나 무거운 마음을 찾아 볼 수 없었다. 여행으로 우근이의 자립심을 키워주고 학교 생활로 믿음으로 성장하도록 기다려주는 걸 배우고.밝게 건강하게 단단하게 사랑스럽게 자라는 우근이에게 내가 용기를 얻고 힘을 받았다.

"자식을사랑하지 않는 부모가 어디 있을까요? 하지만 자식을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아이 스스로 일찍부터 독립적으로 생각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고 전 믿습니다. 자식들에겐 부모가 거울이자 멘토입니다 . '자식은 부모 뒷모습을 보며 배우고 자란다.'고 하지 않습니까? 우리가 열심히 행복하게 살면 그게 바로 부모 역할인 거지요."p219

많이 배우고 많이 생각하고 많이 반성하게 만드는 책이다. 그리고 매일 우근이의 삶은 도전의 연속이다. 그런 그의 한걸음 한걸음을 응원한다.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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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우스 행성에서 형이 찾아왔다 푸른숲 어린이 문학 26
박현경 지음, 유경화 그림 / 푸른숲주니어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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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가 눈에 뜨었다
손에 눈과 입이 있는 사람.
이 사람이 시리우스 행성에서 온 형일까? 궁금증을 가지고 책을 읽는다.
주인공은 현성라는 초등학생이다. 아빠가 할머니에게 현성이를 버리다시피 하고 떠났다.할머니와 단 둘이 살고 있는데 할머니 마저 자신을 버릴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생겼다. 그 이후로 원인 모를 미열이 시달리고 있다. 이러니 학교 생활도 적응하기 힘들다. 친구들과도 친하게 지내지 못하고 혼자 외롭게 학교 생활을 하니 지각과 조퇴가 일상이다. 힘들고 외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여름에 옆집에 사는 '뮤' 형을 만난다. 뮤형과의 시간을 보내며 차츰 밝아지고 건강해지고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는 현성이.


어린이 책이지만 읽는 내내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든다. 우리 아이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게 뭔지. 우리 아이들의 고민이 뭔지. 잘 크고 있다고 생각이 들면서도 혹시 사랑이 고픈건 아닌지. 다시 한번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 본다.
그리고 나의 육아도 돌아 본다.
내가 힘들고 지친다고 우리 아이들에게 혹 사랑이 부족하지는 않았는지. 늘 자신들을 지켜주는 든든한 부모님의 사랑을 원하는 아이들. 올해에도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리라 또 다짐한다. 초등학생과 부모님 모두 읽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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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날린 작은 신문 아르볼 상상나무
호세 사나브리아 지음, 마리아 라우라 디아즈 도밍게스 그림, 윤혜정 옮김 / 아르볼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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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종이 신문보기가 힘들다.
나도 스마트폰으로 대부분 뉴스를 보거나 가끔 TV로 본다
그래서 종이 신문에서 나는 잉크 냄새가 그립기도 하다.

오늘 만나 동화책은 《바람에 날린 작은 신문》
표지에 신문을 읽으며 웃고 있는 남자의 표정이 인상적이다. 어떤 소식을 읽었기에 이렇게 밝게 웃을까?

신문이 주인공이 되어 자신을 소개한다. 이른 아침에 태어난 신문. 낯선 세상에 나온 신문은 추위를 느낀다. 하지만 함께 태어난 친구들이 있어 서로의 몸을 녹여준다.

이렇게 신문의 입장에서 세상을 바라본다.이제 신문은 어디로 갈까?

그림들이 모두 명화같다. 솔직히 그림은 잘 모르지만 한 페이지마다 그림 감상 재미도 크다. 꼭 미술관에 온듯 하다.

신문에 트럭에 실려 새로운 집을 찾아 떠난다. 새로운 집은 어디며
새로운 집에서 누구를 만날까?

드디어 새로운 집에 도착하고
바로 첫 번째가 우리곁을 떠난다. 멋진 양복을 입은 아저씨가 신문을 산다. 두 번째도 세 번째도 떠난다. 모두들 신문을 기다렸나 보다.
그림에서 인물들 모습이나 특히 입고 있는 옷이 너무나 멋지다.
모든 신문이 떠나 각자의 이야기가 시작되었지만
주인공 신문만 여전히 가판대에 그대로이다.
신문은 누군가가 자신을 읽어 주었을때 가장 행복한데. 더 이상 신문을 찾는 사람이 없다.

주인공 신문에게는 다른 신문과 다른 특별한 일이 일어났다. 바람에 날려 한 장씩 흩어져 날아갔다. 지금부터 주인공 신문은 바람에 날려 긴 여행을 떠난다.한장 한장 서로 다른 곳으로 여행을 떠난 신문에게 과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
마침내 자신이 태어난 이유도 찾게 되는데.

신문의 여행이 전하는 가슴이 따뜻해지고 때론 뭉클해지는 이야기에 빠져 보자.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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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부르는 운 - 보통의 당신을 성공으로 이끄는 운을 모으는 기술
노로 에이시로 지음, 이현욱 옮김 / 해의시간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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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꾸는 결정적인 '운'의 힘
당신의 행운을 어떻게 만들어낼 것인가?


난 스스로 운이 없다고 생각하며 살았던것 같다. 일이 풀리지 않을 때 마다 나쁜 운을 핑계 삼아 그 상황을 벗어나려 했다. 나도 이제 운이 따르는 삶으로 변하길 바라며 책을 읽는다

이제 2019년도 얼마 남지 않은 이 시기에 좋은 책을 만나 내년에는
운이 따르리라 생각한다.
이렇게 생각하는 힘 즉 긍정적 사고의 힘을 강조하는 책이다.

겉표지가 참 재밌다. 사람들의 표정이 밝아 성공을 확신하는 모습이다. 이런 모습에서 부터 운이 모인다.
'성공을 만드는 것은 재능보다 운이다'
'때로는 실력보다 운의 힘이 세다'

이 말 뜻을 잘 받아들여야 한다. 운에 성공을 맡겨라가 아니다. 운이 좋은 사람은 긍정적인 사고를 하고 이 긍정적 사고가 성공의 길로 가는 것이다. 이렇게 운과 성공의 관계를 알고 운을 잡기 위한 행동이나 마음가짐을 알려준다
그러면서 책은 독자가에 작은 행동을 요구한다. 읽기만 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운을 상승 시키기 위해 실천을 요한다. 그래서 실천 할 수 있는 방법을 간략하게 말하고 있다. 어렵거나 복잡하지 않게 자기계발서답게 핵심을 말한다.우리가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화이트보드에 자신의 꿈을 써본다.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 말해 본다.
실패는 행운의 예고편이라고 생각한다.
읽는 순간 이 정도라면 나도 실천 할 수 있겠다싶다.

2019년도에는 나에게 있는 성공의 운이 잘 보이도록 운을 부르는 행동을 하며 하루하루 즐겁게 행복하게 긍정적으로 항상 행운이 가득한 삶을 살고 싶다.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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