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력 뿜뿜! 어린이 셰프 요리책 - 자존감을 높여주는 자기표현 요리 수업 체험하는 바이킹 시리즈
디에나 F. 쿡 지음, 최경남 옮김, 달달샘 김해진 감수 / 바이킹 / 2019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리하는 아이는 몸도 마음도 튼튼해요
직접 만든 음식으로 나를 표현하면 자존감이 높아져요.

오늘은 꼬마 요리사가 되는 날!
미리 만들고 싶은 요리를 정하고
아빠와 같이 딸들이 마트에서 필요한 재료를 사 왔다.
모든 준비는 끝!
빨리 요리하고 싶은 아이들에게 먼저 책을 천천히 읽어 보게 한다.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어린이 셰프 여러분! 준비됐나요~?
요리를 하기 전에 부엌에서 지켜야 할 규칙을 먼저 익힌다.
기본 요리법도 익히고 재료를 정확하게 계량하는 법도 소개한다.
설레는 마음으로 요리를 시작했으니
마무리는 깨끗이 정리해야 진정한 요리의 끝!
기본 규칙을 익혔으니 본격적인 요리에 들어간다.


막내 6살 딸이 고른 오늘의 요리

동글동글 팝콘 볼!
난이도 조금 어려워요.
준비해요 버터, 마시멜로, 팝콘.

재료는 너무나 간단하다.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마시멜로!
그냥 먹어도 맛있는데 버터에 녹여
팝콘을 넣어 만들 볼이라,
생각만 해도 고소하고 달콤한 냄새가 나는듯 하다.

불을 사용해서 버터를 녹이고 마시멜로를 놓이는 건
아빠가 해 딸들을 대신해 도와 주셨다.
버터와 마시멜로를 녹인 냄비에
고소한 팝콘 투하!~~~~~~

모든 팝콘 알맹이에 녹은 마시멜로가 묻을 때까지 골고루 저어준다.

잠깐! 팝콘 볼 만들기 전에 손에 버터를 바른다.
그리고 팝콘을 식은 후에 볼을 만들어야 한다.
바로 만들면 뜨거워요!

성질급한 막내
볼 한 개 완성하자 마자 바로 시식
마시멜로 늘어나는것 좀 보세요!
치즈가 늘어나듯 쭉~~~
온 가족이 딸들이 만든 팝콘 볼을 간식으로 많이 먹었다.


방학이라 여러 체험을 해주고 싶지만
너무 너무 더운 요즘!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간단한 요리를 만들어 보자.
아이들은 요리하면서 창의력과 집중력이 길러지고
엄마 아빠도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아이들 덕분에 집안에 고소한 냄새가 진동했다.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창의력 뿜뿜! 어린이 파티시에 요리책 - 자존감을 높여주는 자기표현 베이킹 수업 체험하는 바이킹 시리즈
디에나 F. 쿡 지음, 최경남 옮김, 달달샘 김해진 감수 / 바이킹 / 2019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리가 아이들의 창의력을 길러주기에
요즘 어린이 요리 교실도 인기가 많다.
방학이라 아이들이랑 아빠가 함께
즐거운 추억 만들기에 들어 갔다.
딸이 직접 고른 코코아 머그컵 케이크를 만들어 본다.
신이 난 아이들은 아빠랑 마트에서 직접 재료도 사오고
막내딸이 제일 요리에 집중하며 만드는 모습에서 미래의 파티시에를 보았다.

즐겁게 요리하는 아이는 몸도 마음도 튼튼해요!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어린이 파티시에 여러분! 준비됐나요~?
파티시에가 지켜야 할 기본 규칙들을 알려준다.
제일 먼저 손을 씻고 앞치마를 하며 등등
큰 소리로 읽어보게 시켰다.
베이킹 도구나 재료에 대해서도 알아보았다.
평소에 잘 쓰기 않는 용어지만 재미있어 한다.
기본 베이킹 방법을 읽으며 동작을 따라하며 알아보았다.

2장~7장까지는 여러가지 베이커리나 쿠키, 파이등
레시피와 함께 사진으로 알려주어 따라 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우리 딸이 직접 고른 코코아 머그컵 케이크!
집에 오븐이 없기에 전자레이지로 만들 수 있는 것을 골랐다.
난이도도 고려하여 아이들이 어른들 도움 없이 웬만하며 모든 과정을 스스로 요리 할 수 있는 것으로 골랐다.
먼저 버터를 전자레인지에 돌려 녹인 후 달걀을 깨뜨려 거품을 냈다.
집에 거품기가 없기에 엄마와 아빠의 힘을 보여 주며 도와 주었다.
달걀과 버터 그리고 코코아 가루와 설탕을 넣어 휘저었다.
힘들어도 열심히 집중하면서 만드는 우리 딸~~
전자레인지에 반죽을 익힌다.
마지막 직접 만든 종이 도안 위에 햐얀 슈거 파우더를 뿌려 완성!


모양은 조금 엉성하지만 맛은 달콤했다.
부록으로 선물 포장 세트가 있어 가족이나 친구 선생님에게 선물할때 쓰이는 카드나 알록달록한 토포가 제공한다.

다음 주말에도 또 요리 하고 싶다는 우리딸!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학생부종합전형 합격공식 - 생기부 관리 + 자소서 작성 + 면접 대비 = 최종 합격!
이지원.박선자.홍혜경 지음 / 애플북스 / 2019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학생부종합전형은 누구에게나 기회를 주는 입시전형이다!

고등학생인 큰딸이 있기에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관심은 많다. 하지만 엄마가 특별히 준비해 줄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딸 아이를 믿고 기다려준다. 사실 엄마가 자세히 모르기에 딸과 담임선생님만 믿고 신경을 쓰지 않는게 맞는 말일것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상위권 대학 입시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교사와 학생, 학부모까지 모두 관심을 갖고 준비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준비 방법에 대해서는 누구도 확신이 없어 불안해한다."프롤로그
물론 딸과 담임선생님을 믿지고 엄마도 더 관심을 갖고 준비하여 우리 딸 입시에 힘을 보태고 싶다.
책은 단순히 상위권 학생들 뿐만 아니라 중,하위권 학생들도 자신의 상황에 맞게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모두가 주어진 기회를 적극 활용하도록 자세히 알려주는게 이 책의 특징이다.
먼저 파트 1 나만의 맞춤형 생기부 만들기에서는 생기부 항목 6가지 즉 인적사항, 학적사항, 출결사항, 자격증 및 인증 취득상황, 교과 학습 발달상황, 행동 특성 및 종합의견과 에다가 학교생활 세부사항기록부 (생기부2) 4가지 수상 경력, 진로희망사항, 창의적 체험 활동상황, 독서 활동상황 총 10개 항목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었다. 특히 2020학년도(현 고1)부터 반영될 생기부 기재 변견상황도 함께 제시해 비교하며 볼 수 있다.
"생기부의 내용은 선생님이 작성하는 것이 맞지만 그 내용을 채워나가는 것은 학생의 몫이라 할 수 있다. 많은 경험과 노력이 보이는 생기부는 선생님의 역량이 아니라 바로 학생 스스로 얼마나 노력했는지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이다."p38
생기부에 가지는 일반적인 편견이 공부 잘하는 상위권 아이들 위주로 선생님이 신경을 써 준다는것이다. 하지만 선생님은 대부분 학생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면 그 부분을 작성해 주기 때문에 낮은 성적에 실망해서 미리 포기하지 말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라는 작가의 말에 힘이 났다. 학생들에게 용기를 주는 만족스러운 생기부 작성 법칙을 10가지 알려준다. 눈에 들어 오는 건 진로 활동만 집중하는 것이 정답이 아니라는 법칙이다. 나름 생기부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범하기 쉬운 편향적인 인지를 하나하나 바로잡고 더 선택을 폭을 넓혀주었다.
"진로 탐색에만 집중하는 것보다 교과 활동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공과 연관성이 높은 활동에만 집중하다 보면 분명 다양한 경험을 한 학생을 원하는 대학교에서는 약점으로 보일 수밖에 없다."p41
파트2 셀프 브랜디, 자소서 작성하기에서는 학생부종합전형의 서류 평가의 두 축, 생기부와 함께 중요한 자소서 잘 쓰는 법칙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학격 선배의 자소소를 실어 막막하기만 한 자소서의 기본 틀을 제공하고 구체적인 실례와 비법을 알려주어 자소서의 맥락을 알게 되었다. 글쓰기에 소질이 없어 걱정만 하는 학생들에게 기본적인 글쓰기 규칙을 알려주는 초안 작성법을 알려 주고 그 후 수정, 보완을 통한 고쳐 쓰기 과정까지 한 마디로 자소서의 시작과 끝을 다 알려주고 있다.
특히 전공별 학격생들의 자소서를 읽으면서 우리 딸이 원하는 계열의 선배 자소서에서 도움을 받아 우리 딸 자신만의 자소서 쓰기에 힘을 실어 주는듯 했다.
모두에게 주어진 입시전형의 기회, 누가 그 기회를 확실히 자신의 것으로 만드냐는 미리 준비하여 대비하는 자일것이다. 고1 학생부터 고3 학생까지 필요할 때 반복적으로 보고 또 본다면 자신만의 생기부, 자소서 작성에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울지 않을래요! 우리 아이 최고의 선택
리사 리건 지음, 장미란 옮김, 오은영 감수 / 사파리 / 2019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제 여섯 살인 막내 딸.
막내다 보니 엄마 아빠는 물론이고 언니들의 사랑까지
독차지 한다.
그래서인지 욕심이 많다. 자신의 마음에 차지 않으면 이제는 울면서 자신의 주장을 펼치는 것 같아 이 책이 우리 아아의 마음을 이해하며 
아이들의 생각과 마음에 다가 가고 싶다.

차례를 보니 우리 아이들이 평소 겪을 수 있는
사례로 이야기를 들려 주고 있어
아이들이 공감을 불러 일으킨다.


안녕 샘!

엄마 아빠 누나 샘 
샘은 평소 울면 놀림받을까봐 참으려고 하지만
자꾸만 큰소리로 울게 된다.
어떤 곤란한 상황에 처하면 울게 될까?
또 그 상황에 샘을 어떤 선택을 할게 될까?
우리 딸도 같은 마음일지 궁금하다.

첫번째 상황은 아빠를 도와 주려다 그만 샘이 실수로 접시를 깨버렸다.
아빠는 엄청 화가 난 얼굴로 샘을 바라본다.
샘은 과연 이런 상황에서 어떤 행동을 하게 될까?


샘의 고민들과 그에 대한 행동들 그리고 샘이 선택한 행동을 소개한다.
이렇게 여러 상황에서 아이들의 마음을 읽게 된다.
실수를 두려워하는 아이가 결국 울음으로 그 순간을 도망치고 싶을 것이다.
우리 딸과 이야기 나누면 넌 어떻게 할지 물어 보며 책을 읽는다.
이 책의 장점은 이렇게 책을 읽어주면서 그때 그때 우리 아이들의 생각과 마음을 들여다 볼수 있다는 것이다. 미처 알지 못했던 우리 아이들의 생각에 엄마는 놀라기도 한다.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Q&A
고바야시 히로키 지음, 김은모 옮김 / 현대문학 / 2019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Q&A》 한 손에 들이오는 아담한 사이즈의 책에 200페이지가 조금 넘는 길지 않은 소설이지만 그 내용과 읽은 후의 생각에는 장편 소설만큼 깊고 강렬하게 다가온다. 작가 고바야시 히로키는 1994년생으로 상당히 젋다라는 걸 제외하고는 프로필이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책에서는 이력이 딱 두 줄이다. 출생한 년도와 장소. 그리고 《Q&A》 로 픽시브문예대상을 수상하며 데뷔. TV 아사히에서 드라마로도 반영되어 큰 대중적 관심을 받았다고 하니 신비하기까지 한 그의 데뷔작에 기대가 컸다. 원래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라는 말이 있는데 이 책에서는 그런 나의 우려를 날려 보렸다. 일본 소설을 많이 접해 보지 못했고 읽었던 책들도 모두 유명한 작가의 책들로만 한정되어 읽은 경험이 있는 나이기에 이런 신예 작가의 책이 어떤 질문과 생각을 이끌어 낼지 궁금하면서 기대된다.
"세계의 부조리와 인간 본연의 모습에 대한 호소가 짙게 묻어나는 작품"- 픽시브문예대상 심사평

유령이 나올 것 같은 폐허의 연립주택에서 한 남자의 시체가 발견되었다. 사망한지 하루 정도 지난 시체에는 칼을 맞아 가슴에 커다란 구멍의 뚫려 있었다. 이 시체에는 기묘한 점이 발견되었다. 시체에는 어떤 저항 흔적도 찾을 수 없었다. 또 칼에 찔러 죽어가면서도 그의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를 머금은채 평온한 모습으로 죽음을 맞이 한것이다. 그리고 피로 물든 노트 한 권도 발견되었다. 이 노트에는 피해자와 범인으로 추청되는 양쪽의 시문이 모두 찍혀 있었다. 사건 현장에 나타난 형사 K 와 감식원 G 가 함께 서로 돌아 오면서 결정적 단서를 담고 있을 이 노트를 읽게 된다.
노트에는 크게 3가지의 질문과 답변으로 이루어졌다.
첫 번째 질문 Q. 세상은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는가? A.?
대답을 이끌어 내기 위해 Q로 추정되는 일기를 발췌하면서 Q의 성장과정을 알려준다. 갓난아아일때 성당에 버려졌던 아이, 10대가 되어 신부님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노트에 일기를 쓰면서 자신 삶을 말하고 있었다. 다른 부모에게서 버려진 아이들와 함께 힘든 성당을 하면서 살아 남는 법을 익히고 세상에 대한 자신만의 믿음으로 버티며 살아간다.
"자신이 가치가 없어 버림받은 존재임을 인정했을 때, 뭔가가 망가지고 우리 눈 속에 허무가 자리 잡는다.아이들은 모두 그러한 예감을 느끼고 있다. 그리고 그렇게 될까 봐 두려워한다. 그의 눈 속을 들여다보며 성인의 이름을 인정하면 어떻게 되는지 절감한다."p25
어느 날 아이들은 우연히 행복한 모습의 한 가족을 보게 된다. 특히 부모의 사랑을 받고 웃고 있는 자신들 또래의 남자아이를 눈여겨 보고 며칠 후 그 아이를 유괴해 잔인하게 고문하면서 자신의 행동에 잔인함을 느낀다.이 잔인함의 누구의 잘못도 아니라고 세상이 모두 잔인함으로 이루어졌다고 믿고 누구도 원망하지 않는 삶을 살기로 마음먹는다.
"잔혹하다 신은 잔혹하다. 신이 창조한 세상은 잔혹하다. 그리고 우리 인간은 그런 신을 본떠서 만들어졌다. 그러므로 우리들 인간이 잔혹한 것은 아주 당연한 결과다."p37
"우리의 행동은 분명 잔혹하다. 하지만 그것은 틀립없는 세상의 진실이다. 이 세상 누구에게도 죄는 없다. 그렇다면 이 세상 자체가 원래 잔혹한 세상의 일부다."p38
두번째 질문. Q. 당신은 누구? A.?
두번째 질문에 답하면서 계속 Q의 성장 이야기와 함께 비밀이 드러나게 된다. 왜 행복한 표정으로 죽음을 맞이했는지, 그를 죽인 범인이 누구였는지. 질문과 답변이라는 독특한 형식의 소설이라 초반부 부터 긴장하며 몰입하며 읽었고 한 소년의 성장이야기에서 눈을 뗄 수 없었다. 무엇이라고 확정적인 답을 내릴 수 없는 질문에서 인간의 삶과 죽음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 결말을 전혀 예상할 수 없었기에 더 집중하면 읽게 되었다. 또 일본식 이름을 쓰지 않고 알파벳으로 이름을 대신한게 읽기에 편해 집중이 더 잘 되었다. 데뷔작이 이렇게 화려한 의문을 남겼기에 작가 고바야시히로키의 다음작도 너무나 기대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