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마리, 여행을 떠나다! ㅣ 고양이 마리 2
박미숙 지음, 이광익 그림 / 뜨인돌어린이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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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한적이 있으신가요?
마음이 다쳐서 더이상 마음을 안 여신적은
없으신가요?


어린이책이지만 어른인 내가 읽어도 참 좋았던
이야기이다.
누구나 진심으로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하기도 하고 그로 인해 다른사람이 보내준 호의가 의심으로 받아들여지기도 한다.
마리는 날기대회에서 우승을 하고선
날기 선생님이 될지 , 혼자 마을 밖으로 여행을
갈지 선택을 한다. 마리는 조금은 두렵고 무섭긴 하지만 혼자 마을 밖을 여행하기로 결심한다.
새로운 세상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친절했던 친구들과는 다르게 무조건 공격만
하는 친구도 만나게 된다.
그렇게 공격하던 하늘다람쥐에게는 어떤 일들이
있었던 걸까?
마리는 모든 동물들과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선한 마음이 더 큰 마음" 이라는
교훈을 남기는 책이었다.

책 속으로

어떤 일이든 준비가 안 된 자는 두려운 법이다.
하지만 준비된 자는 즐길 수 있지 25

날기 대회 때 알게 된 것이 있어요,
내가 좋아하는 일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했더니, 나에 대한 믿음이 생겼어요.
내가 자랑스럽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세상 여행에서도 나에 대한 믿음이 더 자라면
좋겠어요 26

친구가 된다는 것은 마음이 통하는 일이다.
진실한 마음만이 그 문을 열 수 있단다.

평화를 사랑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동물이라면
함께 살 수 있지.
초원은 모두가 자유롭고 평화롭게 살기로
약속한 곳이라네.


작가소개
엄마라는 이름으로 매일 밤 노래를 불러 주며
작곡을 하고, 이야기를 들려주다가 작가가
되었다. 품 아나에 있던 자녀는 다 자랐지만, 또
다른 아이들의 마음에 '소중한 생각과 고귀한 가치'를 담은 작은 씨앗이 뿌려지는 상상을 하며
두번째 품에 담긴 이야기 씨앗을 멀리 나려보내려
한다.

아이와 나눈이야기
진정한 친구는 어떤 친구인가?
선한 마음은 무엇일까?
마음을 다친 친구에게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날다람쥐는 어떤 마음일까?



내 마음속 한구절
"선한 마음이 더 큰 마음.
내일 또 올께.친구.
내일은 어떻게 나는지 알려줘
넌 정말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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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로 돌아가는 역
시미즈 하루키 지음, 김진아 옮김 / 빈페이지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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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로 돌아가고 싶은신적 있으신가요?
"당신에게 인생의 분기점은 언제인가요?"
만약 그때로 돌아간다면 다른 선택을
하실껀가요?


이 책은 제목그래도 과거로 돌아가는 역이다.
삶이 너무 힘든순간에 우리는
현재의 감사함 보다는
만약에~~~라는 가정을
붙여서 다름 삶을 상상해보곤한다.

마호루시역이라고 하는 장소는 소부선 전철을 타고 가는 중에 아라카와 나카가와 두 강의 위 정확히 싱코이와 역과 히라이역 사이에 걸친 다리를 통과할 때 과거로 돌아가 어떤 일을 다시 하고 싶다고 바랄 정도의 간절한 후회를 품은 사람이 이르게 되는 장소이다.
보름달이 뜨는 밤에만 그 기회를 얻을 수 있고 자신이 후회하는 사건이 일어난 과거의 분기점으로 돌아갈 수 있다.


누구에게나 다시 시작하고 싶은 과거가 있다.
하지만 그 과거가 있기에 지금의 내가 있고
지금의 내가 바로 미래의 내가 된다고 생각한다.

5명의 간절한 바램대로 그들은 과거를 다녀온다.
그들은 다녀오는 순간 무엇을 느끼게 될까?

20년 전 첫사랑에게 고백하지 못해 후회했던
평범한 40대 직장인 다나카
1지망 했던 대학에 합격하지 못한 열등감에
인생이 우울한 나오코
가수라는 꿈을 이루었으나 인생이 허탈하기만
한 뮤지션 마야마
바쁘다는 핑계로 엄마의 병을 일찍 알아차리지
못해 깊이 후회하는 딸 린
아내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아내가 너무 보고
싶은 가쓰라기

매달 바뀌는 역무원의 비밀도 알게된다.
혹 당신 역무원이 되고 싶은가??



작가소개
만남과 이별, 삶의 의미를 주제로 한 휴먼스토리로 독자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는 젊은 작가




책 속으로

저와 같이 비에 젖어주시겠습니까? 69

제가 너무나 작은 존재였다는 점, 그리고 나이만
먹었지 여전히 마음은 성장하지 않았던 미숙함을
요, 그리고 지금 이렇게나 소중한 사람이 곁에 있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이렇게 소중한
사람이 곁에 있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소중한 것들에 둘러싸여 살았는데도 그걸 알아차리지 못했다니... 지금와서 새삼 가족의 소중함을
깨달았다. 70

"당신은 지금 행복한가요?" 71

어뗜 선택지의 인생을 걷든 후회가 남을 수밖에는 없을 거예요, 꿈을 좇지 않으면 안정된
생활 속에서 왜 내가 꿈을 좇지 않았는지 후회하고...꿈을 좇으면 눈앞에 있을지도 모를 행복한
생활을 붙잡지 못해 후회하겠죠. 181

어떤 안 좋은 일이 일어났을 때 '인간사 새옹지마'라는 말 덕분에 힘을 얻을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

난 신이치 당신의 소원이 이루어지게 해달라고
빌었어. 282

당신은 워낙 성실하니까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불합리한 일이 일어났을 때 운이 좋았느니,
나빴느니, 그런 쪽으로 원인을 돌리고 싶지
않아서 모두 자기 책임이라고 할 거야.
그러는 편이 원인과 결과를 정리하기 편하고
설명이 딱 맞아 떨어지니까.
하지만 그런 식으로 모든 걸 자기 탓이라면서
자책하지마,, 그런 건 스스로 너무 괴롭히기만 해. 나 자신은 용서해도 되잖아. 당신 주변에
있는 사랑하는 사람도 당신이 그런 식으로
자책하길 바라지 않을 거야.
바로 내가 그런 마음이니까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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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너머의 세계 - 의식은 어디에서 생기고 우리는 어떻게 자유로워지는가
에릭 호엘 지음, 윤혜영 옮김 / 흐름출판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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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은 어디에서 생기고 우리는
어떠허게 자유로워지는가?
“인공지능은 의식을 가질 수 있을까?”
현대 의식 과학의 최전선과
그 한계를 엿보고 싶다면 꼭 읽어야 할 책!

작가는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매디슨 캠퍼스에서
신경과학을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컬럼비아대학교에서 박사 후 연구원으로
프린스턴 고등 연구소에서는 객원연구원으로 재직했으며 터프츠대학교에서 연구 교수를 역임.
미국 신경과학계가 주목하는 신예로 떠오르고 있다.




의식과 자아속에서 가끔 흔들린적이 있으신지요?


이 책은 의식을 추적하며 의식을 의심한다. 의식이라는 것이 과연 추적 가능한 것인지 의식과 관련된 이론이 정말 거짓이 아닌 사실인지 이 책은 의식을 의식하며 참과 거짓을 구별하려고 한다.
오늘날 의식 연구가 처한 어려운 문제와 자기모순의 역설 등을 거침없이 전개해나간다
인간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은 크게 내재적 관점과 외재적 관점, 두 가지로 나타난다.
내재적 관점은 시선이 우리 내부를 향한다.
인간의 마음은 끊임없는 내적 흐름으로 요동친다. 생각과 느낌, 기억, 감정, 감각과 지각, 혼란과 환각 등은 우리 삶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이자 의식적 흐름의 세부적인 요소들이다.
즉, 정신의 언어는 내재적 관점을 취해야만 파악할 수 있다. 한편, 외재적 관점은 우리 바깥에서 벌어지는 일에 시선을 두어 어떤 현상으로부터
그것의 특질과 메커니즘을 파악하고자 하는
관점이다.
현대 과학은 의식의 비밀을 밝혀낼 수 있을까?
현대 과학의 마지막 미개척지, 의식과학
최고의 의식 이론을 찾기 위해 세계의 석학들이
벌이는 열띤 논쟁들

나에게 어려웠지만 꼭 한번은 읽어봐야 할 책.



우리는 의식이 풍부하여 우리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표현하는 능력이 넘쳐난다.
우리는 의식을 둘러싼 언어를 가지고 있기에
정신을 유창하게 설명할 수 있다.
우리는 생각과 느낌, 기억, 성향, 감정 ,감각 ,지각 혼란, 환각을 자주 언급한다. 이것들은 일상생활의 구성 요소이자 의식 흐름의 세부 요소일 뿐만 아니라, 가장 위대한 예술가와 작가가 예술을 펼치는 소재이기도 하다. 현대인은 이런 개념에 유창하며 친구와 가족 ,적 ,자신을 논하는 데 그것들을 효율적으로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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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하나뿐인 여름 식물도감 ㅣ 특별한 계절 식물도감
한정영 지음, 김민우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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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함께하는 생활을 보내고 계신가요?

아이와 올 여름방학을 재밌게 잘 보낼수 있는
책을 소개해볼께요.

20여가지의 식물들을 알아볼수 있는 책이에요.
단순히 식물만 아는 것이 아니라 이 식물들과
함께 게임도 할 수 있고, 탁본도 하고 식물을 통해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들도 알수 있어요.
마디풀, 담쟁이넝쿨, 옥잠화, 봉숭아꽃, 분꽃.
개망초, 쇠비름,,,,등등
제가 엄마와 함께 했던 꽈리불기도 책에 나와있어서 옛 생각이 났어요.
제가 알던것, 아이가 아는것 같이 이야기도 나누고 봉숭아물도 들여봤던 시간들이었어요.
아이가 어린이집 다닐때 강아지풀을 뜯어서
엉덩이 바지춤에 넣고 아이들 모두 모여서
꼬리잡기 놀이도 하던때가 있었는데 그걸 아이는 기억하고 이야기해주더라구요.
이렇게 아이와 저는 추억을 먹고 자라고 있네요.

엄마에게는 추억을 소환해주고
아이에게는 또 다른 추억을 선물해 줄수 있는
책이에요.


책 속으로
어떤 식물도 그냥 자라는건 아니야.
저마다 지혜로운 생존 전략을 세우지.우리도 그럴 필요가 있어. 어떤 이유든 지금이 때가 아니다 싶으면 기다리거나 잠시 쉬는 것도 좋아.
그래야 오래 잘 버틸 수 있거든 17

등나무는 두 줄기가 서로 꼬여서 자란다.
절대 풀리지 않을 것처럼 아주 단단하고 복잡하게 얽혀있지.
갈등이란 단어에서 등이 바로 등나무 등

뿌리~뿌리압 작용
뿌리에서 물을 밀어올리는 힘을 말한다.

줄기~물의 응집 현상
물 분자끼리 서로 잡아당기는 현상

잎 ~ 증산작용
잎의 수분이 공기 중으로 나오는 현상
잎에서 수분이 증발하면 압력의 차이로
물을 끌어당긴다. 그래서 뿌리로 흡수된
물이 나무의 잎까지 이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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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좋아하시나요?
아님 수학의 "ㅅ "자만 봐도 울렁임이 있으시나요?

이번에 만난 책은 수학을 재미있게
오락.게임으로 쉽게 접근하게 만든 책이어서
연필1개만 딱 준비하면 된다.
책을 받자마자 아들보다 더 신난 아빠이다.
아이와 같이 엎드려서 규칙을 하나씩 찾고
서로 얘기하면서 맞추는 모습을 흐뭇하게
지켜보기도 했다.
수학게임을 하면서 다양한 경우의 수를 계산하고
자신만의 전략을 짜서 상대방의 헛점을
공격할 수도 있다.
#테트라스퀘어 #모르피온솔리테어
#베틀쉽솔리테어 #릿츠 #님게임
#틱택토 #점과상자 #헥스 등등
여러 게임이 있다.


작가는 수학교사이자 수학과 관련된 책을 쓰는
작가이다.사람들이 수학에 더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게 작가의 목표라고 한다.
신비한 수학의 세계를 탐험하며 같이 수학의
재미와 즐거움을 느껴보자.

초등 저학년에게는 약간은 어려울수도 있는데
부모님과 함께 하면 박수치면서 좋아할 책이다.
어른인 신랑은 본인이 시간가는줄 모른다면서
자기가 딱 좋아하는 책이라고 신났었다.


캠핑시 꼭 지참해야 할 책
여행시 꼭 갖고가야 할 책
방학과 함께 할책
이라고 정의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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