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일을 멈추지 않고 꾸준히 하는사람포기하지 않고 계속 벽을 오르는 담쟁이 같은 사람.지금 당장 원하는 만큼의 결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개의치 않고 꾸준히 계속하는 마음을 가지고 싶어하는 고양이를 그리는 19년차 일러스터레이터의 이야기가 담긴 책을 읽었다.피아노학원에서 그림을 그리고만화책을 좋아하고편지지 만들기가 즐거운 취미였던 작가이다.현재 작가는 고양이 캐릭터 #안냥 이를 그리고 이야기를 쓰고 있다.한 사람의 역사가 담겨있고그 역시 나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으며일상에서 소소한 감사와 행복을 누리며즐거운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면 된다고말해준다.청소년이 읽기에 좋다고 생각되었다.지금 하는일이 떄론 지치고 맞는지 의문이 생기기도 하지만 끈기와 집념으로 내가 원하는 일을꾸준히 하다보면 어느새 새로운 내가 되어있을 것이다.책 속내용중에 단점에서 장점으로 바꿔보기 파트가 유독 눈에 들어왔다.단점을 조금만 시각을 돌리면 장점이 된다.급한 성격은 추진력과 행동력이 되고넓은 오지랖은 주위 사람에게 관심과 애정이 많은 성격이 되며우유부단한 성격은 느긋함과 여유로움으로.말을 가리지 않는 성격은 솔직함이 되기도한다.우리는 이제 막 스케치를 시작했을 뿐이야.종이 위에 그린 평범한 선 하나는 너가 상상하는 무엇이든 될 수 있어. 지금 너는 어떤 그림을 그리고 싶니?(나는 어떤 그림을 그리고 싶을까?내가 좋아하는 일을 나만의 속도로 계속 하면 된다)재미있는 일을 발견하면 잘 할 수 있을지 없을지 미리 결과를 걱정하거나 너무 겁내지 말고 일단 시작해 봤으면 좋겠어. 그리고 그 시간을 마음껏 즐겨봐그렇게 이것저것 하다 보면 내가 정말 좋아하고 즐거워하는 일이 무엇인지 알게 될 거야.23몸과 마음 건강을 위해 실천했던 일1.타이머 사용하기2.산책하기3.좋아하는 사람 만나기4.일기 쓰기5.딴짓 하기6.매일 작은 성취 이루기7.잘 챙겨 먹기8.휴대폰 수면모드 설정하기
저는 아침마다 아이를 재촉하는 편이에요.얼른 밥먹자.옷입자.양치 해야지!!연두콩 작가는 어른들은 이해할수 없는 아이들의 세상을 그림책으로 이야기해주고 있어요.아침에 동그란 시리얼을 먹으면서 외계인들의세상에서 외계인들과 싸우기도 하고양치질을 하면서점점 커지는 거품괴물과 대결하기도 하죠그리고는 엘베안에서도그냥 지나치지 않아요.저희 아이 역시 옷을 입거나신발을 신을때 상상놀이를 참 많이 해요.어린이의 아침은어른보다도 더 부지런하고할 일이 무척이나 많답니다.아이와 같이 재미있게 이야기 나누며읽은 책이랍니다.우리도 가끔 동심의 세계로 떠나봐요~~~무엇이든 상상할 수 있고무엇이든 될 수 있답니다.
제목 그대로 쓰다보면 선명해진다.나에 대해 조금더 알게되고 긍정적이고 감사함을 느끼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책을 읽으면서 나도 6분간 글쓰기를 해봤다.책 맨뒤에 있는 #일단첫마디 로 시작하면 좋을것 같다.몇 명의 분들과 같은 주제로 글쓰기를 하고 인증을 하기도 했다.쓰는 과정에서 나를 발견하고 그날 하루가 무척이나 뿌듯하고 알찬 느낌이었다.작가는 불확실한 상황이 펼쳐지거나 불안할 때 또는 문제에 대한 답이 보이지 않을 때마다 앉아서 글을 써 보았다고 했다. 효과는 확실했다고 한다.나 역시 쓰다보니 작가가 뭘 말하는지 공감하게 되었다.작가는 이 글쓰기를 #탐험쓰기 라고 지칭했다.탐험쓰기 자세호기심(두려움이 아닌)겸허(배움을 바탕으로)적응력유머감각탐험가의 도구상자볼펜 또는 연필종이편안한 장소스스로 정한 시간글 쓰는 동안 사람이나 전자기기의 방해를 차단6분간 매일 써보면 알것이다.절대 타협하지 않고 나 자신을 더 행복하고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매일의 습관을 만들어보자.하얀 종이 위에 펼쳐지는 무한한 자유와 가능성, 결말을 모르는 문장을 쓰기 시작할 때의 들뜬 기분, 아무도 보고 있지 않기에 뭐든 마음대로 쓸 때 찾아오는 약간은 반항적이고 창의적인 쾌감을 이 책과 함께 맘껏 누리기를 바란다 흰 종이는 곧 미지의 땅이다.그 땅에서 당신의 세계를 만들어 보길 바란다.
독일금융,경제멘토의 역작아마존 분야 베스트셀러 1위끊임없는 빈부의 격차왜 누구는 끝없이 부를 쌓고, 누구는 가난을 반복하는가? 그것은 당신의 탓이 아니라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물물교환에서 화폐의 역사까지.그리고 지금의 대출제도와 은행의 역할 정부의 방침을 낱낱히 알려준다.화폐의 본질을 명쾌하게 설명한 이 책은, 그래서 출간 이후 10년 넘게 두루 읽히며 독자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아왔다고 한다.돈의 공급량을 주도하는 정부왜 경기가 어려울때마다 정부는 돈을 찍어낼까?그 돈은 처음 어디로 가는걸까?과연 그것이 좋다고만 할수 있는가?작은 도시와 은행을 비유하면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준다.최초로 새로운 돈을 손에 넣은 사람들은 국가 및 은행 그리고 대기업 관련자들이다. 마지막으로 돈을 손에 넣은 사람들은 봉급 생활자와 연금 수급자들이다.인플레이션은 빈곤을 야기하면서 은행 시스템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슈퍼 리치들을 더 부유하게 만든다. 다수의 희생을 대가로 소수가 이익을 취하는 것이다경기가 살아나고 침체됨을 수없이 반복하는 현 시대에 우리는 돈의 본질을 파악하는 눈을 기르면서양극화 해결방안을모색하기 위해 이 책을 읽을 필요가 있다.그들은 이 사실이 알려지는걸 원치 않겠지.하지만 대중들은 점점 더 깨어있다는것을보여주고 싶단 생각이 들게만든 책이었다.전문가나 경제학자가 아니어도 이 책을 소화내 내기에 전혀 문제가 없다.확고한 경제관념을 갖고 싶은 분께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책 속으로 국가인 당신이 새로 만들어진 화폐를 제일 먼저 손에 넣고 국민들의 희생을 대가로 이익을 얻는다.국민들은 그런 사실을 모르고, 국가가 강행한 화폐생산과 물가 상승간의 관계도 추론하지 못한다.탐욕스러운 투기꾼이나 기업가들,대규모 자연재해 혹은 오일쇼크 같은 위기의 물가 인상의 책임을 돌리는 것이다 155
타인의 속마음을 알면 좋을까요?수아는 길에서 속마음이 들리는 이어폰을 뽑게 되었어요.#뽑기봇 은 뽑으러 오지말라고 얘기했는데그 소리에 이끌려서 수아는 이어폰을 뽑고 말았죠.이 이어폰을 귀에 꽂으면 상대방 속마음을 들을 수 있어요.친구들의 속마음이 궁금했어요.좋아하는 이든이의 속마음도요.떄론 좋은일에 쓰이고 때론 상대방의 오해하는 마음때문에 싸움이 일어나기도 했어요.우리는 타인이 사랑하는 내가 되기 보다는나의 존재만으로 빛나는 사람이에요.태양처럼 강렬할 빛이든 반딧불처럼 작은 빛이든다 소중하고 아름다운 존재임이 분명해요.각자의 소중함을 간직하는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네요.과연 이 수아는이어폰을 끝까지 잘 갖고 있을수 있을까요?수아와 이든이는 어떻게 될까요?아이와 즐겁게 읽은 책이었어요.